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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보호대 몬스터기어 일반 복대가 아닌 팬티처럼 입는 디자인 !!

허리고관절허벅지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1-24 14:31
조회
1669

 



 








요맘때만 되면 귀신같이 도지는 남편의 불편한 자세를 위해


일반 복대가 아닌 팬티처럼 입는 디자인의 허리보호대!! 몬스터기어!!











집마다 하나씩은 있을듯한 복대 헝태의 허리보호대는


보통 허리를 감싸고 찍찍이로 붙여주는!! 그런 형태죠??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사용해 본 남편이 말하기를


식사후에 배가 부르면 쫌 타이트했다가


소화가 다 되면 헐렁해져서 삑삑 돌아갈 때도 있고


어떤 때는 흘러내리기도 하더라면서



왠간히 안 아프면 불편해서 사용 안 하는


일반적인 복대 같은 허리보호대??



남편의 허리근육이 요맘때만 되면 귀신같이 도지기땜에


요맘때만 되면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찍찍이로 붙이는 일반 복대형 허리보호대가 있습니다


















찍찍이로 붙이는 복대형 허리보호대


불편하지 않으셨어요??
















일반 복대 형식의 허리보호대


복대라고 부르는거죠??



복대라 함은 배에 하는거 아닌가요??


이름도 희한하게 조화를 이뤘네요


허리 복대!!




일반적인 복대 형식의 허리보호대,


요런 형태 맞죠??



근데 다들 허리보호대라고 하지 않고


복대라고 하던데요??













12월 연말을 앞두고 남편의 허리가 또 도졌더군요!!


우째 귀신같이 요맘때만 되면 도지는지??




쉰이 갓넘은 남편의 허리가 왜 해마다


요때만 되면 그냥 못 넘기고 귀신같이 도지는지


또, 일반 복대 형식의 허리보호대가 아닌


차별화된 복대,


도움되는 진짜 허리보호대는 정말 없는건지??




많이 심할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아이들의 놀이게임, 얼음땡 할 때처럼 얼음 자세를 취하고는


꼼짝을 못 하고 한참동안 벽을 잡고 서 있더라구요


마치 땡을 기다리듯!!



얼마나 이픈지


또 얼마나 불편한지는 안 겪어봐서 잘 모르지만



아파도 또 불편해도 기어이 회사 나가는 모습을 보니


세아이를 챙기는 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마음에


눈이 건조할대로 건조해져서


눈물나도록 폭풍검색해서 찾은


팬티처럼 입는 허리보호대!!




보통 일반적인 허리복대라 하면


배와 허리를 감싸서


찍찍이로 붙이는 형식인데


팬티형태의 허리보호대라니??



일반 복대와는 형식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저 사용해보신 분들이 남겨주신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니


음이온이 나와서 열기가 전달된다는 내용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음이온이 나온다니 무슨 말인지 퍼뜩 이해가 안되서


정말 꼼꼼하게 내용을 살펴봤다는거!!



음이온이 나온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서 모르겠고


자체적으로 열이 나서 뜨겁다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허리보호대에서 우야면 열이 날 수 있는거죠??


 


구입해서 써봐야겠더라구요


며칠째 불편해 하는 남편을 위해 써보게 해야겠더라구요!!


















찍찍이로 붙이는 허리 복대가 아니라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찍찍이로 붙이는 일반 복대는 보통 일체형이잖아요??


그리고 일반 복대 또한 용도는


어찌됐던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만,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가


정품 스티커를 붙인채


고급진 지퍼팩에 포장되어 도착했더라구요
















제가 남편의 불편한 허리를 위해 구입한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어떻게 보면


길이가 쫌 긴 사각 팬티 형식이고



어떻게 보면


타이트한 무릎위 길이의 반바지 느낌이라서


팬티처럼 또는 반바지처럼


두 발을 끼워서 입어야 되고요












일반적인 허리 복대랑은 다른 모습인거


그냥 대충 봐도 확인되시죠??





한쪽 면이 올록뽈록 아니 오돌도돌한 면의


네모 패드 3장, 원형 패드 2장 더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편의 팬티 사이즈랑 똑같은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살은 별로 없는데 키가 좀 있다보니 기락지가 길거등요















일반 복대랑은 좀 다른 형식이다보니


제품의 착용법에 대해


허리부분 또 허벅지부분이 사진이 첨부되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전 블랙으로 구입했는데


설명서에는 연그레이색인가봐요?


화이트로 보이기도 하구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를 사용하면서 꼭 주의해야 할 내용은


세탁을 할 경우


패드를 분리해서 팬티만 손세탁을 하고


패드는 절대로 세탁하면 안 됨!!


