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즐기는분들이나 장시간 서있는 일을하는분들의 경우,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분들의 경우 관절뿐만 아니라 근육의 피로감으로 며칠간 불편함을 갖기도 하는데요.

하체운동을 즐기는분들에게 갑작스런 상해의 발생은 스포츠 활동을 함에있어 오랜시간 휴식하기도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집에서 가까운곳에 봉화산이 있어 주말에는 자주 산을 오르기도 하는데 운동효과를 높이기위해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다보니 종아리에 지연성 근육통이 발생하고 있어

음이온패드의 열감효과가 나온다고 하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착용해 보았습니다.

잠깐의 운동이라도 준비운동이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근육의 파열이나 힘줄, 인대의 부상을 입기도 하는데요.

갑작스런 이완동작뿐만 아니라 수축운동을 통해서도 부상은 예고없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생활스포츠를 즐기는분들은 운동용품을 패션의 하나로 생각되어 다양한 컬러의 저가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을 간혹 보기도 했었는데요.

체계적인 운동을 하기 위해서 보호대는 패션용품이 아닌 과학적인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필수이죠.

보호대는 신체적 특성에 맞게 착용하는게 좋은데요. 종아리의 둘레를 고려해서 사이즈를 선택해야겠어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는 S사이즈, M사이즈, L사이즈, XL사이즈등이 있는데요.

종아리의 둘레가 31~34cm가 될경우는 S사이즈, 34.1~37cm의 경우는 M, 37.1~40인경우는 L사이즈, 40.1~43일 경우는 XL사이즈를 선택하면 됩니다.

손목뿐만 아니라 어깨, 무릎, 팔꿈치, 종아리등등 다양한 보호대가 있던데 파우치 겉면에는

몬스터기어의 정품로고가 붙여져 있으니 유사한 저가의 중국산 상품이 아닌지도 금방 판별할 수 있겠더군요.

파우치를 개봉해보니 착용법이 설명되어 있네요.

상하 사이즈에 차이가 있으니 길이가 조금 길게 나온 부분이 종아리의 상단부가 되겠어요.

특허 출원된 동그란 음이온 패드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대형사이즈 이지만 작게 잘라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해요.

이용설명서와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음이온패드, 파우치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여러가지 보호대를 착용하기도 했었지만 이렇게 음이온패드가 부착된 보호대는 처음보게 되었는데요.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 기술이 관절과 인대의 손상으로부터 보호와 부상예방에 도움을 줄수가 있다고 해요.

음이온패드의 안쪽에는 똑딱이가 달려있어요.

보호대의 겉면에는 몬스터를 연상케하는 발톱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마초적인 남성들에게 구매욕을 당기게 하는듯한 이미지인걸요.

외부에 보여지는 똑딱이 부분입니다.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의 안쪽면으로 뒤짚어보면 음이온패드와 결합되는 똑딱이 부분이 보입니다.

2개중에서 상하단의 위치에 맞추어서 부착을 해주면 되요.

만약 음이온패드가 하체두께에 비해서 사이즈가 클경우 적당히 조절해주면서

잘라서 사용하는것도 무방하다고 했으니 연령대, 성별에 따라 누구나 이용이 자유롭겠군요.

안쪽면에 부착된 모습입니다.

피부에는 이렇게 돌기가 나온부분이 종아리에 밀착이 됩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듯한 몬스터기어의 보호대 역시 특허받은 기능성 제품은 뭔가 다르긴 하네요.

음이온패드를 부착한 모습인데 겉으로 보기에도 크게 불편함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네요.

기존의 보호대는 압박용 형태의 보호대로 고중량의 운동을 함에 있어 안정화를 시켜주는 장비였었죠.

통증 감소를 위해서 테이핑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착용하자마자 뜨거워지는 음이온패드로

인대 및 근육의 휴식기를 단축시켜줄 수 있는 보호대라고 하니 하체운동한 다음날이나 운동하는날 꼭꼭 챙겨다녀야겠어요.

집에 욕조가 있었다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서 열감효과를 얻기도 하겠지만

욕조가 없는 분들은 대중사우나 또는 족욕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뜨거운 물을 채운다던지 집에서 떨어진 사우나까지 가는것까지 번거로운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매트를 깔고 폼롤러를 활용하여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의 지연성 근육통이나 근막이완을 종종 집에서도 하는편인긴 합니다.

마사지 스틱도 활용하는 편인데 가방에 담아 외부로 챙겨다니기에는 사이즈나 무게때문에 사실상 힘든일이기도 합니다.

운동전 종아리에 직접 착용해보았는데 조이는 압박감이 심하지도 않으면서 패드의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레 관절 및 근육, 인대등의 통증을 덜어주는데 효과를 줄 수 있을듯 싶어요.

촘촘하고 빈틈없이 압박을 해주면서 스포츠테이핑을 부착하듯 관절의 무부먼트 특정방향에

고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안정적이게 스포츠 활동을 도와주겠는걸요.

부드럽게 매끈한 기능성 원단이 장시간 착용해도 좋을것 같고 피팅감도 좋군요.

날이 추운만큼 집에서 운동할때가 많이 있는데 하체운동하면서 착용해보니 운동중에 뜨거운 열감이 금방 발생하는게

신체관절이나 근섬유의 부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스쿼트나 런지, 카프레이즈 동작을 하면서 가끔은 종아리에 쥐경련도 발생하기도 하는데

열감효과의 영향으로 부상예방이나 근육통의 예방에도 좋겠다 생각되네요.

어떠한 전원장치가 있는것도 아닌데 운동중에 뜨거운 열감시 생각보다 빨리 발생해서 놀라기도 했는데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을 하면서 체중으로 전달받는 내부의 압박이나 충격으로

근육, 힘줄, 인대에 알지못하는 활성산소가 발생하기도 하죠.

특허 출원되었다고 하는 음이온패드의 음이온은 운동중에 발생하는 땀과 반응하면서

열감이 발생한다고 하며 이런 효과가 근섬유 파괴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제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장시간 노동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종아리 근육통이 있는분들이나 휴식기를 단축시키고 싶은 분들

자주 등산을 하는분들이 이용하면 좋을듯한 종아리보호대 추천할만 하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