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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열감효과 실제 착용 후기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7-22 19:07
조회
1425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열감효과 실제 착용 후기

















 

안녕하세요. 스타일퀸정희 입니다.


언제부턴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산에 올라갈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어디에서 다친 것도 아닌데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고


뭔가 뼈가 잘 안 맞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병원에 다녔는데 효과도 별로 없고 그래서 요새 아주 고생 중입니다.


누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면 훨씬 좋다 그러길래 또 폭풍검색을 했지요.^^


그중 수많은 구매평이 있는 인기제품인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를 구매해서 착용해봤어요.

















전 무릎보호대 선택 기준은 일단 착용하기가 편해야 한다


그리고 착용감이 좋아야 한다 (걸을 때나 무릎을 구부리고 펴고 할 때 거슬리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탁이나 관리가 용이해야 한다


이 점을 특히 보는 편인데요


상품평을 꼼꼼히 다 읽어보니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구매하기 전에 직원분께 이것저것 문의도 드렸는데 친절하게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이즈는 S,M,L,XL 4가지가 있답니다.


줄자를 이용해서 무릎 중앙 둘레를 재고 사이즈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 M 사이즈 선택했어요.^^


S사이즈도 잘 맞을 것 같긴 했는데 너무 쪼이는 것보다 좀 넉넉하게 착용하고 싶어서 M 했는데 편하게 잘 맞네요.































배송도 굉장히 빠릅니다.^^


이렇게 전용 파우치에 들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관하기에도 좋고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어서 어디 갖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몬스터기어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도 붙어 있어요.

















무릎압박보호대 사용 방법이나 궁금한 점을 요약해서 잘 정리된 메모가 들어 있어서


착용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착용하는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몬스터기어 로고 단추가 있는 부부이 위로 향하도록 착용하시면 도비니다.


패드 부착한 부분이 무릎 안과 밖으로 향하도록 하시면 돼요.

















구성품은 밴드와 음이온패드


전 양쪽에 착용하려고 2개를 주문했어요.


기본 수량은 1개이고 저처럼 양쪽 무릎에 착용하시려면 수량을 2개로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게 바로 이온패드에요.^^


똑딱 단추로 밴드와 연결하시면 됩니다.


몬스터기어 무릎압박보호대의 가장 핵심은 바로 이 이온패드에 있어요.


몬스터기어 제품은 어떠한 장치나 전원 스위치 없이도 운동 중 뜨거운 열감이 발생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을 하면 근육, 힘줄, 인대가 받은 내부 충격으로 발생하는데요


특허출원된 음이온패드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운동 중 땀과 반응해서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며


근섬유파괴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서 근육이나 힘줄, 인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음이온패드는 특허출원된 제품이에요.
















전 이 밴드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촉감이 완전 부드럽고 쾌적한 쿨링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땀흡수도 잘됩니다.


















기능성 원단이긴 한데 우리가 흔하게 보는 미끌미끌한 기능성 원단이 아니라


면 같은 쾌적함이 느껴져요.


흡한, 속건, 냉감이 느껴지는 기능성 원단으로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아요.


















안쪽에 음이온패드 부착할 수 있는 똑딱이 단추가 있어요.

















이렇게 부착을 하면 됩니다.
















완전히 뒤집으면 이런 모습이에요.
















3D 심리스 공법으로 피팅감도 좋고 내구성이 아주 좋은 무릎보호대 입니다.


은근히 압박을 해주기 때문에 착용하면 다리가 가벼워진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요즘 날마다 아파트 뒷산에 올라가곤 해요.


요새 무릎도 너무 안 좋고 몸도 계속 무겁고 해서 날마다 가볍게 산행을 합니다.

















무릎보호대 착용하기 전에는 진짜 발걸음 자체가 무겁디 무거웠어요.


한걸음 디딜때마다 "아고아고~" 소리가 절로 나왔거든요.ㅎㅎ


그런데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 착용하고 나서는 가볍게 발을 내딛는 게 느껴지고


훨씬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마치 스포츠테이핑을 붙인 듯 관절의 움직임이 편안하길래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무릎을 구부릴 때도 피부를 압박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이


구부리고 펴고가 자연스럽고 편하게 됩니다

















수없이 무릎은 걸으면서 굽혔다 폈다 하기 때문에 어떤 무릎보호대는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 것도 있어요.


