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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패드로 쥐경련을 방지하고 종아리를 보호하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종아리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5-21 16:32
조회
1314

 



 








너구리는 배드민턴을 아주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근처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되는 클럽에 나가거나, 배드민턴 전용 구장에 나가서 친구들과, 혹은 지인들과 격하게 배드민턴을 치곤 하죠. 적지 않은 분들이 배드민턴을 편안한 운동으로 알고 계시는데,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햇수가 쌓일수록, 경력이 늘어날수록 이 운동이 얼마나 빌어먹게 힘든 운동인지 새삼스레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어깨나, 팔꿈치처럼 다른 부위가 아프기도 하지만, 너구리는 종아리에 많이 무리가 오는지 아프더라고요. 종종 붓기도 하고, 가끔은 쥐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보호대 저 보호대 써봐가며 좋은 보호대를 늘 찾아나서곤 합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효과 좋은 종아리보호대를 찾았습니다. 음이온패드가 땀과 반응하여 열감을 일으키고, 음이온을 생성하여 근섬유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근섬유 손상을 막아 쥐경련을 방지하고 장딴지 근육의 회복기를 단축시키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가 바로 그것입니다.













뭔가 강렬함이 느껴지는 몬스터기어의 로고와 함께, 데미지 컨트롤Damage Control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과연 너구리의 종아리가 받는 데미지를 얼마나 조절해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박스를 오픈했더니 오늘의 주인공,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가 곱게 모셔져 있네요.



몬스터기어는 물론 그 제품들의 성능으로 유명하지만, 또한 빠른 배송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도 주문을 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집하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신속하게 챡챡챡 배송이 진행되더라고요. 지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몬스터기어의 그 빠른 배송속도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렬한 몬스터기어의 로고가 박힌 비닐백 안에 곱게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두 개가 들어 있네요. 정품 스티커도 영롱한 빛을 내면서 붙어있고요. 정품 스티커가 지퍼 가는 길에도 붙어있어서, 혹시나 오픈을 하면 티가 나게 생겼어요. 아직 전 부실한 종아리의 소유자인지라, m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몬스터기어의 종아리보호대는 종아리의 둘레에 따라 S, M, L, XL 네 가지 사이즈중에서 고르실 수가 있으니 이왕 지르시는거 딱 맞게 골라주세요.













비닐백의 뒷면에는 이런 깨알같은 홍보문구도.....












음이온 패드가 달려있는 종아리 보호대는 처음인지라, 일단 동봉되어있는 메뉴얼부터 정독했습니다. 패드를 작게 잘라도 되고, 아픈 부위에 맞추어 단추의 위치에 따라 음이온 패드를 끼우라는 말도 있네요.













똑딱 단추에 힘을 많이 주면 뜯어지기도 하나봅니다. 살살 섬세하게 다뤄줘야겠어요. 패드는 절대 세탁하시면 안된다고 하는걸 보니, 아예 운동 후에 정리할때 분리하는게 낫겠네요.











 


제품 모듬입니다. 음이온패드 두 개, 스포츠밴드 두 개. 스포츠밴드의 크기에 비해 음이온패드가 크게 느껴지긴 해요. 이래서 잘라도 된다고 매뉴얼에도 써놨나봅니다.













패드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똑딱이가 보이는군요. 오돌도톨한 돌기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스포츠 밴드의 앞뒷면입니다. 역시 똑딱이 단추가 보이네요.












스포츠밴드를 뒤집어서 똑딱이단추 부분을 조금 더 땡겨 보았습니다. 흠, 뜯어질 정도로 약해보이진 않는데, 아마 끼웠다가 분리하는 과정에서 가끔 뜯어지기도 하나봅니다.











 


장착한 모습입니다. 착용할때는 뒤집어서 할테니, 그냥 까맣게 보이겠네요. 일부로 높낮이를 다르게 해서 단추에 끼워보았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장착 완료입니다. 너구리 뒷발이 저렇게 얇지는 않은데, 아마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가 검은색이라 더 얇아보이는 거에요......- _-; 일단 패드는 거의 티가 나지 않는군요. 디자인도 심플한듯 무난무난해서, 배드민턴을 칠 때처럼 종아리보호대가 눈에 빤히 보이는 경우에도 착용하는데 망설일 필요는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역시 종아리보호대라면, 실제로 배드민턴을 치는 데서 그 성능을 확인해 봐야겠죠. 바로 착용하고 장비들을 챙겨 배드민턴을 치러 체육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잽싸게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열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일반 종아리보호대처럼 종아리를 잡아주는 느낌이 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이 격해지면서 서서히 땀이 나기 시작했고, 아마도 그때부터 음이온패드가 땀과 반응했는지 슬슬 열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윽고 열감이 절정에 오르자 살짝 뜨거운 느낌까지 들긴 했지만, 불편한 느낌보다는 뭔가 욕조 안에 뜨거운 물을 가득 담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그런 시원한 뜨거움이었습니다. 열기가 종아리에서 지속적으로 느껴지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확실히 열감이 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해서 근육이 당기는 정도가 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첫술에 배부른 느낌으로 큰 효과를 보았네요.



