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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면 열이 난다고? 무릎보호대 추천 몬스터기어 리뷰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4-26 16:06
조회
876












헐 착용하면 열이 난다고? 무릎보호대 추천 몬스터기어 리뷰













안녕하세요. 콩나입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점점 날씨가 풀리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추울줄 알고


두꺼운 패딩을 입고 왔는데 +_+;; 그렇게 춥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서 벌써 목요일이네요.


오늘도 이웃분들 힘내서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짜잔 ~ 택배가 왔습니다. 요즘 거의 모든 것을 택배로 받고 있어요. 일주일이면 박스가 꽉 차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포스팅이 거의 맛집 아니면 제품 리뷰이니 그럴 만도 하죠.


요즘 들어 체험단 문의 같은 것이 많이 오네요.


그래서 가끔 저에게 필요한 농구 장비나 제가 실제로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은 진솔하게


포스팅해볼 예정입니다.
















이 녀석은 보자마자 혹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압박 보호대 / 스포츠 테이핑 / 음이온 패드가 함께 되는 제품이거든요~


저의 경우는 오른쪽 무릎이 상당히 좋질 않습니다. 농구를 하고 난 날이면 어김없이 통증이 며칠을 가기 시작합니다.


테이핑을 하고 잠스트 무릎 보호대를 해도 말이죠.


이 녀석을 하면 좀 더 통증이 사라질지도 몰라라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케이스는 특이합니다. 몬스터기어라는 전용 원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이합니다. 뭔가 멋스럽네요. 보호대는 이것저것 많이 구입을 해봤지만 이렇게 포장을 해서


배송하는 곳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이지만 음이온 패드라는 것 때문에 이렇게 충격이 될 수 있으면 적게? 제작을 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게다가 이뻐 ㅋㅋㅋㅋ 아 그냥 이뻐서인가?
















안에 친절하게 설명서가 나와있습니다. 해당 제품 로고가 있는 단추가 윗부분으로 향하게 착용할 것과


벗을 때 상부 절반을 아래로 접고 벗으라는군요. 그리고 음이온 패드는 절대로 세탁 금지입니다.


땀이 많이 나서 냄새가 심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내용물입니다. 음이온 패드, 단추가 있는 보호대, 압박용 추가 보호대 이렇게 있습니다.


아마 압박용은 추가 구매해야 하는 듯합니다.


일단 하나를 착용해보고 추가적으로 압박이 필요하다면 사용을 해봐야겠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무릎 내, 외측의 측부 인대와 십자인대의 손상을 방어한다고 하며,


무릎 인대의 피로물질을 배출해준다 합니다.

















이것은 음이온 패드입니다. 인대와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가 피로해지면 활성 산소가 발생돼서 근섬유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패드를 착용하면 운동 시에 땀과 반응하여 음이온이 생성되고


근섬유를 파괴하는 활성산소와 결합해서 손상을 줄여준다고 하네요.


이 과정에 열이 나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 결과 물 분자와 산소 분자를 형성하고 사라진다고 하는데 ...... 이 촘촘한 도트들이


그런 역할을 해주는군요. 만져보면 실제로 오돌토돌 한 느낌도 거의 없습니다.


착용을 한다 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양쪽에 무릎보호대 끝에 있는 단추와 연결을 해줍니다. 착용전에 든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패드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무릎을 구부리거나 펼 때 접혀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운동 후에 통증을 덜 할 수만 있다면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슬개골 무릎뼈? 부분을 잡아 주는 역할인데 압박을 잘해주네요. 보기에는 양말 뒷꿈치 부분 같지만


탄력이 좋아서 꽉 잡아줄 것 같습니다. 왜 스포츠 테이핑 효과가 있다고 한지 알겠네요.


슬개골이 위아래로 너무움직이게 도면 통증이 심해지거든요. 하지만 이것은 잘 고정이 될 것 같아요.
















요 상태로 안에 집어넣고 똑딱이 단추에 합체를 시켜주면 됩니다. 저는 귀찮아서 이렇게 뒤집은 다음에


편하게 장착을 해주고 다시 뒤집어 주었습니다.


이 제품은 어깨와 무릎 팔목 팔꿈치 그리고 종아리까지 우리가 운동을 하면서 쉽게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곳곳에 필요한 제품들이 있네요.


