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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리커버리를 위한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추천

종아리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5-15 16:08
조회
812

 



 







안녕하세요. 늦게 러닝에 빠져사는 화랑입니다. 제가 달리기에 빠지리라고는 저도 생각을 못했었지요. 그런데말입니다. 달리다보니 이게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커버리 즉 회복하는 것도 아주아주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맛사지볼이라든가 폼롤러를 이용해서 풀어주곤하는데요. 종아리같은 곳은 재대로 풀어주질 못하고 계속해서 피로가 쌓이는 것 같아서 이것 저것 알아보았어요.











러다가 저번에 사용했던 제품이 생각이 나질 뭐에요. #몬스터기어 라는 회사에서 나온 무릎보호대였죠. 음이온으로 열을 발생하는 개념인데 무릎을 많이 사용했을때 도움을 많이 주더군요. 그래? 그럼 근육쪽에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같더라구요.


보통 야구선수들 보면 공던진 후 냉찜질을 많이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달리고 난 후 다리를 주물러주거나 폼롤러로 했었는데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아주 쉽게 리커버리를 하고 있습니다.


트레일러닝을 하다보면 다리 근육을 참 많이 사용하게됩니다.


큰 근육 위주로 사용하긴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산을 오르고 내리다보면 어쩔 수 없이 가장 작은 근육인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쉽게 뭉치고 단단해져서 잘못하면 쥐가 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아프죠. 그냥 쥐나는 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품을 사용하고 10km 또는 그이상의 거리를 뛰고 난 후 땀을 씻어낸 후 이걸 하고 있으면 정말 후끈후끈해지면서 근육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몬스터기어 종아리 보호대



나는 리커버리하는데 아주 좋다










트레일러닝 한 후 휴식하면서 또는 일하면서 달리기는 하지 않지만 종아리를 풀어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바쁘잖아요. 직장인이 앉아서 다리 주무르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집에서도 폼롤러로 문질문질하기도 쉽지않구요. 그런데 일상생활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이완시켜주니 참 좋아요.










제품의 포장은 예전의 무릎보호대와 같은 포장입니다. 포장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뚜껑을 딱 따면 제품이 들어있어요.










양쪽 종아리에 전부 사용해야해서 두개를 합니다. 기존의 종아리보호대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음이온을 이용한 방식의 온열패드가 붙어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반신반의 했었는데요. ^^ 저게 무슨 발열이 될까 싶었는데 20분정도 지나면 슬슬 올라옵니다. ^^











이렇게 종아리 압박 보호대와 음이온패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보기에 소박하죠?










다음날 전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북한산 비봉쪽으로 올라갔다 왔죠. 요즘 대세 패션은 카프를 안하는 게 유행이에요. 아메리칸 스타일~


종아리슬리브는 여성분들이 많이하죠~ 저도 완전 장거리 뛸땐 착용합니다. 카프? 종아리슬리브~











2시간 정도되는 코스라서 적당히 힘들고 적당한 시간에 끝낼 수 있어서 좋은 코스입니다.


그래도 코스가 코스인지라 근육이 살짝 뭉치게 됩니다. 돌처럼 딱딱해지지는 않는데요. 저는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를 써보는 거야!! 운동중에도 사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전 철저하게 #리커버리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서 운동하고 와서 착용을 하였습니다.










무릎보호대를 여러가지 사용하다보니 착용방법을 잘 알고 있죠. 일단 뒤집어서 좁은쪽 먼저 끼우고 넓은쪽을 쭈욱 당겨서 올리면 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단단해 보이죠. 회복용이라서 종아리를 단단하게 조여주지는 않습니다. 단단한것을 원한다면 자기 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를 사는게 맞겠죠.










보호대에 패드를 장착하고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올려줍니다. 종아리 알통에 위치시켜주구요. 음이온패드를 고정할 수 있는 곳이 두군데에요.


윗쪽이냐 아래쪽이냐에 따라서 패드를 고정해주면 됩니다.













정확한 위치에 패드를 고정하고 기다리면 후끈후끈해집니다. 그러면서 뭔가 풀리는 느낌이 많이 들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열이 발생합니다.


뜨거운데 시원하다는 어른들의 말이 몸소 느껴집니다. 신기한게 근육이 풀려있는 상태에서는 온열감은 좀 적게 올라오구요.


운동 직후에 착용하고 있으면 정말정말 후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은 풀리는 것 같아요.