가끔 물티슈로 살살 닦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패드의 올록볼록 엠보싱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만,


어떻게 열기가 느껴진다는 말이지??


그 부분이 너무 이해 안 되서


제가 먼저 입어보았다는 썰이 있습니다 ㅋㅋ



패드의 올록볼록 엠보싱이 피부에 닿으면


음이온 통증부위에 닿아 열이 발생하듯


뜨거운 느낌이 느껴지는거였습니다



몸에서 열기가 느껴지면


더 뜨거워짐이 느껴졌어요!!



너무 뜨거워서 등피부랑 패드사이에 손을 대고 좀 있다가


아무 생각없이 그 손으로 눈을 비볐더니


눈에서도 한참동안 열기가 뿜뿜 뿜어져 나오더군요!!




근데


남편은 이게 무슨 허리보호대냐고??ㅋㅋ




이 느낌은 말로 해서 당췌 이해 못하니까


직접 입어보라고요!! 입어보고


그 뜨거운 느낌, 느꼈으면 그 때 얘기하자 했습니다













사각 패드는 가로로 길게 사용하면 되고,



사각 패드가 3개인 이유는


위에 사진을 보면


위쪽이 등아래 허리부분에 맞닿을 부분,


그리고


양쪽 옆구리쪽에 부착하기 위함이고



원형패드 2개는


양쪽 허벅지 앞쪽에 사용하고


방향은 상관없더라구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팬티처럼 입는다고 했잖아요??



가랑이 부분에는 통풍이 잘 되라고


체계적으로 생각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란 느낌이 확 들었구요^^














올록볼록 음이온 패드는


허리 통증 부위에 정확하게 위치해야 하고


통증 이외의 부분에는 음이온 패드가 위치하면 안 되므로



허리 복대가 허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돌아가거나 허리의 아래 위에 잘못 위치하면


음이온패드가 엉뚱한 위치로 이탈하게 되어


허리 통증에 도움이 덜 되는 겁니다




그 해결방법으로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복대 형태가 아닌 팬티처럼 입기 때문에


음이온 패드가 이탈하지 않고


항상 제 위치에서 허리 통증 부위에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 하였다고 합니다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착용하는 동안은 늘 골반의 위쪽 허리를 지지해 주기에


직접 착용해 보신 분들이 또 사용하게 되는 경우라고 하시고


기존의 허리 복대는 뻣뻣하고


불편해서라도 착용을 못 하게 된다고 합니다





패드의 탈부착은 플라스틱 똑단추로 되어 있어서


아주 쉽게 탈부착이 되구요



뗄 때는 세게 당기지 말고


양쪽의 똑단추 자체를 잡고 떼면 쉽게 떨어집니다











패드 탈부착되는 부분으로 똑단추 안쪽모습-피부에 닿는 부분입니다









똑단추 짝을 맞춰서 눌러주면 패드 부착 완료












원형 패드가 부착된 허벅지 앞쪽 사진으로


열기가 느껴져서 살펴보았더니


패드의 올록뽈록 엠보싱이 맞닿은 피부 모습입니다












 


너무 뜨거워져서 벌겋게 됐을줄 알았는데


피부속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뜨거웠던것 같아요




파스붙였을때 쏴하면서 시원한 느낌 아시죠?


그 느낌보다 몇 배 더 찐했고



피부 보다는


피부 속에서 열기가 느껴져


시원하면서도 기분좋게 뜨거운 느낌!!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허벅지 앞모습


원형 패드 짜국 확인되시죠??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허벅지 앞모습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골반 위쪽 허리 뒷모습 - 바깥부분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허리 뒷모습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골반 위쪽 허리 뒷모습 - 등쪽 허리 피부에 닿는 부분









 











아무리 자세히 보아도 왜 뜨거운 열이 나는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보통 한집에 허리 아프신 분, 꼭 계시던데


필요하신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 같아서


그 내용을 꼭 공유합니다



상세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면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몬스터기어 제품 정보












분명 전원을 꽂은것도 아닌데


열기가 느껴지는 이유에 대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정보 보기













금요일에 주문했었는데


총알배송으로 토요일에 도착했었구요!!



사용하면서 참고하실 부분은


음이온 패드는 직접 살에 닿아야


뜨거운 그 느낌이 더 찐하게 느껴졌으니


팬티처럼 입는 허리보호대는 맨살이 닿도록!!



또 주무실때는 착용하지 마시길


사용하실 때 참고해 주셔요^^



제가 먼저 사용해 본 이 느낌이


꼭 도움되시는 내용이길 바라며,








 





허리보호대 몬스터기어 일반 복대가 아닌 팬티처럼 입는 디자인 !!

