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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보호대 후끈후끈한 몬스터기어로 선택

종아리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5-13 15:24
조회
1388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인 순금동빠는 배드민턴, 족구, 축구, 탁구, 자전거 등등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운동을 두루 거쳤다. 그 중에서 배드민턴을 가장 좋아해서 많이 했지만 여건상 요즘은 잘 못하고 축구나 족구, 탁구 등 여건 되는 운동을 즐기곤 한다.


운동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이 대부분 그럴 것 같은데 기어 장착을 좋아한다. 결혼 전에는 진짜 돈 많이 썼던터라 이제 좀 아끼는 중^^;;


근데 축구만 하면 종아리에 찍!!! 하고 쥐가 온다... ㅋㅋ 그래서 색시한테 이거 하나 장만해달라고 했다. #종아리보호대.










무슨 상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은퇴하신 이현일 선수도 어느 순간 차고 나오던 #종아리슬리브.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적당한 가격의 특별한 기능이 있다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선택! 한번 보면 안다. 엄청난 상품평 주문하고 싶어 안달날걸?

 

https://www.monstergeardc.com/product/calf/










다행히 주문하고 배송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서 답답함이 없었다. 그리고 저 열 발생하는게 무슨 원리인지 물어봤는데 음이온패드에서 열이 발생되는거라고 친절히 설명도 해주셨다.


주문하고 배송 오기까지 두근두근 ㅋㅋㅋ 아무리 빨리 와도 주문한 사람은 역시 오매불망










물론 정품인증! 전에도 #몬스터기어 제품을 사고 싶어서 꼬물꼬물 하다가 결국 과거 지르기의 버릇을 고치고자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 ㅋㅋ 그 몬스터기어 #종아리압박대 를. 오예










구성품. 보통의 #종아리보호대와 다르게 #음이온패드가 들어있다.



패드는 절대 세탁 금지!!!


패드는 세탁 금지


패드는 세탁 금지



간단하게 물휴지 같은 것으로 닦아내고 햇볕에 건조하면 된다.


세탁하면 음이온패드는 그냥 패드...가 된다 ㅋㅋ










한면은 부드러운 벨뱃 재질이고 다른면은 음이온이 발생되는 모양. 저 파랑색면이 종아리에 닿게 된다.










확대시켜보면 약 오조오억개 정도 되는


엄청난 점들이 있다.










종아리 근육의 필요한 부분에 따라 부착이 가능하도록 뒷면에 단추가 두 개다. 둘 다 경험해봐야하니 난 서로 다른 단추에 끼워봐야지.










필요한 부분만큼만 가위로 잘라낸 뒤 사용해도 좋다. 나도 잘라야하나? 하고 고민한 나. 난 내 종아리가 엄청나게 얇기만 한 줄 알았는데 쇼핑페이지 조견표에도 있어서 종아리를 처음으로 줄자로 재봤는데 왐마? 라지????


39센티나 나오네.??? ㅋㅋㅋㅋ 뭐지 나 다리 얇다고 가족들이 다 놀렸었는데 ㅋㅋㅋㅋㅋ 색시도 매일 핀잔했었는데 왜이렇게 얇냐고 ㅋㅋㅋ 그래 기회다 너도 재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지만 내가 더 얇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웬걸...


내가 더 두껍다..... ㅋㅋㅋㅋㅋ 한자리 수만큼이지만 깜짝 놀랄 결과에 나도 색시도 배 잡고 웃었던 ㅋㅋㅋㅋ











결국 자르지 않고 사용^^










뒤집어봤다. 단추가 패드를 끼우지 않아도 사용할때 불편함이 적도록 둥글게 둥글게 되어 있어서 좋다. 불편하면 빼고 써야지^^











착용!!얼마나 그리던 것인가~~ 배드민턴하는데 형님들 누나들 할 거 없이 #배드민턴 에 빠진 사람들은 #종아리보호대 를 다 하고 있어서 나만 없어보였는데 ㅋ이제 나도 있다~~~~















다음날.. 출근하면서 걸어가기로 결정하고 #몬스터기어종아리보호대 를 딱! 하고 가는데.


어라??진짜 뜨겁네????? 뭐야뭐야뭐야 하다가 맞다 효과를 보려면 10시간 정도라고 했으니깐 더 차고 있어봐야지.


이게 열이 앗뜨거!!는 아니고 찜질팩?? 그런거 댄 느낌이 난다. 그냥 종아리에 아무 슬리브나 끼우고 있으면 이런 느낌 아닐 것 같다.



오후에 다리를 까고 본 내 종아리.


그 수억개의 점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걷고 앉아도. 화장실만 다녀왔다가 앉아도 어김없이 뜨거워지는 종아리보호대.


한참을 가만히 있으니 살살 식어준다. 휴~~


이제 운동할때만 써먹어보면 돼^^











오늘은 족구를 하자!!아이템 자랑하면서 동료들 보여준 내 종아리보호대 ㅋㅋㅋ 운동하는 동안 뜨뜻~하게 종아리를 풀어주는데 내 몸이 녹는다~~~ㅋㅋㅋ


불현듯! 그래 온도를 재볼래!!!










종아리보호대 한 자리! 36.5










종아리보호대 바로 위! 35.3


이정도면 말 다 한거 같다. 끝!! 열 나는건 진짜!!


