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환자나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허리는 생활 속에서 종종 아플 수 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또는 살면서 허리를 많이 쓰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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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허리보호대'가 있다길래 혹 했다~

박오빠가 종종 허리가 아프다 했던게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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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인지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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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허리보호대인데, 왠 팬티 모양일까?? ㅎ

요 허리보호대의 이름은 '몬스터기어 음이온패드 허리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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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보통의 허리보호대는 '복대 형태'로 허리에 착용하는 제품이 많다.

그런데 몬스터기어 제품은 '팬티 형태'로,

입으면서 허리에 착용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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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든 이유가 뭘까?

이유는, 제품에 있는 '음이온패드'가 정확히

허리의 통증 부위에 위치해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

그리고 통증 이외의 부분에는 음이온패드가 있으면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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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 형태의 허리보호대라면, 차고 다니다가 복대가 돌아가거나,

아니면 아래 · 위로 움직이며 음이온패드가 제 위치를 이탈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허리 통증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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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는 팬티 형태로 제작했다~

허리 부분에 패드를 끼우는 형식이기 때문에

음이온패드가 제 위치에서 이탈하지 않고,

허리의 통증 부위를 24시간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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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GEAR

전용 지퍼백에 설명서와 함께 담겨서 배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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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의 허리보호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팬티 형태 제품과,

그 팬티에 부착하는 보호대와 음이온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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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특허출원된 몬스터기어의 음이온패드다.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장비가 지름 1mm밖에 안되는 도트(점)에 있다.

땀(물)을 재료로 사용해, 음이온을 생산해내는 기술력이라고.

왜 음이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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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는 허리 통증의 원인을 '활성 산소'에서 찾았다

자연계에서 활성 산소를 가장 잘 제거한다고 알려진 음이온을,

허리의 통증 부위에 투입시켜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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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섬유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면, 바로바로 음이온과 결합되어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은 물로 바꿔주어 근섬유가 손상되지 않게 해준단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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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패드로 열감이 느껴지는 발열허리보호대 팬티 디자인.

보기에는 일반 팬티처럼 생겼지만, 의류가 아니라 엄연한 '기능성 장비'다

컬러는 연회색과 블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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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서는 일단 대만족.

컬러도 좋고, 세련된 느낌으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도 안정감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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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동그란 것들은, 음이온패드를 부착할 수 있는 똑딱이다.

저 똑딱이를 이용해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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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미듐, 라지, 엑스라지가 있는데

미듐을 해야할지, 라지를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고객센터 통화에서 라지로 권해주셔서 L 선택!

(고객센터 아주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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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탁법은 음이온패드를 제외한 밴드 부분만 단독으로 손세탁,

음이온패드는 물티슈로 앞면의 파란부분만 살살 닦아낸 후, 햇볕에 말리면 된다

허리보호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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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빠에게 입혀봤다.

제품의 허리 부분에 부착한 음이온패드(허리패드)의 모습.

수많은 도트(점)로 이루어져 있다.

팬티처럼 입는 형식의 허리 부분에 패드를 부착한다.

제품 안에 똑딱이가 있어서, 패드를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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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분 모습.

허리보호대지만 허벅지에도 음이온은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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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후 가만히 있었는데, 가만히 있어도 열감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따가움이 느껴져서,

음이온패드가 삐죽하니 쓸리는 느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열감이었던...!!

확실한게, 허리보호대를 벗고 나서도 그 느낌이 똑같다.

운동을 하면 더더욱 느껴지고,

운동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도 열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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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열이 나면서, 운동 중이나 업무 중에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없애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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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다.

전기를 연결해 충전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스스로 열이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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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 허리보호대 팬티의 열감은,

단순한 열이 아니라 음이온의 발생으로 수반되는 열이다.

허리보호대 제품을 벗고도 1~2시간 지속되는 열감을 찜질에 활용하면,

대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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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벗은 후, 사우나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보면

뜨거운 열감이 느껴진다.

샤워기에 대였다 떼었다를 반복하다보면 차츰 적응이 되는데,

30초 정도 지나면 열감이 거의 사라진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 후, '회복용 허리보호팬티'를 착용하고 잔 후,

다음 날 다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다.

운동용(업무용) 허리보호팬티 + 회복용 허리보호팬티의 1+1 시스템이다.

허리 통증을 잡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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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정보는, 업체 사이트를 참고하도록 하자.

< + 정보 보러가기 클릭 >

https://www.monstergeardc.com/product/w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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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써 본 사람은 요 제품만 사용한다나 ㅎ

꾸준히 한번 써보라 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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