허리고관절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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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01
작성일
2020-01-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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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만 되면 귀신같이 도지는 남편의 불편한 자세를 위해


일반 복대가 아닌 팬티처럼 입는 디자인의 허리보호대!! 몬스터기어!!











집마다 하나씩은 있을듯한 복대 헝태의 허리보호대는


보통 허리를 감싸고 찍찍이로 붙여주는!! 그런 형태죠??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사용해 본 남편이 말하기를


식사후에 배가 부르면 쫌 타이트했다가


소화가 다 되면 헐렁해져서 삑삑 돌아갈 때도 있고


어떤 때는 흘러내리기도 하더라면서



왠간히 안 아프면 불편해서 사용 안 하는


일반적인 복대 같은 허리보호대??



남편의 허리근육이 요맘때만 되면 귀신같이 도지기땜에


요맘때만 되면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찍찍이로 붙이는 일반 복대형 허리보호대가 있습니다


















찍찍이로 붙이는 복대형 허리보호대


불편하지 않으셨어요??
















일반 복대 형식의 허리보호대


복대라고 부르는거죠??



복대라 함은 배에 하는거 아닌가요??


이름도 희한하게 조화를 이뤘네요


허리 복대!!




일반적인 복대 형식의 허리보호대,


요런 형태 맞죠??



근데 다들 허리보호대라고 하지 않고


복대라고 하던데요??













12월 연말을 앞두고 남편의 허리가 또 도졌더군요!!


우째 귀신같이 요맘때만 되면 도지는지??




쉰이 갓넘은 남편의 허리가 왜 해마다


요때만 되면 그냥 못 넘기고 귀신같이 도지는지


또, 일반 복대 형식의 허리보호대가 아닌


차별화된 복대,


도움되는 진짜 허리보호대는 정말 없는건지??




많이 심할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아이들의 놀이게임, 얼음땡 할 때처럼 얼음 자세를 취하고는


꼼짝을 못 하고 한참동안 벽을 잡고 서 있더라구요


마치 땡을 기다리듯!!



얼마나 이픈지


또 얼마나 불편한지는 안 겪어봐서 잘 모르지만



아파도 또 불편해도 기어이 회사 나가는 모습을 보니


세아이를 챙기는 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마음에


눈이 건조할대로 건조해져서


눈물나도록 폭풍검색해서 찾은


팬티처럼 입는 허리보호대!!




보통 일반적인 허리복대라 하면


배와 허리를 감싸서


찍찍이로 붙이는 형식인데


팬티형태의 허리보호대라니??



일반 복대와는 형식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저 사용해보신 분들이 남겨주신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니


음이온이 나와서 열기가 전달된다는 내용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음이온이 나온다니 무슨 말인지 퍼뜩 이해가 안되서


정말 꼼꼼하게 내용을 살펴봤다는거!!



음이온이 나온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서 모르겠고


자체적으로 열이 나서 뜨겁다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허리보호대에서 우야면 열이 날 수 있는거죠??


 


구입해서 써봐야겠더라구요


며칠째 불편해 하는 남편을 위해 써보게 해야겠더라구요!!


















찍찍이로 붙이는 허리 복대가 아니라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찍찍이로 붙이는 일반 복대는 보통 일체형이잖아요??


그리고 일반 복대 또한 용도는


어찌됐던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만,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가


정품 스티커를 붙인채


고급진 지퍼팩에 포장되어 도착했더라구요
















제가 남편의 불편한 허리를 위해 구입한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어떻게 보면


길이가 쫌 긴 사각 팬티 형식이고



어떻게 보면


타이트한 무릎위 길이의 반바지 느낌이라서


팬티처럼 또는 반바지처럼


두 발을 끼워서 입어야 되고요












일반적인 허리 복대랑은 다른 모습인거


그냥 대충 봐도 확인되시죠??





한쪽 면이 올록뽈록 아니 오돌도돌한 면의


네모 패드 3장, 원형 패드 2장 더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편의 팬티 사이즈랑 똑같은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살은 별로 없는데 키가 좀 있다보니 기락지가 길거등요















일반 복대랑은 좀 다른 형식이다보니


제품의 착용법에 대해


허리부분 또 허벅지부분이 사진이 첨부되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전 블랙으로 구입했는데


설명서에는 연그레이색인가봐요?


화이트로 보이기도 하구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를 사용하면서 꼭 주의해야 할 내용은


세탁을 할 경우


패드를 분리해서 팬티만 손세탁을 하고


패드는 절대로 세탁하면 안 됨!!


