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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GEAR ELBOW SLEEVE(파스를 바르지 않아도 뜨거워지는 찜질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몬스터 기어 엘보 슬리브 보호대)

팔꿈치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8-29 14:31
조회
1061



 








INTRO(피로의 시작)










몬스터 기어 제품은 한 번씩 제가 찾아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평소에는 아머스킨 제품을 사용하며 테이핑 효과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하지만 조금이라도 좋지 않다고 느낄 시에는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을 사용합니다.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은 압박과 테이핑 기능을 통해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닌 음이온 패드를 활용해 근육의 피로도를 낮춰 부상을 방지하는 제품인데요. 이게 부상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단지 음이온 패드만 붙였을 뿐인데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뜨거운 열감이 바로 올라와 그 효과를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이번에 제가 팔꿈치 엘보로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제대로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MONSTER GEAR ELBOW SLEEVE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압박 용이 아닌 보호대...










몬스터 기어의 모든 제품에는 압박용 슬리브와 네이비 색상의 패드 이 두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압박용 슬리브는 압박을 위한 기능보다는 이 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게 전부이며 몬스터 기어의 주 기능은 이 패드에 100%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몬스터 기어는 압박의 효과보다는 팔 토시 정도의 효과라고 생각하시면 되기에 이 슬리브를 압박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제품은 아닙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없기에 말하지 못하지만


뜨거운 건 확실하다!!










몬스터 기어의 핵심 부분인 패드에는 아주 많은 음이온 도트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 패드에서 음이온이 발생한다는 건 믿지 않으며 발생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몬스터 기어에서 설명하는 건 이 도트가 땀과 반응하면서 음이온이 발생하고 이 음이온은 피로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부상과 근손실을 막는다는 원리이죠. 이 부분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기 전에는 저는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이 제품을 착용하고 있으면 파스보다 더한 열감이 올라와 찜질을 받는 기분이 들어 부상이 방지된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데요.



















잠시 착용에도 후끈후끈!!










사실 저는 엘보 통증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으로 엘보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 운동 시에 파스를 바른듯한 후끈한 느낌이 들었기에 더 효과를 본다고 생한 것일 수도 있죠. 저도 이 뜨거운 느낌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착용하면 할수록 이 느낌이 편하고 좋아지더군요. 하지만 처음 착용 시 뜨거운 것을 대고 있는 것처럼 피부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하지만 막상 패드에 손을 대보면 피부만 뜨거운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뜨거운 느낌은 패드를 제거하고도 1~2시간가량 지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너무 뜨겁다고 느끼시면 짧게 착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시 위치 선정이 중요하지...


슬리브의 위치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슬리브의 위아래의 위치 구분은 이 몬스터 기어 로고가 새겨진 단추를 보시면 되는데요. 이 로고가 새겨진 단추가 위쪽으로 와야지 정확히 착용이 가능한데요. 엘보 슬리브 방향은 이 원에 엘보가 정확히 위치하여야 패드가 정확히 엘보 통증 부위에 위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원 모양은 양쪽에 새겨져 있는데 왼쪽, 오른쪽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양쪽 팔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위해 양면에 같은 디자인으로 적용된 것으로 보이네요.



















똑딱이 원터치 단추의 적용










이 슬리브와 패드가 고정을 하기 위해 원터치 버튼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패드의 방향은 상관없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붙이시면 되는데 주의하야 할 점은 패드와 슬리브를 떼어 낼 때입니다. 이 부분은 떼어 낼 때 패드와 슬리브를 잡고 떼어내면 원단과 버튼이 연결된 부분이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버튼과 버튼을 잡고 떼어내셔야지 안전하게 패드와 슬리브를 분리할 수 있다는 점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VIEW


나는 두 브랜드 슬리브 제품만 사용한다










슬리브 시장이 점점 커지므로 인해서 많은 브랜드들이 유입되고 있는데요. 압박용으로만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있기에 이제는 그 제품들 중에서도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다면 동호인들의 선택을 받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죠. 제가 사용하는 압박용 제품인 아머 스킨은 타 브랜드에서는 따라갈 수 없는 우수한 원단, 테이핑 기술력의 오리지널 제품으로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며 이 몬스터 기어는 압박용은 아니지만 뜨거운 열감에 의한 찜질 효과의 슬리브 제품이라 제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제가 사용했던 제품 중 피부에 와닿게 느껴진 제품 중 몬스터 기어의 뜨거운 열감이 가장 돋보이네요. 몬스터 기어에서 말하는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운 찜질 효과를 보실 분들은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것 같습니다. MONSTER GEAR ELBOW SLEEVE 입니다.