하지만 진짜는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때였습니다. 따뜻한 물이 음이온패드가 닿았던 부위에 닿을때, 뭔가 뜨거운 기운이 훅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깜짝 놀라서 당황했는데, 음이온패드에 땀이 닿아서 열감이 날 때의 느낌이랑 비슷하더라고요. 뭔가 말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그런 시원시원한 뜨거움이라고 해야할까요? 여튼 그 느낌이 좋아서 괜시리 더 오래 샤워를 해버렸네요.



그리고 집에 와서나 그 다음날 종아리의 상태를 보니, 당김이나 찌릿함이 훨씬 덜하고 아픈 것도 거의 없더라고요. 그 뒤로는 배드민턴을 치거나 조깅을 할때도 꼭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를 착용하곤 합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하던 열감도 금방 익숙해 지더라고요. 사실 착용하고 땀을 흘리면서 느끼는 열감의 느낌도 느낌이지만, 저는 샤워할때 열감이 느껴졌던 부위를 중심으로 느껴지는 그 뜨거움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사실 저도 처음 사용하고 나서 열감이 너무 세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원분께 전화를 걸어 이정도의 느낌인데 괜찮은지 여쭈었습니다. 이게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소심했던 건데, 아마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뜨거움이 느껴지실거에요. 그럴땐 저처럼 망설임없이 상담원분께 전화를 드려보세요. 어찌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시는지, 걱정했던 제가 다 민망할 정도더라고요.






음이온패드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을 이용해 근섬유의 손상을 감소시켜 근육통을 줄여주고 회복을 돕는 신기한 효과를 보여주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는, 배드민턴을 즐기시는 분들께 꼭 한번쯤은 사용해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픈 제품입니다. 즐겁지만 격렬하게 배드민턴 코트 위에서 하얗게 불태운 다음날에도 끄떡없는 종아리를 원하신다면, 오늘의 배드민턴은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와 함께 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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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패드로 쥐경련을 방지하고 종아리를 보호하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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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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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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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너구리는 배드민턴을 아주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근처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되는 클럽에 나가거나, 배드민턴 전용 구장에 나가서 친구들과, 혹은 지인들과 격하게 배드민턴을 치곤 하죠. 적지 않은 분들이 배드민턴을 편안한 운동으로 알고 계시는데,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햇수가 쌓일수록, 경력이 늘어날수록 이 운동이 얼마나 빌어먹게 힘든 운동인지 새삼스레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어깨나, 팔꿈치처럼 다른 부위가 아프기도 하지만, 너구리는 종아리에 많이 무리가 오는지 아프더라고요. 종종 붓기도 하고, 가끔은 쥐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보호대 저 보호대 써봐가며 좋은 보호대를 늘 찾아나서곤 합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효과 좋은 종아리보호대를 찾았습니다. 음이온패드가 땀과 반응하여 열감을 일으키고, 음이온을 생성하여 근섬유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근섬유 손상을 막아 쥐경련을 방지하고 장딴지 근육의 회복기를 단축시키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가 바로 그것입니다.













뭔가 강렬함이 느껴지는 몬스터기어의 로고와 함께, 데미지 컨트롤Damage Control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과연 너구리의 종아리가 받는 데미지를 얼마나 조절해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박스를 오픈했더니 오늘의 주인공,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가 곱게 모셔져 있네요.



몬스터기어는 물론 그 제품들의 성능으로 유명하지만, 또한 빠른 배송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도 주문을 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집하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신속하게 챡챡챡 배송이 진행되더라고요. 지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몬스터기어의 그 빠른 배송속도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렬한 몬스터기어의 로고가 박힌 비닐백 안에 곱게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두 개가 들어 있네요. 정품 스티커도 영롱한 빛을 내면서 붙어있고요. 정품 스티커가 지퍼 가는 길에도 붙어있어서, 혹시나 오픈을 하면 티가 나게 생겼어요. 아직 전 부실한 종아리의 소유자인지라, m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몬스터기어의 종아리보호대는 종아리의 둘레에 따라 S, M, L, XL 네 가지 사이즈중에서 고르실 수가 있으니 이왕 지르시는거 딱 맞게 골라주세요.













비닐백의 뒷면에는 이런 깨알같은 홍보문구도.....