가끔 물티슈로 살살 닦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패드의 올록볼록 엠보싱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만,


어떻게 열기가 느껴진다는 말이지??


그 부분이 너무 이해 안 되서


제가 먼저 입어보았다는 썰이 있습니다 ㅋㅋ



패드의 올록볼록 엠보싱이 피부에 닿으면


음이온 통증부위에 닿아 열이 발생하듯


뜨거운 느낌이 느껴지는거였습니다



몸에서 열기가 느껴지면


더 뜨거워짐이 느껴졌어요!!



너무 뜨거워서 등피부랑 패드사이에 손을 대고 좀 있다가


아무 생각없이 그 손으로 눈을 비볐더니


눈에서도 한참동안 열기가 뿜뿜 뿜어져 나오더군요!!




근데


남편은 이게 무슨 허리보호대냐고??ㅋㅋ




이 느낌은 말로 해서 당췌 이해 못하니까


직접 입어보라고요!! 입어보고


그 뜨거운 느낌, 느꼈으면 그 때 얘기하자 했습니다













사각 패드는 가로로 길게 사용하면 되고,



사각 패드가 3개인 이유는


위에 사진을 보면


위쪽이 등아래 허리부분에 맞닿을 부분,


그리고


양쪽 옆구리쪽에 부착하기 위함이고



원형패드 2개는


양쪽 허벅지 앞쪽에 사용하고


방향은 상관없더라구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팬티처럼 입는다고 했잖아요??



가랑이 부분에는 통풍이 잘 되라고


체계적으로 생각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란 느낌이 확 들었구요^^














올록볼록 음이온 패드는


허리 통증 부위에 정확하게 위치해야 하고


통증 이외의 부분에는 음이온 패드가 위치하면 안 되므로



허리 복대가 허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돌아가거나 허리의 아래 위에 잘못 위치하면


음이온패드가 엉뚱한 위치로 이탈하게 되어


허리 통증에 도움이 덜 되는 겁니다




그 해결방법으로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복대 형태가 아닌 팬티처럼 입기 때문에


음이온 패드가 이탈하지 않고


항상 제 위치에서 허리 통증 부위에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 하였다고 합니다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착용하는 동안은 늘 골반의 위쪽 허리를 지지해 주기에


직접 착용해 보신 분들이 또 사용하게 되는 경우라고 하시고


기존의 허리 복대는 뻣뻣하고


불편해서라도 착용을 못 하게 된다고 합니다





패드의 탈부착은 플라스틱 똑단추로 되어 있어서


아주 쉽게 탈부착이 되구요



뗄 때는 세게 당기지 말고


양쪽의 똑단추 자체를 잡고 떼면 쉽게 떨어집니다











패드 탈부착되는 부분으로 똑단추 안쪽모습-피부에 닿는 부분입니다









똑단추 짝을 맞춰서 눌러주면 패드 부착 완료












원형 패드가 부착된 허벅지 앞쪽 사진으로


열기가 느껴져서 살펴보았더니


패드의 올록뽈록 엠보싱이 맞닿은 피부 모습입니다












 


너무 뜨거워져서 벌겋게 됐을줄 알았는데


피부속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뜨거웠던것 같아요




파스붙였을때 쏴하면서 시원한 느낌 아시죠?


그 느낌보다 몇 배 더 찐했고



피부 보다는


피부 속에서 열기가 느껴져


시원하면서도 기분좋게 뜨거운 느낌!!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허벅지 앞모습


원형 패드 짜국 확인되시죠??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허벅지 앞모습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골반 위쪽 허리 뒷모습 - 바깥부분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허리 뒷모습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착용후


골반 위쪽 허리 뒷모습 - 등쪽 허리 피부에 닿는 부분









 











아무리 자세히 보아도 왜 뜨거운 열이 나는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보통 한집에 허리 아프신 분, 꼭 계시던데


필요하신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 같아서


그 내용을 꼭 공유합니다



상세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면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몬스터기어 제품 정보












분명 전원을 꽂은것도 아닌데


열기가 느껴지는 이유에 대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티처럼 입는 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정보 보기













금요일에 주문했었는데


총알배송으로 토요일에 도착했었구요!!



사용하면서 참고하실 부분은


음이온 패드는 직접 살에 닿아야


뜨거운 그 느낌이 더 찐하게 느껴졌으니


팬티처럼 입는 허리보호대는 맨살이 닿도록!!



또 주무실때는 착용하지 마시길


사용하실 때 참고해 주셔요^^



제가 먼저 사용해 본 이 느낌이


꼭 도움되시는 내용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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