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탁사마에요.

저는 옛날에 헬스장을 자주 다녔고, 체육관도 다녀서 어느 정도 운동이 익숙한데요.

요즘엔 집에서 근력운동을 주로 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운동하는 걸 게을리하지 않는데요.

아무래도 운동을 하다 보면 자잘한 부상을 입을 때가 있어요.

팔이 불편해진다던가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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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에서 나온 팔꿈치압박보호대를 살펴보려고 해요.

일단, 포장 통이 왔는데요. 그냥 비닐에 싸져 있는 게 아니라 전용 보관 통이 함께 와서 팔꿈치보호대를 이 전용 통에 보관할 수 있겠어요.번개 그림이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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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열어보면 사용설명서와 음이온패드, 팔꿈치보호대가 가지런히 들어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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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는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 기술로 통증 감소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보호대 개발에 성공했어요.

착용하자마자 뜨거워지는 음이온패드로 인대 및 근육의 휴식기를 단축시키는 보호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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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제품이 음이온 패드에요. 비닐을 벗겨서 음이온 패드를 자세히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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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의 음이온 패드는 어떠한 전원 장치 없이도 열감이 발생하는데요.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운동 중 땀과 반응하여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며, 근섬유 파괴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근육, 힘줄, 인대를 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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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팔꿈치 보호대를 뒤집어서 음이온 패드를 부착해주면 돼요.

몬스터 기어의 팔꿈치 보호대는 은근하고 빈틈없이 압박해주는 압박력을 가지고 있고 기능성원단으로 장시간 착용 가능해요.

운동할 때 몇십 분 하는 분도 있지만, 몇 시간 동안 하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몬스터 기어의 팔꿈치 보호대는 기능성 원단으로 장시간 착용 가능하니까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착용하고 운동하면 될 것 같아요. 팔꿈치에 착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골프나, 테니스같은 운동을 할 때 더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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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보호대를 뒤집어서 음이온 패드를 장착해줬어요. 몬스터기어의 팔꿈치보호대는 맨살에 착용해야 효과가 좋아요.

 

음이온 패드가 팔꿈치에 닿도록 해서 맨살에 직접 착용해보았는데요.

쫀쫀하게 제 팔에 착 달라붙은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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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하고 몇 번 움직여 봤어요.

제 팔을 적당히 압박해주면서, 몇 번 팔을 움직이자 서서히 열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음이온패드에서 느껴지는 염증에서 발생하는 유해 산소(활성산소)를 중화해 주는 열이라고 해요.

정말로 열감이 느껴지니까 조금 신기했어요.

 

음이온패드를 제외한 밴드 부분은 단독으로 손세탁하면 되고요.

음이온패드는 앞면(파란 부분)만 물티슈로 살살 닦아낸 후 햇볕에 말려서 다시 사용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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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형 등산화가 발목 힘을 세게 만들어 줘 울퉁불퉁한 등산길을 거침없이 걷게 만들어 주듯이, 팔꿈치 관절을 거침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다 힘차게 휘두를 수 있도록 몬스터기어의 팔꿈치 보호대 한 번 사용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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