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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GEAR 뜨거운 열을 발생하는 허리, 허벅지 압박 보호대 팬티 몬스터 기어

허리고관절허벅지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6-26 00:02
조회
1058










INTRO(시작)













기능성 웨어의 1세대는 압박의 기능이 유일했으며 2세대는 테이핑 기능을 더하게 되면서 기능성을 하나씩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슬리브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시장도 커지다 보니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출시되어 이제는 그 기능성에 대해 평준화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죠. 그래서 이제는 기능성을 떠나 제품 구매 시 퀄리티와 퍼포먼스 부분에서 고객들은 제품 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능성 보호대의 경우 2세대를 넘어 3세대 기능성 웨어라 생각이 되는데 퍼포먼스는 고사하고 기능성에만 무게를 두고 제작한 제품이 있는데 상당히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확실히 퍼포먼스적으로는 떨어지나 기능성 부분은 10분 착용으로 바로 느낄 수 있었을 정도로 신기한 제품이었거든요. 오늘은 이 제품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MONSTER GEAR 열발생 허리 허벅지 보호대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구성품과 사이즈는?













이 몬스터 기어 허리, 허벅지 보호대의 구성품은 팬티 슬리브, 허리 패드 3ea, 허벅지 패드 2ea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허리 패드는 사각형, 허벅지 패드는 원형으로 되어 있으며 허벅지 패드의 경우 원래는 2ea만 제공이 되며 추가 구매는 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허리 기준 M(90~100cm), L(100~105cm), XL(105~115cm) 3가지 사이즈로 구분이 되며 여성분들은 사실 이 제품 착용이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속옥도 입지 않는 나... 착용시 괜찮을까?













팬티 슬리브의 경우 그다지 압박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능성 타이즈보다 압박감이 덜하며 이런 압박감에 대한 기능성을 기대하신다면 이 제품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몬스터 기어 팬티 슬리브는 안쪽에 패드를 붙이는 형태이기에 압박이 심할 경우 착용이 불편하거나 패드로 인해 더 강한 압박이 발생할 수 있어 착용감을 떨어 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운동을 할 때 속옷을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 부위의 통풍 기능을 아주 중요시 합니다. 그 압박감이 심할 수도 있으며 땀이 가장 많이 차는 부위이기에 기능적인 부분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이 몬스터 기어 슬리브는 중요 부위에 그물 조직을 적용하여 땀의 흡수와 배출의 기능을 높였으며 고탄성 소재를 사용하여 전혀 거부감 없는 편안한 착용감이 느껴졌습니다. 사진 위 빨간 원을 쳐 놓은 부분은 공기의 순환이 더 빨리 될 수 있도록 타공 처리를 해 놓아 그 기능성을 더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녀석...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이 음이온 패드에 있습니다. 음이온 패드의 장착만으로 허벅지가 타는듯한 느낌이 들었기에 처음에는 피부질환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정말 견딜 수 없이 뜨거워졌기에 혹시나 물집 같은 게 잡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현상으로서 너무 뜨거워지는 열감이 느껴질 경우 착용을 잠깐 멈추시는 것이 좋으며 계속적인 사용 시 이 열감은 줄어든다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화학적인 반응으로 발생하는 열감이 아니기에 피부질환과는 전혀 무관하며 근섬유의 파괴를 막아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일단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는 땀과 이 도트가 반응을 하게 되면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도트는 음이온 자체를 발생하는 것이 아닌 땀을 전기분해해서 음이온이 발생하며 이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착용 시 열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확실한 건 이거 무지 뜨겁다는 겁니다. 진짜 부담스러울 정도로요...



























어떻게 장착하지?













음이온 패드를 원하는 부위에 고정을 하고 싶으시겠지만 고정할 수 있는 부위는 정해져 있습니다. 음이온 패드의 고정은 팬티 슬리브에 장착된 단추를 활용하면 되는데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패드의 단추를 고정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떼어낼 때 슬리브나 패드를 잡고 당길 경우 슬리브가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음이온 패드의 장착 위치는 허벅지 대퇴사두근(앞쪽 근육), 햄스트링(뒤쪽 근육), 내전근(안쪽 근육)으로서 가장 부상이 심할 수 있는 부위의 3가지 포인트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위치가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원하는 부위에 패드를 고정은 하지 못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활동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착용에서는 이 패드를 단추로 고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그런데 허리 패드의 경우 저렇게 크기가 맞지 않다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슬리브의 특성상 압박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 사이즈가 작게 나왔기 때문에 착용 시 늘어나면서 패드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게 되죠.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럭비 복의 느낌이...