그리고 음이온 패드만 추가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꾹 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주면 튼튼하게 달라붙습니다. 촬영을 위해 한 손으로


끼워도 잘 들어가고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천의 재질이 좋아서 탈부착 시에 제품의 대미지는


걱정 안 해도 될 듯합니다. 이미 여러 번 했는데도 늘어남이 없습니다.


가격도 성능에 비해선 가성비가 좋아 보입니다. 이정도면 농구할때 무릎보호대 추천을 이것으로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한쪽에 10만원대가 넘어 가거든요.
















음이온 패드를 좌, 우 모드 장착한 모습니다. 착용 시에 잘 딸려 올라올까?라는 의구심이 있지만


실제로 착용을 할 때 편안하게 당겨지고 착용이 되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저 로고가 있는 단추가 위로 오게끔 착용해야 합니다.






















쭉쭉 당겨서 올려주면 됩니다. 반대로 풀 때는 상부를 반 정도 먼저 내려주고 벗어 주면 됩니다.


그나저나 종아리 근육 파열 때문에 당장 사용을 못 하고 일상에서 착용하면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빨리 나아라 이걸 차고 운동 좀 해보자 ㅜ ㅜ
















무릎을 움직일 때 패드 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적당한 압박과 테이핑 효과가 있는지 접고 펼 때


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두꺼운 소재가 아니여서 그런지 일반 정장 바지를 입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일상생활에도 착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뜨겁습니다. -_-;;; 살이 연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착용하고 4시간 있었는데 몇번 뜨거워서 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이런걸 잘 못참아서 그런것 일수도 있지만 운동도 안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후끈한 효과를 주기에 충분하네요.
















이렇게 익어 갔습니다. ㅋㅋㅋㅋ 압박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지요. 음이온 패드 부분이 빨개진것은


아마도 열이 발생되서 입니다. 도중에 너무 뜨거웠거든요. 신기방기합니다.


지금도 착용하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


효과는 찬찬히 알수 있는 것이니 ,,,, 지금 까진 만족이군요.












착용하면 열이 난다고? 무릎보호대 추천 몬스터기어 리뷰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4-26 16:06
조회
876












헐 착용하면 열이 난다고? 무릎보호대 추천 몬스터기어 리뷰













안녕하세요. 콩나입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점점 날씨가 풀리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추울줄 알고


두꺼운 패딩을 입고 왔는데 +_+;; 그렇게 춥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서 벌써 목요일이네요.


오늘도 이웃분들 힘내서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짜잔 ~ 택배가 왔습니다. 요즘 거의 모든 것을 택배로 받고 있어요. 일주일이면 박스가 꽉 차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포스팅이 거의 맛집 아니면 제품 리뷰이니 그럴 만도 하죠.


요즘 들어 체험단 문의 같은 것이 많이 오네요.


그래서 가끔 저에게 필요한 농구 장비나 제가 실제로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은 진솔하게


포스팅해볼 예정입니다.
















이 녀석은 보자마자 혹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압박 보호대 / 스포츠 테이핑 / 음이온 패드가 함께 되는 제품이거든요~


저의 경우는 오른쪽 무릎이 상당히 좋질 않습니다. 농구를 하고 난 날이면 어김없이 통증이 며칠을 가기 시작합니다.


테이핑을 하고 잠스트 무릎 보호대를 해도 말이죠.


이 녀석을 하면 좀 더 통증이 사라질지도 몰라라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케이스는 특이합니다. 몬스터기어라는 전용 원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이합니다. 뭔가 멋스럽네요. 보호대는 이것저것 많이 구입을 해봤지만 이렇게 포장을 해서


배송하는 곳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이지만 음이온 패드라는 것 때문에 이렇게 충격이 될 수 있으면 적게? 제작을 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게다가 이뻐 ㅋㅋㅋㅋ 아 그냥 이뻐서인가?
















안에 친절하게 설명서가 나와있습니다. 해당 제품 로고가 있는 단추가 윗부분으로 향하게 착용할 것과


벗을 때 상부 절반을 아래로 접고 벗으라는군요. 그리고 음이온 패드는 절대로 세탁 금지입니다.