 






MONSTER GEAR ELBOW SLEEVE(파스를 바르지 않아도 뜨거워지는 찜질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몬스터 기어 엘보 슬리브 보호대)

팔꿈치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8-29 14:31
조회
1061



 








INTRO(피로의 시작)










몬스터 기어 제품은 한 번씩 제가 찾아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평소에는 아머스킨 제품을 사용하며 테이핑 효과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하지만 조금이라도 좋지 않다고 느낄 시에는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을 사용합니다.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은 압박과 테이핑 기능을 통해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닌 음이온 패드를 활용해 근육의 피로도를 낮춰 부상을 방지하는 제품인데요. 이게 부상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단지 음이온 패드만 붙였을 뿐인데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뜨거운 열감이 바로 올라와 그 효과를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이번에 제가 팔꿈치 엘보로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제대로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MONSTER GEAR ELBOW SLEEVE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압박 용이 아닌 보호대...










몬스터 기어의 모든 제품에는 압박용 슬리브와 네이비 색상의 패드 이 두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압박용 슬리브는 압박을 위한 기능보다는 이 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게 전부이며 몬스터 기어의 주 기능은 이 패드에 100%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몬스터 기어는 압박의 효과보다는 팔 토시 정도의 효과라고 생각하시면 되기에 이 슬리브를 압박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제품은 아닙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없기에 말하지 못하지만


뜨거운 건 확실하다!!










몬스터 기어의 핵심 부분인 패드에는 아주 많은 음이온 도트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 패드에서 음이온이 발생한다는 건 믿지 않으며 발생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몬스터 기어에서 설명하는 건 이 도트가 땀과 반응하면서 음이온이 발생하고 이 음이온은 피로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부상과 근손실을 막는다는 원리이죠. 이 부분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기 전에는 저는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이 제품을 착용하고 있으면 파스보다 더한 열감이 올라와 찜질을 받는 기분이 들어 부상이 방지된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데요.



















잠시 착용에도 후끈후끈!!










사실 저는 엘보 통증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으로 엘보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 운동 시에 파스를 바른듯한 후끈한 느낌이 들었기에 더 효과를 본다고 생한 것일 수도 있죠. 저도 이 뜨거운 느낌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착용하면 할수록 이 느낌이 편하고 좋아지더군요. 하지만 처음 착용 시 뜨거운 것을 대고 있는 것처럼 피부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하지만 막상 패드에 손을 대보면 피부만 뜨거운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뜨거운 느낌은 패드를 제거하고도 1~2시간가량 지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너무 뜨겁다고 느끼시면 짧게 착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시 위치 선정이 중요하지...


슬리브의 위치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슬리브의 위아래의 위치 구분은 이 몬스터 기어 로고가 새겨진 단추를 보시면 되는데요. 이 로고가 새겨진 단추가 위쪽으로 와야지 정확히 착용이 가능한데요. 엘보 슬리브 방향은 이 원에 엘보가 정확히 위치하여야 패드가 정확히 엘보 통증 부위에 위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원 모양은 양쪽에 새겨져 있는데 왼쪽, 오른쪽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양쪽 팔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위해 양면에 같은 디자인으로 적용된 것으로 보이네요.



















똑딱이 원터치 단추의 적용










이 슬리브와 패드가 고정을 하기 위해 원터치 버튼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패드의 방향은 상관없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붙이시면 되는데 주의하야 할 점은 패드와 슬리브를 떼어 낼 때입니다. 이 부분은 떼어 낼 때 패드와 슬리브를 잡고 떼어내면 원단과 버튼이 연결된 부분이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버튼과 버튼을 잡고 떼어내셔야지 안전하게 패드와 슬리브를 분리할 수 있다는 점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VIEW


나는 두 브랜드 슬리브 제품만 사용한다










슬리브 시장이 점점 커지므로 인해서 많은 브랜드들이 유입되고 있는데요. 압박용으로만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있기에 이제는 그 제품들 중에서도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다면 동호인들의 선택을 받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죠. 제가 사용하는 압박용 제품인 아머 스킨은 타 브랜드에서는 따라갈 수 없는 우수한 원단, 테이핑 기술력의 오리지널 제품으로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며 이 몬스터 기어는 압박용은 아니지만 뜨거운 열감에 의한 찜질 효과의 슬리브 제품이라 제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제가 사용했던 제품 중 피부에 와닿게 느껴진 제품 중 몬스터 기어의 뜨거운 열감이 가장 돋보이네요. 몬스터 기어에서 말하는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운 찜질 효과를 보실 분들은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것 같습니다. MONSTER GEAR ELBOW SLEEV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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