음이온 패드가 달려있는 종아리 보호대는 처음인지라, 일단 동봉되어있는 메뉴얼부터 정독했습니다. 패드를 작게 잘라도 되고, 아픈 부위에 맞추어 단추의 위치에 따라 음이온 패드를 끼우라는 말도 있네요.













똑딱 단추에 힘을 많이 주면 뜯어지기도 하나봅니다. 살살 섬세하게 다뤄줘야겠어요. 패드는 절대 세탁하시면 안된다고 하는걸 보니, 아예 운동 후에 정리할때 분리하는게 낫겠네요.











 


제품 모듬입니다. 음이온패드 두 개, 스포츠밴드 두 개. 스포츠밴드의 크기에 비해 음이온패드가 크게 느껴지긴 해요. 이래서 잘라도 된다고 매뉴얼에도 써놨나봅니다.













패드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똑딱이가 보이는군요. 오돌도톨한 돌기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스포츠 밴드의 앞뒷면입니다. 역시 똑딱이 단추가 보이네요.












스포츠밴드를 뒤집어서 똑딱이단추 부분을 조금 더 땡겨 보았습니다. 흠, 뜯어질 정도로 약해보이진 않는데, 아마 끼웠다가 분리하는 과정에서 가끔 뜯어지기도 하나봅니다.











 


장착한 모습입니다. 착용할때는 뒤집어서 할테니, 그냥 까맣게 보이겠네요. 일부로 높낮이를 다르게 해서 단추에 끼워보았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장착 완료입니다. 너구리 뒷발이 저렇게 얇지는 않은데, 아마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가 검은색이라 더 얇아보이는 거에요......- _-; 일단 패드는 거의 티가 나지 않는군요. 디자인도 심플한듯 무난무난해서, 배드민턴을 칠 때처럼 종아리보호대가 눈에 빤히 보이는 경우에도 착용하는데 망설일 필요는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역시 종아리보호대라면, 실제로 배드민턴을 치는 데서 그 성능을 확인해 봐야겠죠. 바로 착용하고 장비들을 챙겨 배드민턴을 치러 체육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잽싸게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열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일반 종아리보호대처럼 종아리를 잡아주는 느낌이 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이 격해지면서 서서히 땀이 나기 시작했고, 아마도 그때부터 음이온패드가 땀과 반응했는지 슬슬 열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윽고 열감이 절정에 오르자 살짝 뜨거운 느낌까지 들긴 했지만, 불편한 느낌보다는 뭔가 욕조 안에 뜨거운 물을 가득 담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그런 시원한 뜨거움이었습니다. 열기가 종아리에서 지속적으로 느껴지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확실히 열감이 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해서 근육이 당기는 정도가 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첫술에 배부른 느낌으로 큰 효과를 보았네요.



하지만 진짜는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때였습니다. 따뜻한 물이 음이온패드가 닿았던 부위에 닿을때, 뭔가 뜨거운 기운이 훅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깜짝 놀라서 당황했는데, 음이온패드에 땀이 닿아서 열감이 날 때의 느낌이랑 비슷하더라고요. 뭔가 말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그런 시원시원한 뜨거움이라고 해야할까요? 여튼 그 느낌이 좋아서 괜시리 더 오래 샤워를 해버렸네요.



그리고 집에 와서나 그 다음날 종아리의 상태를 보니, 당김이나 찌릿함이 훨씬 덜하고 아픈 것도 거의 없더라고요. 그 뒤로는 배드민턴을 치거나 조깅을 할때도 꼭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를 착용하곤 합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하던 열감도 금방 익숙해 지더라고요. 사실 착용하고 땀을 흘리면서 느끼는 열감의 느낌도 느낌이지만, 저는 샤워할때 열감이 느껴졌던 부위를 중심으로 느껴지는 그 뜨거움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사실 저도 처음 사용하고 나서 열감이 너무 세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원분께 전화를 걸어 이정도의 느낌인데 괜찮은지 여쭈었습니다. 이게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소심했던 건데, 아마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뜨거움이 느껴지실거에요. 그럴땐 저처럼 망설임없이 상담원분께 전화를 드려보세요. 어찌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시는지, 걱정했던 제가 다 민망할 정도더라고요.






음이온패드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을 이용해 근섬유의 손상을 감소시켜 근육통을 줄여주고 회복을 돕는 신기한 효과를 보여주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는, 배드민턴을 즐기시는 분들께 꼭 한번쯤은 사용해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픈 제품입니다. 즐겁지만 격렬하게 배드민턴 코트 위에서 하얗게 불태운 다음날에도 끄떡없는 종아리를 원하신다면, 오늘의 배드민턴은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와 함께 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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