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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씬 손목통증,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 추천

손목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5-23 18:15
조회
1275


 






 



안녕하세요^^


오늘은 손목보호대를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사실 저는 선천적으로 척골충돌증후근이라는 것도 달고 태어나 유달리 손목이 약한 편입니다. 힘쓰는 일을 하거나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욱씬욱씬, 평소에도 통증을 달고 산답니다.


10kg에 육박하는 쫑쫑이를 케어하다보면 손목이 남아나질 않고, 청소나 빨래 등의 집안일을 하다보면 또 남아나질 않고, 여기에 유일한 취미인 뜨개까지.........ㅎㅎㅎ


 



그래서 거의 잠잘 때 혹은 물에 닿아야할 때를 빼고는 항상 손목보호대를 착용 중입니다. 집안일을 할 때도, 뜨개를 할 때도, 컴퓨터를 할 때도 모두모두!!



이렇다보니 항상 손목보호대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우연히 몬스터기어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습니다.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











 

몬스터기어의 손목보호대 경우 사이즈도 S/M/L로 자신의 손목 둘레와, 원하는 압박의 강도(약/중/강)에 따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선택시 단순히 사이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실제 손목 둘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소해보이지만 이러한 점이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이 아닐까 싶네요^^

 

우선 외관상 보기에는 일반 손목보호대와 별 다른 점이 없어보이는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















하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요 음이온 패드!











손목 인대와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가 피로해지면 활성 산소가 발생되어 근섬유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이 음이온 패드가 음이온을 생성해 활성산소와 만나 근섬유 손상을 막아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요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를 사용하면 뜨거운 열감이 느껴진다고 하니 참 신기방기. 저도 얼른 껴보았습니다^^


 



동봉되어 온 설명서대로 착착














패드가 있는 부분이 손목쪽으로 오도록 손을 끼워넣고, 패드를 잡아 한 번에 쑥 넣어준 다음











 

밴드 밑 아래 부분을 펴주기. 이때, 로고가 위로 와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원하는 쪽으로 음이온 패드가 오도록 착착.














저는 손목의 바깥쪽 부분이 주로 아프기에 그쪽을 중심으로 살짝 방향을 틀어주었습니다.













 


또한 패드 없는 밴드를 한 겹 더 해주면 손목에 좀더 압박감을 주고, 지지를 잘 해준다기에 자주 사용하는 오른손은 두겹으로.












실제로 착용해보니 짱짱하게 잘 조여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겹으로 했을 때가 더 좋네요. 손목에 딱 맞게 너무 꽉 끼지도, 반대로 헐렁거리지도 않아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촉감이라고 해야할까요? 원단 자체도 땀이 차거나 질긴 원단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으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알아보니 흡한 및 속건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손에 낄 때 패드 부분이 좀 까끌거리는 것이 있으나, 아예 완전히 착용하고 나면 불편함없으니 참고바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열감이 안느껴지는 것 아니겠어요? 열감이 안느껴지면 가짜라고 했는데.. 고민을 하며 일단은 낀 채로 일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10-20분정도 지났을까요? 뭔가 느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정말로 열감이 느껴집니다.











 

처음에 끼고 아무것도 안느껴진다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런 건 다 거짓말이다 하더니, 제가 열감이 느껴진다니까 진짜냐며 대체 무슨 원리지라며 신기해하더라고요ㅎㅎ




확실히 왼손보다는 더 많이 사용하는 오른손에 열감이 화끈화끈!










사용하다가 너무 열감이 심하다 싶을 땐 잠시 벗어놓은 뒤 다시 착용하며 사용했습니다. 설명서에는 그냥 사용해도 된다고 적혀있으나 저는 피부가 약해 평소에 파스도 조심히 사용하는 지라, 계속 끼고있기에는 부담이 되어 중간중간 벗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사용해보니 기분 탓일까요?


사용하고 난 다음 날부터 손목통증이 조금 줄어드는 듯한 기분이에요ㅎㅎ


물론 하루하루 컨디션에 따라 통증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좋아진 느낌ㅋ.ㅋ



우선은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를 쭉 써보렵니다!!