하고 있다보면 불편한 감도 잘 못 느낀다. 그래서 매일 매일 들고 다니면서 기회 될때 다리에 끼워 줄 생각이다.


집에 가서 씻는데 느낌이 파스 뿌려준 자리에 물 뿌리는 느낌? 시워언~~~










이거 효능을 보니 늘 가지고 다니면서 잘 사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요렇게 ㅋㅋㅋ 실제로 부피도 적어서 암데나 쏙~ 하니까 편리하기도 하다.


모든 운동과 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추천 하기에 아깝지 않은 것 같다^^

https://www.monstergeardc.com/product/calf/






종아리보호대 후끈후끈한 몬스터기어로 선택

종아리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5-13 15:24
조회
1388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인 순금동빠는 배드민턴, 족구, 축구, 탁구, 자전거 등등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운동을 두루 거쳤다. 그 중에서 배드민턴을 가장 좋아해서 많이 했지만 여건상 요즘은 잘 못하고 축구나 족구, 탁구 등 여건 되는 운동을 즐기곤 한다.


운동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이 대부분 그럴 것 같은데 기어 장착을 좋아한다. 결혼 전에는 진짜 돈 많이 썼던터라 이제 좀 아끼는 중^^;;


근데 축구만 하면 종아리에 찍!!! 하고 쥐가 온다... ㅋㅋ 그래서 색시한테 이거 하나 장만해달라고 했다. #종아리보호대.










무슨 상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은퇴하신 이현일 선수도 어느 순간 차고 나오던 #종아리슬리브.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적당한 가격의 특별한 기능이 있다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선택! 한번 보면 안다. 엄청난 상품평 주문하고 싶어 안달날걸?

 

https://www.monstergeardc.com/product/c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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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배송 오기까지 두근두근 ㅋㅋㅋ 아무리 빨리 와도 주문한 사람은 역시 오매불망










물론 정품인증! 전에도 #몬스터기어 제품을 사고 싶어서 꼬물꼬물 하다가 결국 과거 지르기의 버릇을 고치고자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 ㅋㅋ 그 몬스터기어 #종아리압박대 를. 오예










구성품. 보통의 #종아리보호대와 다르게 #음이온패드가 들어있다.



패드는 절대 세탁 금지!!!


패드는 세탁 금지


패드는 세탁 금지



간단하게 물휴지 같은 것으로 닦아내고 햇볕에 건조하면 된다.


세탁하면 음이온패드는 그냥 패드...가 된다 ㅋㅋ










한면은 부드러운 벨뱃 재질이고 다른면은 음이온이 발생되는 모양. 저 파랑색면이 종아리에 닿게 된다.










확대시켜보면 약 오조오억개 정도 되는


엄청난 점들이 있다.










종아리 근육의 필요한 부분에 따라 부착이 가능하도록 뒷면에 단추가 두 개다. 둘 다 경험해봐야하니 난 서로 다른 단추에 끼워봐야지.










필요한 부분만큼만 가위로 잘라낸 뒤 사용해도 좋다. 나도 잘라야하나? 하고 고민한 나. 난 내 종아리가 엄청나게 얇기만 한 줄 알았는데 쇼핑페이지 조견표에도 있어서 종아리를 처음으로 줄자로 재봤는데 왐마?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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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내가 더 얇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웬걸...


내가 더 두껍다..... ㅋㅋㅋㅋㅋ 한자리 수만큼이지만 깜짝 놀랄 결과에 나도 색시도 배 잡고 웃었던 ㅋㅋㅋㅋ











결국 자르지 않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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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출근하면서 걸어가기로 결정하고 #몬스터기어종아리보호대 를 딱! 하고 가는데.


어라??진짜 뜨겁네????? 뭐야뭐야뭐야 하다가 맞다 효과를 보려면 10시간 정도라고 했으니깐 더 차고 있어봐야지.


이게 열이 앗뜨거!!는 아니고 찜질팩?? 그런거 댄 느낌이 난다. 그냥 종아리에 아무 슬리브나 끼우고 있으면 이런 느낌 아닐 것 같다.



오후에 다리를 까고 본 내 종아리.


그 수억개의 점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걷고 앉아도. 화장실만 다녀왔다가 앉아도 어김없이 뜨거워지는 종아리보호대.


한참을 가만히 있으니 살살 식어준다. 휴~~


이제 운동할때만 써먹어보면 돼^^











오늘은 족구를 하자!!아이템 자랑하면서 동료들 보여준 내 종아리보호대 ㅋㅋㅋ 운동하는 동안 뜨뜻~하게 종아리를 풀어주는데 내 몸이 녹는다~~~ㅋㅋㅋ


불현듯! 그래 온도를 재볼래!!!










종아리보호대 한 자리! 36.5










종아리보호대 바로 위! 35.3


이정도면 말 다 한거 같다. 끝!! 열 나는건 진짜!!


하고 있다보면 불편한 감도 잘 못 느낀다. 그래서 매일 매일 들고 다니면서 기회 될때 다리에 끼워 줄 생각이다.


집에 가서 씻는데 느낌이 파스 뿌려준 자리에 물 뿌리는 느낌? 시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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