그럼 걷다가 또 올려주고 걷다가 또 올려주고 무한반복 하느라 신경 쓰여서 결국은 내던져버리기도 했었는데요


이건 아래로 흘러내리지도 않길래


착용하고 산에 올라갔다 온 날 혼자 대박~을 외쳤답니다.ㅎㅎ

















착용하고 첫째날은 바로 뜨거워지는 건 아니었고 시간이 좀 지나니 간질간질 해서


짧게 착용하고 벗었답니다. 혈액순환이 되려고 그러나? 싶었어요. 왜 우리 훌라후프 돌릴 때 닿는 부분이 가려워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간질간질 하더라구요.ㅎㅎ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다음날 또 착용하고 좀 더 길게 걸어보고


다음날은 적응이 됐는지 괜찮아져서 집에서 출발해서부터 도착할 때까지 안 벗었어요.





















그리고 정말 음이온패드가 열감을 낼까 반신반의했었는데요


처음 착용하고 걸으면서는 바로는 열감이 안생겨요.


이게 땀과 만나면 반응을 하는 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동이 지속되면서 땀이 나야 열감이 느껴지거든요.


30분 정도 지나니까 진짜 따뜻해지더라구요.


너무 뜨겁다 그 정도는 아니고 기분 좋은 열감이었어요.


통증 있는 부분이 뜨거운 걸 만나니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일반적인 열이 아니라 염증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중화해 주는 열이기 때문에


운동하고 나서도 계속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감이 느껴지면 일부러 샤워 전까지 전 계속 차고 있어요.

















그리고 열감 있는 상태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진짜 기분 좋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ㅎㅎ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 2가지가 있는데 전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답니다.


이 밴드는 단독으로 손세탁이 가능해요.


대신 음이온패드는 절대 물로 세탁하시면 안됩니다.


음이온패드는 물티슈로 파란색 부분만 살살 닦아내신 후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면 좋아요.
















걷는 시간이 그전보다 훨씬 가볍고 편안해져서 요즘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열감효과 실제 착용 후기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7-22 19:07
조회
1425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열감효과 실제 착용 후기

















 

안녕하세요. 스타일퀸정희 입니다.


언제부턴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산에 올라갈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어디에서 다친 것도 아닌데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고


뭔가 뼈가 잘 안 맞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병원에 다녔는데 효과도 별로 없고 그래서 요새 아주 고생 중입니다.


누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면 훨씬 좋다 그러길래 또 폭풍검색을 했지요.^^


그중 수많은 구매평이 있는 인기제품인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를 구매해서 착용해봤어요.

















전 무릎보호대 선택 기준은 일단 착용하기가 편해야 한다


그리고 착용감이 좋아야 한다 (걸을 때나 무릎을 구부리고 펴고 할 때 거슬리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탁이나 관리가 용이해야 한다


이 점을 특히 보는 편인데요


상품평을 꼼꼼히 다 읽어보니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구매하기 전에 직원분께 이것저것 문의도 드렸는데 친절하게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이즈는 S,M,L,XL 4가지가 있답니다.


줄자를 이용해서 무릎 중앙 둘레를 재고 사이즈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 M 사이즈 선택했어요.^^


S사이즈도 잘 맞을 것 같긴 했는데 너무 쪼이는 것보다 좀 넉넉하게 착용하고 싶어서 M 했는데 편하게 잘 맞네요.































배송도 굉장히 빠릅니다.^^


이렇게 전용 파우치에 들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관하기에도 좋고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어서 어디 갖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몬스터기어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도 붙어 있어요.

















무릎압박보호대 사용 방법이나 궁금한 점을 요약해서 잘 정리된 메모가 들어 있어서


착용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착용하는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몬스터기어 로고 단추가 있는 부부이 위로 향하도록 착용하시면 도비니다.


패드 부착한 부분이 무릎 안과 밖으로 향하도록 하시면 돼요.

















구성품은 밴드와 음이온패드


전 양쪽에 착용하려고 2개를 주문했어요.


기본 수량은 1개이고 저처럼 양쪽 무릎에 착용하시려면 수량을 2개로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게 바로 이온패드에요.^^


똑딱 단추로 밴드와 연결하시면 됩니다.


