대표적으로 압박 보호대가 있다. 압박 보호대는 관절 부위의 이탈 충격을 줄여 주어 인대에 걸리는 과부하를 덜어 준다. 한마디로 제2의 인대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

스포츠 활동 중 과부하가 걸리는 각 관절에 압박 보호대를 빠짐없이 착용해 준다면 인대나 힘줄의 회복기를 단축시켜 줄 수 있으므로 다음 스포츠 활동 전에 인대나 힘줄이 이어 붙어 있다면 결과적으로 부상없이 계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는 이치이다.

다시 말하자면 회복기를 준수하지 않고 급하게 다시 운동을 해서 부상을 입는 것이므로 회복기를 충분히 넘겨서 운동을 한다면 부상은 당하지 않는다.

또한 다치고 나서 압박 보호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상을 점점 키우는 행위이다. 다쳤으면 무조건 회복기를 가져줘야 한다. 그리고 다치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압박 보호대를 착용해야 하는 것이다.

테니스 칠 때 필수 장비인 라켓이 없으면 테니스를 칠 수 없듯이 압박 보호대도 운동할 때 반드시 필요한 장비란 의미로 스포츠기어라는 용어가 점점 정착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