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스팅 :

운동을 하면서 허벅지와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올리뷰영.

얼마전 몬스터기어 어깨보호대를 접한후

이번에는 허벅지보호대 영입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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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힘든(?) 월요일을 보내고있는 올리뷰영입니다!

주말 2일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여파가 장난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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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요새 운동을 과격하게 하면서 통증을 느끼는 제가

그것을 잠재우기 위해 사용중인 허벅지보호대 아이템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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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몬스터기어에서 나온

허벅지보호대인데요~

이전에 어깨압박보호대로 이용했던 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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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어깨운동과 등 운동을 하면서

상체쪽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최근에 크로스핏이나 케틀벨을 이용한 운동을 하면서

코어나 하체쪽에 힘을 주다보니

운동을 하고나면 허리나 허벅지쪽에 무리가 가더라고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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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입양하게된 몬스터기어 허벅지보호대!

지퍼백을 열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것을 확인하실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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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설명서도 들어있어서

간단하지만 조립을 어떻게 해서

착용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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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성물들이 너무 안보인다는 의견에

햇빛 잘받는~ 곳에 두었는데

속바지 혹은 타이즈 처럼 하체를 감싸주는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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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서 피부와 닿았을때 열을 내주는 친구들

(긴 모양 3개, 원형 모양2개)

까지 처음에는

"과연 입었을때 열을 내주는것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기는 했지만

착용후 약 10분이 지났을때

그런 저의 생각은 기우였다는것을 알수있었어요 ㅋㅋㅋ

(자세한건 밑에서 설명)

자 그러면 얼른 착용을 해봐야겠죠?

저는 햇빛이 잘드는 거실바닥에 앉아서

설명서대로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조립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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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런 모양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응? 이렇게 헐렁한 모양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설명서에도 나와있듯이

입었을때 허리부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감싸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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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성된 몬스터기어 허벅지보호대!

뭔가 비쥬얼만 봐서는 허리에 어떻게 열이 가해지나 싶기도 하죠?

그런데 저는 이전에 어깨보호대를 사용해서 그런지

충분히 이 친구가 어떻게 열을 발생시키는지 알아서

살짝 무서운(?) 마음도 드는것있죠 ㅋㅋㅋ

(그만큼 피부에 열 제대로 줍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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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기대의 마음(?) 을 담아서

바로 착용!

저의 둔턱한 허벅지가 상당히 꼴보기 싫네요..

(이건 사람 허벅지야 멧돼지 뒷다리야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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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착용한후

운동도 하고, 집안을 걸어다니면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슬금슬금 열이 올라오는게 느껴지는것있죠?

어깨보호대 때랑은 다르게

단위면적이(?) 커서 그런지 열감이 확 오는데,

어느정도 적응을 한 덕분인지

크게 자극은 없었지만

허벅지와 허리 전반적으로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꽤나 만족스럽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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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보호대 처럼 시원한 느낌이

하반신에 딱! 올라오는데

보쌈고기를 삶고 난뒤 찬물에 행구어서

더 단단하게 만드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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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운동의 효율성을 올려주는 기분이 들어서

꽤나 만족스러웠답니다!

PS. 어깨보호대 때에도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지만

특히나 CS부분이 무척 만족스러웠는데

(빠른 배송과 사이즈 확인 서비스)

이번에도 역시나 제 사이즈를 확인해주시고,

어떤것이 잘 맞을지 상담 해주시는데다가,

배송까지 빨랐기에 저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