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
  3. Blog new
  4. /
  5. 몬스터기어후기

무릎보호대 관절염 예방템 몬스터기어를 구비해왔습니다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11-28 11:03
조회
1340















 

무릎보호대 관절염 예방템인 몬스터기어를 하나 챙겨본김에 써보는 이야기!










이번엔 꽤나 신박한 템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원래는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녀석인듯 싶지만,

최근들어서 아버지께서 무릎이 영 예전같지 않다는 말씀을 종종 하셔서,

운동선수들은 물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나, 주짓수를 하는 이들,

또, 관절염이 있는 휴먼들에게 두루두루 좋다고 하는,

몬스터기어 라는 이름의

무릎보호대를 하나 장만 해보았습니다.

바깥 공기를 마시게 해주기 전에,

그냥 겉으로만 봐도 뭔가 짱짱할것만 같은 녀석이지만,

여기에 무릎보호대 자체의 기능만이 아닌,

금상첨화로 붙어있는 기믹 하나가 있는데...

요건 잠시 후에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상자가 이미 뜯겨져 있었다...!
























 

밖에서 돌아와보니, 상자의 뒤꽁무니가 달아나있었다.










요즘에 새로운 물건들을 집에 들여오면,

항상 소소한 즐거움이 뒤따라오곤 했었죠!

바로, 상자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쫙쫙- 하고 뜯어내는것 말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번 상자는

제가 밖에 나가있는 사이 집에 도착한 덕에,

몬스터기어 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덕분인지,

내용물이 궁금했던 막내가 송장이 다치지 않도록,

반대쪽, 그러니까 뒤꽁무니 쪽의 테이프를 뜯어내고 내부를 들여다 본 덕에,

저의 소소한 재미 하나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쪼~끔 아쉽진 했지만, 뭐 상관없기도 하지만요.



























 

내용물의 크기가 심상치 않다.










여튼, 상자를 간단히 열어주니,

안쪽에는 제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무언가가 들어있었습니다.

애초에 둘레 길이만 37~40 정도 되는, L짜리 사이즈의 무릎보호대를 골라놓았던 만큼,

덩치가 큰 녀석이 올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 이상으로 더더욱 큰 파우치가 상자 안쪽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한순간 그 위용에 압도 당했습니다.

아주 잠깐 이였지만요.










아참, 사이즈 하니 생각난건데,

이건 말 그대로 무릎을 감싸며 보호에 목적을 둔 녀석인 만큼,

일반적인 옷들을 고르는것처럼 사이즈를 적당하게 골라놨다간,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줄자로 무릎중앙둘레를 측정하는게 가장 좋지만,

줄자가 없을때엔 하다못해 종이 한장이라도 가져와서,

무릎을 한번 쭉 감싸준뒤,

평범한 자를 가지고 와서, 그 길이를 제보는것도 좋습니다.

31~34는 S, 34~37은 M,

37~40은 L, 40~3은 XL 사이즈라고 하니까

잘 고르셔야겠네요.






































 

꺼내서 살펴보았다.










그 커다란 덩치를 상자에서 꺼내주니,

유독 오른쪽 위쪽에서 반짝- 하면서 빛나는 스티커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품 이라는 글자가 떡하니 적혀있던 그것 말이죠.

일단 녀석을 애써 무시하고 파우치를 반대쪽으로 돌려보니,

왠 글자가 잔뜩 적힌 종이 한장이 끼어있는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용물을 꺼낼 차례가 됬죠!

위의 손잡이를 잡고 파우치를 개봉시켜주려고 하니,

정품스티커가 중간에 걸려서,

녀석을 살살 달래준 뒤 마저 열어보았습니다.

안쪽에는 보호대 뿐만 아니라,

음이온패드 라는 특이한 물건도 들어있었는데,

일단은 내용물을 다 꺼내는게 중요하니

일단 무시하고 종이까지 마저 꺼내주었습니다.











