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도 하고

​

여러가지 작업을 컴터로 많이 하다보니,

​

손목이 뻐근 할때가 많다.

​

뭔가 좋은 것 없나 알아본다.

​

폭풍 검색을 하다보니..

​

https://www.monstergeardc.com/product/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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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구매평이 많이 있는

요놈이 나왔다.

​

구매평 마다 담당직원이 관련 댓글 및

​

사용법들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

그래서 얼른 주문!

​

​

 

다음날 바로 도착!

​

빠르다.

​

역시 한국의 배송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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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뜯어보니 이렇게 투명 팩 안에

​

제품이 들어 있다.

​

자세히 보자.

​

​

​

정품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

이것을 때지 않으면 지퍼가 열리지 않는다.

​

작은 부분이지만, 아주 센스있다.

​

ㅋㅋ

​

​

​

이제 열어서 꺼내보자.

​

내용물들을 벌려놓으면,

​

​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와

​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다.

​

일단 무엇이든 설명서를 먼저 읽어봐야한다.

​

어떤 효능과 혹여나 모르는

​

사용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읽어보지 않아도 될 만한

​

설명서도 있지만 말이다.

​

​

​

 

손목족에 패드가 있군...

​

일단 끼울때 확 집어넣어야 한다는데,

​

실제로 넣어보면

​

동의한다. ㅋㅋ

​

​

생긴모양은

​

특별난 것은 없다.

​

그냥 보통 보는 손목보호대보다

​

조금더 길다는 정도?

​

​

​

몬스터기어의 심볼이

​

붙어 있다.

​

손목부분 쪽을 뒤집어 보면

​

이렇게 음이온패드가 있다.

​

음이온패드는 수분에 미약한 전기를 흘려보내

​

분해하여 수소 음이온과 산소 음이온 만든다고 한다.

​

그런데 이것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

​

손목에 입는 데미지가 활성산소를 통해서

​

생기는데 그것을 없애기보다는,

​

그냥 손목을 고정하는 용도로만

​

사용하다보니 근본적인 원인이 없어지지 않은 것.

​

그래서 이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

활성산소를 잘 제거하는 음이온을

​

아픈부위에 투입시켜서 활성산소를

​

제거하는 것이다.

​

저렇게 고무점 같은 것이

​

그런 역할을 한다니 아주 신기하다.

​

하여튼 그런 음이온이 발생할 때

​

열감이 동반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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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확 껴보자.

​

그러면....

​

​

으잉?

​

음이온패다가 같이 딸려 나온다.

​

요놈을 잘 정리해서 손목쪽에 넣어주면,

​

​

​

 

​

이렇게 잘 고정이 된다.

​

처음에는 뭐 특별한 감각이 없다.

​

​

​

이렇게 양손을 굳게 쥐고

​

포즈를 취해 보았다.

​

그런데 10분인가 20분인가 지나니까,

​

뭔기 열도 나는 것 같더니,

​

조금 따끔한 느낌이 온다.

​

이게 음이온이 염증에 반응하는 거라고 하는데,

​

모르는 분들은 그냥 아프다고

​

안 쓰는 분들도 있는것 같다.

​

구매평에 자세히 모르고 아프다고,

​

안쓰고 그러시는데,

​

그게 몸이 안좋다는 증거입니다.

​

그러니 잘 조절해서 쓰시길...

​

동영상도 올려본다.

​

​

모델은 우리 아들래미...

​

ㅋㅋ

​

동영상을 찍으려니....

​

​

하여튼 확실하게 음이온이 나온다는 것을 느꼈다.

​

키보들 많이 쓰는 내게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가

​

손목건강에 힘이 될것 같다.

​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 링크로

​

https://www.monstergeardc.com/product/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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