착용을 하면 이렇게 무슨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음이온 패드로 인해 착용감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으며 디테일상 그렇게 이쁘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그런 생각도 들지 않았죠. 하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음이온 패드는 첫 착용 시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었다는 것인데 제가 실제로 느끼기에 이렇다 화상으로 인해 수포가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몬스터 기어" 이거 너무 뜨거운거 아니오?













너무 화끈거려서 이렇게 빨갛게 달아올랐는데 이게 음이온 패드를 띄어 낸다고 해서 화끈거리는 게 바로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3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는데도 이 부위가 찜질을 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했거든요. 이 현상은 첫 착용 시 강하게 발생하고 두 번째, 세 번째 착용할수록 괜찮아졌는데 몬스터 기어 측에 말에 의하면 허벅지의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뜨거움이 많이 느껴진다고 하며 열감이 너무 강하게 느껴질 경우 착용을 잠깐 멈추라고 하더군요.



























REVIEW(후기)













1세대를 지나, 2세대, 이제 3세대까지 보호대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은 3세대의 첫 번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부분은 현재 8만 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비싼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기능적인 부분이 실 사용기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저 역시도 계속적인 사용으로 체감이 돼야 그만큼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겠죠. 하지만 확실한 건 신기하게도 이 작은 음이온 패드가 열을 내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 효과에 대해 믿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음이온 패드 하나로 근섬유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건 확신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음이온 패드를 구매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너무 밝다는 점은 이너 웨어로 착용하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지 아래로 튀어나오는 슬리브가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거든요. 음이온 패드는 수명은 1년 30회 정도라고 하는데 이 패드의 기능을 다했다고 해서 팬티 슬리브를 또 구매할 수는 없으며, 앞뒤 허벅지에 착용하기 위해서는 4개의 패드가 필요하지만 2개만 지급이 된다는 점은 몬스터 기어의 아쉬운 마케팅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패드를 붙이라고 만들어준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돈을 더 주고 추가 구매를 한다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죠. 어쨌든 성능적인 부분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뛰어 날것이라는 가능성을 본 제품이지만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필히 보완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부상에 대해 많이 민감하신 분들에게 이 몬스터 기어 허벅지 보호대를 한번 추천드려 봅니다. 부상을 한번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그런 트라우마에 대해 이 제품은 심리적, 기능적인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구매는 아래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MONSTER GEAR 음이온 패드 열발생 허리, 허벅지 보호대입니다.






















MONSTER GEAR 뜨거운 열을 발생하는 허리, 허벅지 압박 보호대 팬티 몬스터 기어

허리고관절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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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01
작성일
2019-06-26 00:02
조회
1058










INTRO(시작)













기능성 웨어의 1세대는 압박의 기능이 유일했으며 2세대는 테이핑 기능을 더하게 되면서 기능성을 하나씩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슬리브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시장도 커지다 보니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출시되어 이제는 그 기능성에 대해 평준화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죠. 그래서 이제는 기능성을 떠나 제품 구매 시 퀄리티와 퍼포먼스 부분에서 고객들은 제품 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능성 보호대의 경우 2세대를 넘어 3세대 기능성 웨어라 생각이 되는데 퍼포먼스는 고사하고 기능성에만 무게를 두고 제작한 제품이 있는데 상당히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확실히 퍼포먼스적으로는 떨어지나 기능성 부분은 10분 착용으로 바로 느낄 수 있었을 정도로 신기한 제품이었거든요. 오늘은 이 제품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MONSTER GEAR 열발생 허리 허벅지 보호대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구성품과 사이즈는?













이 몬스터 기어 허리, 허벅지 보호대의 구성품은 팬티 슬리브, 허리 패드 3ea, 허벅지 패드 2ea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허리 패드는 사각형, 허벅지 패드는 원형으로 되어 있으며 허벅지 패드의 경우 원래는 2ea만 제공이 되며 추가 구매는 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허리 기준 M(90~100cm), L(100~105cm), XL(105~115cm) 3가지 사이즈로 구분이 되며 여성분들은 사실 이 제품 착용이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속옥도 입지 않는 나... 착용시 괜찮을까?