뭔가 디테일하게 적혀있던 사용설명서












그렇게 다 꺼내서 나열을 해주니,

덩치 큰 것들이 제 컴퓨터테이블을 가득 차지해서,

어쩐지 모르게 든든함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여튼, 딸려있던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살펴보니,

이게 일반적인 밴드가 아닌,

음이온패드 라는걸 따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특수한 기능이 있는 녀석이다보니까,

착용법 에서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는것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오돌도톨한게 많이 붙어있던 음이온패드





 






자꾸 음이온음이온 거리는데,

당최 뭘 이야기 하고있는건지 영문을 모르시겠죠??

바로 요녀석을 말씀드리고 있던건데,

이걸 패드 안쪽에 똑딱이 형식으로 붙여넣으면 특수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동안 몸에 쌓이는

운동을 하건 뭘 하건 움직이다보면

몸에 활성산소라고 하는 이름은 깔끔하지만,

실제로는 영 이롭지 않은 작용을 하는 녀석들이 생겨나는데,

바로 이때, 몬스터기어 라는 무릎보호대에 탈부착시킬 수 있는 요것,

음이온패드가 작용해서

패드랑 맞닿아 있는 액체,

그러니까 땀에 정전기마냥 은근한 전기를 흘려서,

앞에서 만들어진 활성산소를 수소랑 산소 음이온으로 강제로 분리시켜버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름이 음이온패드 라고 붙여져있나보더군요.



























 

무릎보호대에 있는 단추를 자세히 살펴보면, 똑딱이로 되어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










요 음이온 패드의 위아래에 달려있는 똑딱이를,

무릎보호대의 안쪽에 있는 단추에 똑딱~ 하고 끼워줘야 하는데,

처음에는 구멍을 찾는게 쉽지 않으니까,

한번 뒤집어서 그 모양을 자세히 살펴보고,

막대를 잘 조준해서 구멍에 쏙~ 꽂아주면

꾀나 흥겨운 느낌과 함께 도킹이 완료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요렇게 말이죠.

사실, 한번 끼워넣고 나면 따로 더럽혀져서 씻어내기 위해 떼어내기 전까진

한참동안 쓰고있을 수 있으니까

나중되면 또다시 구멍을 살펴보기위해 뒤적뒤적 거릴수도 있긴 하겠지만..

뭐, 어려운것도 아니니까 상관없겠죠.









































잘못 착용한 사진이다.










앞에서 설명서를 살펴본 바로는,

똑딱이가 무릎의 옆쪽으로 오도록 착용하라고 적혀있었는데,

어찌저찌 일단 끼워넣기부터 해보자! 라면서

어머니께 착용을 부탁드렸는데,

잘못착용해도 완벽하게 잘못 착용을 한 덕에,

똑딱이가 옆이 아닌 정면으로 오게 해버리니

움직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다시 설명서대로 제대로 착용을 해보니,

비로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맨 처음에 요녀석을 보고 신박한 템이라고 이야기 드렸었죠,

그도 그럴게,

요걸 끼고 있으면, 착용하고 있는 부위에 열감이 확확 올라와서,

확실히 뭔가 효과가 있구나! 라는게 직접적으로 몸으로 느껴지게 되더군요.

실제로, 땀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무릎보호대를 벗어주니,

착용하지 않은 부분은 뽀송뽀송한데 반해,

착용한곳은 촉촉해져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개월전의 튼튼한 모습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굉장히 얇아진 팔뚝이 눈에 들어온다.










문득, 이걸 무릎이 아닌 팔에 장착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팔에 끼워넣어보았습니다.

7월달 이후로 마음이 크게 다쳐서

몸 관리도 완전히 소홀히 했더니,

근육이 마치 풍선에서 바람 빠져나가듯이 줄어든 덕분에,

팔뚝이 굉장히 얇아져서

무릎에 착용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쑤욱~하고 들어가더군요.

무릎에 써볼때와는 다른,

어쩐지 보다 아늑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아 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무릎보호대를 착용해서 몸에 열을 한껏 띄워놓은다음,

뜨신 물을 해당 부위에 닿게 하면,

마치 파스라도 바른것처럼 굉장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더군요.

특이한 경험이였습니다.

















아마도 음이온패드가 열일을 해서 생기는 일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저는 과학생도가 아닌 관계로, 이 부분은 패스해야겠습니다.