 











 






욱씬 손목통증,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 추천

손목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5-23 18:15
조회
1275


 






 



안녕하세요^^


오늘은 손목보호대를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사실 저는 선천적으로 척골충돌증후근이라는 것도 달고 태어나 유달리 손목이 약한 편입니다. 힘쓰는 일을 하거나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욱씬욱씬, 평소에도 통증을 달고 산답니다.


10kg에 육박하는 쫑쫑이를 케어하다보면 손목이 남아나질 않고, 청소나 빨래 등의 집안일을 하다보면 또 남아나질 않고, 여기에 유일한 취미인 뜨개까지.........ㅎㅎㅎ


 



그래서 거의 잠잘 때 혹은 물에 닿아야할 때를 빼고는 항상 손목보호대를 착용 중입니다. 집안일을 할 때도, 뜨개를 할 때도, 컴퓨터를 할 때도 모두모두!!



이렇다보니 항상 손목보호대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우연히 몬스터기어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습니다.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











 

몬스터기어의 손목보호대 경우 사이즈도 S/M/L로 자신의 손목 둘레와, 원하는 압박의 강도(약/중/강)에 따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선택시 단순히 사이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실제 손목 둘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소해보이지만 이러한 점이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이 아닐까 싶네요^^

 

우선 외관상 보기에는 일반 손목보호대와 별 다른 점이 없어보이는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















하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요 음이온 패드!











손목 인대와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가 피로해지면 활성 산소가 발생되어 근섬유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이 음이온 패드가 음이온을 생성해 활성산소와 만나 근섬유 손상을 막아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요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를 사용하면 뜨거운 열감이 느껴진다고 하니 참 신기방기. 저도 얼른 껴보았습니다^^


 



동봉되어 온 설명서대로 착착














패드가 있는 부분이 손목쪽으로 오도록 손을 끼워넣고, 패드를 잡아 한 번에 쑥 넣어준 다음











 

밴드 밑 아래 부분을 펴주기. 이때, 로고가 위로 와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원하는 쪽으로 음이온 패드가 오도록 착착.














저는 손목의 바깥쪽 부분이 주로 아프기에 그쪽을 중심으로 살짝 방향을 틀어주었습니다.













 


또한 패드 없는 밴드를 한 겹 더 해주면 손목에 좀더 압박감을 주고, 지지를 잘 해준다기에 자주 사용하는 오른손은 두겹으로.












실제로 착용해보니 짱짱하게 잘 조여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겹으로 했을 때가 더 좋네요. 손목에 딱 맞게 너무 꽉 끼지도, 반대로 헐렁거리지도 않아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촉감이라고 해야할까요? 원단 자체도 땀이 차거나 질긴 원단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으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알아보니 흡한 및 속건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손에 낄 때 패드 부분이 좀 까끌거리는 것이 있으나, 아예 완전히 착용하고 나면 불편함없으니 참고바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열감이 안느껴지는 것 아니겠어요? 열감이 안느껴지면 가짜라고 했는데.. 고민을 하며 일단은 낀 채로 일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10-20분정도 지났을까요? 뭔가 느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정말로 열감이 느껴집니다.











 

처음에 끼고 아무것도 안느껴진다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런 건 다 거짓말이다 하더니, 제가 열감이 느껴진다니까 진짜냐며 대체 무슨 원리지라며 신기해하더라고요ㅎㅎ




확실히 왼손보다는 더 많이 사용하는 오른손에 열감이 화끈화끈!










사용하다가 너무 열감이 심하다 싶을 땐 잠시 벗어놓은 뒤 다시 착용하며 사용했습니다. 설명서에는 그냥 사용해도 된다고 적혀있으나 저는 피부가 약해 평소에 파스도 조심히 사용하는 지라, 계속 끼고있기에는 부담이 되어 중간중간 벗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사용해보니 기분 탓일까요?


사용하고 난 다음 날부터 손목통증이 조금 줄어드는 듯한 기분이에요ㅎㅎ


물론 하루하루 컨디션에 따라 통증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좋아진 느낌ㅋ.ㅋ



우선은 몬스터기어 손목보호대를 쭉 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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