팬티 슬리브의 경우 그다지 압박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능성 타이즈보다 압박감이 덜하며 이런 압박감에 대한 기능성을 기대하신다면 이 제품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몬스터 기어 팬티 슬리브는 안쪽에 패드를 붙이는 형태이기에 압박이 심할 경우 착용이 불편하거나 패드로 인해 더 강한 압박이 발생할 수 있어 착용감을 떨어 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운동을 할 때 속옷을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 부위의 통풍 기능을 아주 중요시 합니다. 그 압박감이 심할 수도 있으며 땀이 가장 많이 차는 부위이기에 기능적인 부분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이 몬스터 기어 슬리브는 중요 부위에 그물 조직을 적용하여 땀의 흡수와 배출의 기능을 높였으며 고탄성 소재를 사용하여 전혀 거부감 없는 편안한 착용감이 느껴졌습니다. 사진 위 빨간 원을 쳐 놓은 부분은 공기의 순환이 더 빨리 될 수 있도록 타공 처리를 해 놓아 그 기능성을 더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녀석...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이 음이온 패드에 있습니다. 음이온 패드의 장착만으로 허벅지가 타는듯한 느낌이 들었기에 처음에는 피부질환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정말 견딜 수 없이 뜨거워졌기에 혹시나 물집 같은 게 잡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현상으로서 너무 뜨거워지는 열감이 느껴질 경우 착용을 잠깐 멈추시는 것이 좋으며 계속적인 사용 시 이 열감은 줄어든다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화학적인 반응으로 발생하는 열감이 아니기에 피부질환과는 전혀 무관하며 근섬유의 파괴를 막아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일단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는 땀과 이 도트가 반응을 하게 되면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도트는 음이온 자체를 발생하는 것이 아닌 땀을 전기분해해서 음이온이 발생하며 이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착용 시 열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확실한 건 이거 무지 뜨겁다는 겁니다. 진짜 부담스러울 정도로요...



























어떻게 장착하지?













음이온 패드를 원하는 부위에 고정을 하고 싶으시겠지만 고정할 수 있는 부위는 정해져 있습니다. 음이온 패드의 고정은 팬티 슬리브에 장착된 단추를 활용하면 되는데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패드의 단추를 고정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떼어낼 때 슬리브나 패드를 잡고 당길 경우 슬리브가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음이온 패드의 장착 위치는 허벅지 대퇴사두근(앞쪽 근육), 햄스트링(뒤쪽 근육), 내전근(안쪽 근육)으로서 가장 부상이 심할 수 있는 부위의 3가지 포인트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위치가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원하는 부위에 패드를 고정은 하지 못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활동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착용에서는 이 패드를 단추로 고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그런데 허리 패드의 경우 저렇게 크기가 맞지 않다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슬리브의 특성상 압박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 사이즈가 작게 나왔기 때문에 착용 시 늘어나면서 패드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게 되죠.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럭비 복의 느낌이...













착용을 하면 이렇게 무슨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음이온 패드로 인해 착용감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으며 디테일상 그렇게 이쁘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그런 생각도 들지 않았죠. 하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음이온 패드는 첫 착용 시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었다는 것인데 제가 실제로 느끼기에 이렇다 화상으로 인해 수포가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몬스터 기어" 이거 너무 뜨거운거 아니오?













너무 화끈거려서 이렇게 빨갛게 달아올랐는데 이게 음이온 패드를 띄어 낸다고 해서 화끈거리는 게 바로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3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는데도 이 부위가 찜질을 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했거든요. 이 현상은 첫 착용 시 강하게 발생하고 두 번째, 세 번째 착용할수록 괜찮아졌는데 몬스터 기어 측에 말에 의하면 허벅지의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뜨거움이 많이 느껴진다고 하며 열감이 너무 강하게 느껴질 경우 착용을 잠깐 멈추라고 하더군요.



























REVIEW(후기)













1세대를 지나, 2세대, 이제 3세대까지 보호대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 몬스터 기어 제품은 3세대의 첫 번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부분은 현재 8만 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비싼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기능적인 부분이 실 사용기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저 역시도 계속적인 사용으로 체감이 돼야 그만큼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겠죠. 하지만 확실한 건 신기하게도 이 작은 음이온 패드가 열을 내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 효과에 대해 믿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음이온 패드 하나로 근섬유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건 확신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음이온 패드를 구매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너무 밝다는 점은 이너 웨어로 착용하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지 아래로 튀어나오는 슬리브가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거든요. 음이온 패드는 수명은 1년 30회 정도라고 하는데 이 패드의 기능을 다했다고 해서 팬티 슬리브를 또 구매할 수는 없으며, 앞뒤 허벅지에 착용하기 위해서는 4개의 패드가 필요하지만 2개만 지급이 된다는 점은 몬스터 기어의 아쉬운 마케팅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패드를 붙이라고 만들어준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돈을 더 주고 추가 구매를 한다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죠. 어쨌든 성능적인 부분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뛰어 날것이라는 가능성을 본 제품이지만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필히 보완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부상에 대해 많이 민감하신 분들에게 이 몬스터 기어 허벅지 보호대를 한번 추천드려 봅니다. 부상을 한번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그런 트라우마에 대해 이 제품은 심리적, 기능적인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구매는 아래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MONSTER GEAR 음이온 패드 열발생 허리, 허벅지 보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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