 






 












무릎보호대 관절염 예방템 몬스터기어를 구비해왔습니다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11-28 11:03
조회
1340















 

무릎보호대 관절염 예방템인 몬스터기어를 하나 챙겨본김에 써보는 이야기!










이번엔 꽤나 신박한 템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원래는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녀석인듯 싶지만,

최근들어서 아버지께서 무릎이 영 예전같지 않다는 말씀을 종종 하셔서,

운동선수들은 물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나, 주짓수를 하는 이들,

또, 관절염이 있는 휴먼들에게 두루두루 좋다고 하는,

몬스터기어 라는 이름의

무릎보호대를 하나 장만 해보았습니다.

바깥 공기를 마시게 해주기 전에,

그냥 겉으로만 봐도 뭔가 짱짱할것만 같은 녀석이지만,

여기에 무릎보호대 자체의 기능만이 아닌,

금상첨화로 붙어있는 기믹 하나가 있는데...

요건 잠시 후에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상자가 이미 뜯겨져 있었다...!
























 

밖에서 돌아와보니, 상자의 뒤꽁무니가 달아나있었다.










요즘에 새로운 물건들을 집에 들여오면,

항상 소소한 즐거움이 뒤따라오곤 했었죠!

바로, 상자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쫙쫙- 하고 뜯어내는것 말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번 상자는

제가 밖에 나가있는 사이 집에 도착한 덕에,

몬스터기어 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덕분인지,

내용물이 궁금했던 막내가 송장이 다치지 않도록,

반대쪽, 그러니까 뒤꽁무니 쪽의 테이프를 뜯어내고 내부를 들여다 본 덕에,

저의 소소한 재미 하나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쪼~끔 아쉽진 했지만, 뭐 상관없기도 하지만요.



























 

내용물의 크기가 심상치 않다.










여튼, 상자를 간단히 열어주니,

안쪽에는 제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무언가가 들어있었습니다.

애초에 둘레 길이만 37~40 정도 되는, L짜리 사이즈의 무릎보호대를 골라놓았던 만큼,

덩치가 큰 녀석이 올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 이상으로 더더욱 큰 파우치가 상자 안쪽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한순간 그 위용에 압도 당했습니다.

아주 잠깐 이였지만요.










아참, 사이즈 하니 생각난건데,

이건 말 그대로 무릎을 감싸며 보호에 목적을 둔 녀석인 만큼,

일반적인 옷들을 고르는것처럼 사이즈를 적당하게 골라놨다간,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줄자로 무릎중앙둘레를 측정하는게 가장 좋지만,

줄자가 없을때엔 하다못해 종이 한장이라도 가져와서,

무릎을 한번 쭉 감싸준뒤,

평범한 자를 가지고 와서, 그 길이를 제보는것도 좋습니다.

31~34는 S, 34~37은 M,

37~40은 L, 40~3은 XL 사이즈라고 하니까

잘 고르셔야겠네요.






































 

꺼내서 살펴보았다.










그 커다란 덩치를 상자에서 꺼내주니,

유독 오른쪽 위쪽에서 반짝- 하면서 빛나는 스티커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품 이라는 글자가 떡하니 적혀있던 그것 말이죠.

일단 녀석을 애써 무시하고 파우치를 반대쪽으로 돌려보니,

왠 글자가 잔뜩 적힌 종이 한장이 끼어있는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용물을 꺼낼 차례가 됬죠!

위의 손잡이를 잡고 파우치를 개봉시켜주려고 하니,

정품스티커가 중간에 걸려서,

녀석을 살살 달래준 뒤 마저 열어보았습니다.

안쪽에는 보호대 뿐만 아니라,

음이온패드 라는 특이한 물건도 들어있었는데,

일단은 내용물을 다 꺼내는게 중요하니

일단 무시하고 종이까지 마저 꺼내주었습니다.