땀이 많이 나서 냄새가 심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내용물입니다. 음이온 패드, 단추가 있는 보호대, 압박용 추가 보호대 이렇게 있습니다.


아마 압박용은 추가 구매해야 하는 듯합니다.


일단 하나를 착용해보고 추가적으로 압박이 필요하다면 사용을 해봐야겠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무릎 내, 외측의 측부 인대와 십자인대의 손상을 방어한다고 하며,


무릎 인대의 피로물질을 배출해준다 합니다.

















이것은 음이온 패드입니다. 인대와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가 피로해지면 활성 산소가 발생돼서 근섬유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패드를 착용하면 운동 시에 땀과 반응하여 음이온이 생성되고


근섬유를 파괴하는 활성산소와 결합해서 손상을 줄여준다고 하네요.


이 과정에 열이 나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 결과 물 분자와 산소 분자를 형성하고 사라진다고 하는데 ...... 이 촘촘한 도트들이


그런 역할을 해주는군요. 만져보면 실제로 오돌토돌 한 느낌도 거의 없습니다.


착용을 한다 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양쪽에 무릎보호대 끝에 있는 단추와 연결을 해줍니다. 착용전에 든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패드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무릎을 구부리거나 펼 때 접혀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운동 후에 통증을 덜 할 수만 있다면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슬개골 무릎뼈? 부분을 잡아 주는 역할인데 압박을 잘해주네요. 보기에는 양말 뒷꿈치 부분 같지만


탄력이 좋아서 꽉 잡아줄 것 같습니다. 왜 스포츠 테이핑 효과가 있다고 한지 알겠네요.


슬개골이 위아래로 너무움직이게 도면 통증이 심해지거든요. 하지만 이것은 잘 고정이 될 것 같아요.
















요 상태로 안에 집어넣고 똑딱이 단추에 합체를 시켜주면 됩니다. 저는 귀찮아서 이렇게 뒤집은 다음에


편하게 장착을 해주고 다시 뒤집어 주었습니다.


이 제품은 어깨와 무릎 팔목 팔꿈치 그리고 종아리까지 우리가 운동을 하면서 쉽게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곳곳에 필요한 제품들이 있네요.


그리고 음이온 패드만 추가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꾹 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주면 튼튼하게 달라붙습니다. 촬영을 위해 한 손으로


끼워도 잘 들어가고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천의 재질이 좋아서 탈부착 시에 제품의 대미지는


걱정 안 해도 될 듯합니다. 이미 여러 번 했는데도 늘어남이 없습니다.


가격도 성능에 비해선 가성비가 좋아 보입니다. 이정도면 농구할때 무릎보호대 추천을 이것으로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한쪽에 10만원대가 넘어 가거든요.
















음이온 패드를 좌, 우 모드 장착한 모습니다. 착용 시에 잘 딸려 올라올까?라는 의구심이 있지만


실제로 착용을 할 때 편안하게 당겨지고 착용이 되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저 로고가 있는 단추가 위로 오게끔 착용해야 합니다.






















쭉쭉 당겨서 올려주면 됩니다. 반대로 풀 때는 상부를 반 정도 먼저 내려주고 벗어 주면 됩니다.


그나저나 종아리 근육 파열 때문에 당장 사용을 못 하고 일상에서 착용하면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빨리 나아라 이걸 차고 운동 좀 해보자 ㅜ ㅜ
















무릎을 움직일 때 패드 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적당한 압박과 테이핑 효과가 있는지 접고 펼 때


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두꺼운 소재가 아니여서 그런지 일반 정장 바지를 입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일상생활에도 착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뜨겁습니다. -_-;;; 살이 연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착용하고 4시간 있었는데 몇번 뜨거워서 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이런걸 잘 못참아서 그런것 일수도 있지만 운동도 안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후끈한 효과를 주기에 충분하네요.
















이렇게 익어 갔습니다. ㅋㅋㅋㅋ 압박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지요. 음이온 패드 부분이 빨개진것은


아마도 열이 발생되서 입니다. 도중에 너무 뜨거웠거든요. 신기방기합니다.


지금도 착용하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


효과는 찬찬히 알수 있는 것이니 ,,,, 지금 까진 만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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