단단했던 근육들이 말랑말랑해지니까요. 이것으로 리커버리한 이후에는 종아리가 뭉치는 게 없어졌어요.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세탁만 안한다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종아리 리커버리를 위한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추천

종아리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5-15 16:08
조회
812

 



 







안녕하세요. 늦게 러닝에 빠져사는 화랑입니다. 제가 달리기에 빠지리라고는 저도 생각을 못했었지요. 그런데말입니다. 달리다보니 이게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커버리 즉 회복하는 것도 아주아주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맛사지볼이라든가 폼롤러를 이용해서 풀어주곤하는데요. 종아리같은 곳은 재대로 풀어주질 못하고 계속해서 피로가 쌓이는 것 같아서 이것 저것 알아보았어요.











러다가 저번에 사용했던 제품이 생각이 나질 뭐에요. #몬스터기어 라는 회사에서 나온 무릎보호대였죠. 음이온으로 열을 발생하는 개념인데 무릎을 많이 사용했을때 도움을 많이 주더군요. 그래? 그럼 근육쪽에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같더라구요.


보통 야구선수들 보면 공던진 후 냉찜질을 많이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달리고 난 후 다리를 주물러주거나 폼롤러로 했었는데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아주 쉽게 리커버리를 하고 있습니다.


트레일러닝을 하다보면 다리 근육을 참 많이 사용하게됩니다.


큰 근육 위주로 사용하긴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산을 오르고 내리다보면 어쩔 수 없이 가장 작은 근육인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쉽게 뭉치고 단단해져서 잘못하면 쥐가 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아프죠. 그냥 쥐나는 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품을 사용하고 10km 또는 그이상의 거리를 뛰고 난 후 땀을 씻어낸 후 이걸 하고 있으면 정말 후끈후끈해지면서 근육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몬스터기어 종아리 보호대



나는 리커버리하는데 아주 좋다










트레일러닝 한 후 휴식하면서 또는 일하면서 달리기는 하지 않지만 종아리를 풀어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바쁘잖아요. 직장인이 앉아서 다리 주무르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집에서도 폼롤러로 문질문질하기도 쉽지않구요. 그런데 일상생활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이완시켜주니 참 좋아요.










제품의 포장은 예전의 무릎보호대와 같은 포장입니다. 포장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뚜껑을 딱 따면 제품이 들어있어요.










양쪽 종아리에 전부 사용해야해서 두개를 합니다. 기존의 종아리보호대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음이온을 이용한 방식의 온열패드가 붙어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반신반의 했었는데요. ^^ 저게 무슨 발열이 될까 싶었는데 20분정도 지나면 슬슬 올라옵니다. ^^











이렇게 종아리 압박 보호대와 음이온패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보기에 소박하죠?










다음날 전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북한산 비봉쪽으로 올라갔다 왔죠. 요즘 대세 패션은 카프를 안하는 게 유행이에요. 아메리칸 스타일~


종아리슬리브는 여성분들이 많이하죠~ 저도 완전 장거리 뛸땐 착용합니다. 카프? 종아리슬리브~











2시간 정도되는 코스라서 적당히 힘들고 적당한 시간에 끝낼 수 있어서 좋은 코스입니다.


그래도 코스가 코스인지라 근육이 살짝 뭉치게 됩니다. 돌처럼 딱딱해지지는 않는데요. 저는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를 써보는 거야!! 운동중에도 사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전 철저하게 #리커버리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서 운동하고 와서 착용을 하였습니다.










무릎보호대를 여러가지 사용하다보니 착용방법을 잘 알고 있죠. 일단 뒤집어서 좁은쪽 먼저 끼우고 넓은쪽을 쭈욱 당겨서 올리면 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단단해 보이죠. 회복용이라서 종아리를 단단하게 조여주지는 않습니다. 단단한것을 원한다면 자기 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를 사는게 맞겠죠.










보호대에 패드를 장착하고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올려줍니다. 종아리 알통에 위치시켜주구요. 음이온패드를 고정할 수 있는 곳이 두군데에요.


윗쪽이냐 아래쪽이냐에 따라서 패드를 고정해주면 됩니다.













정확한 위치에 패드를 고정하고 기다리면 후끈후끈해집니다. 그러면서 뭔가 풀리는 느낌이 많이 들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열이 발생합니다.


뜨거운데 시원하다는 어른들의 말이 몸소 느껴집니다. 신기한게 근육이 풀려있는 상태에서는 온열감은 좀 적게 올라오구요.


운동 직후에 착용하고 있으면 정말정말 후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은 풀리는 것 같아요.


단단했던 근육들이 말랑말랑해지니까요. 이것으로 리커버리한 이후에는 종아리가 뭉치는 게 없어졌어요.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세탁만 안한다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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