뭔가 디테일하게 적혀있던 사용설명서












그렇게 다 꺼내서 나열을 해주니,

덩치 큰 것들이 제 컴퓨터테이블을 가득 차지해서,

어쩐지 모르게 든든함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여튼, 딸려있던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살펴보니,

이게 일반적인 밴드가 아닌,

음이온패드 라는걸 따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특수한 기능이 있는 녀석이다보니까,

착용법 에서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는것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오돌도톨한게 많이 붙어있던 음이온패드





 






자꾸 음이온음이온 거리는데,

당최 뭘 이야기 하고있는건지 영문을 모르시겠죠??

바로 요녀석을 말씀드리고 있던건데,

이걸 패드 안쪽에 똑딱이 형식으로 붙여넣으면 특수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동안 몸에 쌓이는

운동을 하건 뭘 하건 움직이다보면

몸에 활성산소라고 하는 이름은 깔끔하지만,

실제로는 영 이롭지 않은 작용을 하는 녀석들이 생겨나는데,

바로 이때, 몬스터기어 라는 무릎보호대에 탈부착시킬 수 있는 요것,

음이온패드가 작용해서

패드랑 맞닿아 있는 액체,

그러니까 땀에 정전기마냥 은근한 전기를 흘려서,

앞에서 만들어진 활성산소를 수소랑 산소 음이온으로 강제로 분리시켜버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름이 음이온패드 라고 붙여져있나보더군요.



























 

무릎보호대에 있는 단추를 자세히 살펴보면, 똑딱이로 되어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










요 음이온 패드의 위아래에 달려있는 똑딱이를,

무릎보호대의 안쪽에 있는 단추에 똑딱~ 하고 끼워줘야 하는데,

처음에는 구멍을 찾는게 쉽지 않으니까,

한번 뒤집어서 그 모양을 자세히 살펴보고,

막대를 잘 조준해서 구멍에 쏙~ 꽂아주면

꾀나 흥겨운 느낌과 함께 도킹이 완료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요렇게 말이죠.

사실, 한번 끼워넣고 나면 따로 더럽혀져서 씻어내기 위해 떼어내기 전까진

한참동안 쓰고있을 수 있으니까

나중되면 또다시 구멍을 살펴보기위해 뒤적뒤적 거릴수도 있긴 하겠지만..

뭐, 어려운것도 아니니까 상관없겠죠.









































잘못 착용한 사진이다.










앞에서 설명서를 살펴본 바로는,

똑딱이가 무릎의 옆쪽으로 오도록 착용하라고 적혀있었는데,

어찌저찌 일단 끼워넣기부터 해보자! 라면서

어머니께 착용을 부탁드렸는데,

잘못착용해도 완벽하게 잘못 착용을 한 덕에,

똑딱이가 옆이 아닌 정면으로 오게 해버리니

움직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다시 설명서대로 제대로 착용을 해보니,

비로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맨 처음에 요녀석을 보고 신박한 템이라고 이야기 드렸었죠,

그도 그럴게,

요걸 끼고 있으면, 착용하고 있는 부위에 열감이 확확 올라와서,

확실히 뭔가 효과가 있구나! 라는게 직접적으로 몸으로 느껴지게 되더군요.

실제로, 땀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무릎보호대를 벗어주니,

착용하지 않은 부분은 뽀송뽀송한데 반해,

착용한곳은 촉촉해져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개월전의 튼튼한 모습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굉장히 얇아진 팔뚝이 눈에 들어온다.










문득, 이걸 무릎이 아닌 팔에 장착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팔에 끼워넣어보았습니다.

7월달 이후로 마음이 크게 다쳐서

몸 관리도 완전히 소홀히 했더니,

근육이 마치 풍선에서 바람 빠져나가듯이 줄어든 덕분에,

팔뚝이 굉장히 얇아져서

무릎에 착용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쑤욱~하고 들어가더군요.

무릎에 써볼때와는 다른,

어쩐지 보다 아늑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아 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무릎보호대를 착용해서 몸에 열을 한껏 띄워놓은다음,

뜨신 물을 해당 부위에 닿게 하면,

마치 파스라도 바른것처럼 굉장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더군요.

특이한 경험이였습니다.

















아마도 음이온패드가 열일을 해서 생기는 일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저는 과학생도가 아닌 관계로, 이 부분은 패스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스팸 메일도 보내지 않습니다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