몬스터기어 무릎압박보호대의 가장 핵심은 바로 이 이온패드에 있어요.


몬스터기어 제품은 어떠한 장치나 전원 스위치 없이도 운동 중 뜨거운 열감이 발생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을 하면 근육, 힘줄, 인대가 받은 내부 충격으로 발생하는데요


특허출원된 음이온패드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운동 중 땀과 반응해서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며


근섬유파괴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서 근육이나 힘줄, 인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음이온패드는 특허출원된 제품이에요.
















전 이 밴드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촉감이 완전 부드럽고 쾌적한 쿨링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땀흡수도 잘됩니다.


















기능성 원단이긴 한데 우리가 흔하게 보는 미끌미끌한 기능성 원단이 아니라


면 같은 쾌적함이 느껴져요.


흡한, 속건, 냉감이 느껴지는 기능성 원단으로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아요.


















안쪽에 음이온패드 부착할 수 있는 똑딱이 단추가 있어요.

















이렇게 부착을 하면 됩니다.
















완전히 뒤집으면 이런 모습이에요.
















3D 심리스 공법으로 피팅감도 좋고 내구성이 아주 좋은 무릎보호대 입니다.


은근히 압박을 해주기 때문에 착용하면 다리가 가벼워진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요즘 날마다 아파트 뒷산에 올라가곤 해요.


요새 무릎도 너무 안 좋고 몸도 계속 무겁고 해서 날마다 가볍게 산행을 합니다.

















무릎보호대 착용하기 전에는 진짜 발걸음 자체가 무겁디 무거웠어요.


한걸음 디딜때마다 "아고아고~" 소리가 절로 나왔거든요.ㅎㅎ


그런데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 착용하고 나서는 가볍게 발을 내딛는 게 느껴지고


훨씬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마치 스포츠테이핑을 붙인 듯 관절의 움직임이 편안하길래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무릎을 구부릴 때도 피부를 압박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이


구부리고 펴고가 자연스럽고 편하게 됩니다

















수없이 무릎은 걸으면서 굽혔다 폈다 하기 때문에 어떤 무릎보호대는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 것도 있어요.


그럼 걷다가 또 올려주고 걷다가 또 올려주고 무한반복 하느라 신경 쓰여서 결국은 내던져버리기도 했었는데요


이건 아래로 흘러내리지도 않길래


착용하고 산에 올라갔다 온 날 혼자 대박~을 외쳤답니다.ㅎㅎ

















착용하고 첫째날은 바로 뜨거워지는 건 아니었고 시간이 좀 지나니 간질간질 해서


짧게 착용하고 벗었답니다. 혈액순환이 되려고 그러나? 싶었어요. 왜 우리 훌라후프 돌릴 때 닿는 부분이 가려워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간질간질 하더라구요.ㅎㅎ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다음날 또 착용하고 좀 더 길게 걸어보고


다음날은 적응이 됐는지 괜찮아져서 집에서 출발해서부터 도착할 때까지 안 벗었어요.





















그리고 정말 음이온패드가 열감을 낼까 반신반의했었는데요


처음 착용하고 걸으면서는 바로는 열감이 안생겨요.


이게 땀과 만나면 반응을 하는 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동이 지속되면서 땀이 나야 열감이 느껴지거든요.


30분 정도 지나니까 진짜 따뜻해지더라구요.


너무 뜨겁다 그 정도는 아니고 기분 좋은 열감이었어요.


통증 있는 부분이 뜨거운 걸 만나니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일반적인 열이 아니라 염증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중화해 주는 열이기 때문에


운동하고 나서도 계속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감이 느껴지면 일부러 샤워 전까지 전 계속 차고 있어요.

















그리고 열감 있는 상태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진짜 기분 좋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ㅎㅎ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 2가지가 있는데 전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답니다.


이 밴드는 단독으로 손세탁이 가능해요.


대신 음이온패드는 절대 물로 세탁하시면 안됩니다.


음이온패드는 물티슈로 파란색 부분만 살살 닦아내신 후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면 좋아요.
















걷는 시간이 그전보다 훨씬 가볍고 편안해져서 요즘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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