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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바꾸는데 노력하는 몽.상.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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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축구인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무릎보호대'를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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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축구를 오래하면 무릎이 아픈건 어쩔수가 없는 필연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무릎이 괜찮을 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이가 드니 어쩔수가 없는가 봅니다. 자주 쓰니 아플 수밖에 없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세월은 저도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해서 저는 무릎보호대를 정말 많이 구매해봤는데, 전부다 실패를 했습니다. 비싸게는 정말 거금 7만원까지 들여서 보호대를 구매해봤지만, 역시나 축구 경기만 시작되면 흘러내리고, 올리면 또 흘러내리고가 일수 이더군요. 그것도 새 제품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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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지막 생각하고 받아본게 바로 '몬스터기어'라는 무릎보호대 입니다. 정말 쫀쫀하고 경기중에도 절대로 흘러내리지 않고, 압박감도 적당해서 경기하면서 다리에 쥐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럼 제대로 한번 소개해 드려볼테니, 보시고 판단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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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이렇게 쌕에 들어있습니다.

무릎보호대 2개 + 음이온패드 2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음이온패드는 어떻게 장착을 하는지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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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이제 쌕에서 꺼내어 봐야죠?

이런 무릎보호대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보호대뿐 아니라 음이온을 발산하는 음이온 패드라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떤 안정감과 착용감을 줄지 말이죠.

그럼 이제 제품도 개봉해봤으니, 착용을 해볼 차례인데요. 저는 음이온 패드를 어떻게 착용할지 몰라서 제품 설명서를 참고 했습니다. 제가 아래에 다가 착용하는 영상을 올려드릴테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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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기어 보호대 안쪽을 보시면 이렇게 꽂을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음이온 패드와 함께 부착하는 곳입니다. 여기를 맞춰서 위 2군데, 아래 2군데를 꽂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음이온패드에도 당연히 이렇게 꽂을수 있는 버튼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저 부분을 무릎보호대와 같이 꽂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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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쪽 음이온 패드를 달지 않고 착용해 봤는데요.음이온 패드를 달지 않고도 상당히 안정감 있는 핏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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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패드를 안쪽에 붙이고 착용을 해봤는데요. 착용할때 음이온 패드가 있어서 그런지 더 편리했고, 뭔가 더 안정감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착용을 하고 축구를 해봤는데요. 정말 대 만족이었습니다. 축구 경기를 하는동안 절대로 흘러내리지 않았고, 무릎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공차면서 한번쯤은 무릎에 신경쓰여서 만지곤 했었는데, 정말 문제없이 모든 셋트를 완벽하게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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