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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 추천,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 실제 착용 후기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4-18 14:25
조회
937















오늘 날씨도 맑음! 다들 벚꽃 놀이 다녀오셨나요~?


요즘 날이 좋아 주말에는 산으로 바다로 놀러 다니고


주중에는 싸이클과 수영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풀리면서 모두들 바깥 활동, 야외 활동이


평소보다 많아졌으리라 예상됩니다!



이렇게 신체 움직임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요.


제 경우에는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다 보니


곧바로 어깨와 무릎, 손목·발목 등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고요.



다른건 차치하더라도 자전거를 타는지라


무릎만큼은 따로 보호대를 착용해야 할 것 같아서


많은 분들께서 무릎보호대 추천을 해주시는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로 선택해봤습니다!
















MONSTER GEAR DAMAGE CONTROL


몬스터기어 열발생 무릎압박보호대



65,000원(정가)


34,900원으로 할인중(19.04.08)



1개 단위


(양쪽 다리에 사용하려면 2개 구입)



소재 나일론, 스판덱스​


㈜어드미션비즈니스













구분



S



M



L



XL



기준



강한 압박



34 ~ 37



37.1 ~ 40



40.1 ~ 43



43.1 ~ 46



무릎 중앙




(cm)



중간 압박



31 ~ 34



34.1 ~ 37



37.1 ~ 40



40.1 ~ 43



약한 압박



28 ~ 31



31.1 ~ 34



34.1 ~ 37



37.1 ~ 40














이 제품은 스포츠테이핑 및 압박보호대의


역할을 하므로 사실 패션 용품이라기 보다는


기능성 장비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사이즈를 선택하기에 앞서


보다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는데요.



일단 줄자를 사용하여 무릎이 접히는 부분


즉, 무릎 중앙 부분의 둘레를 측정합니다.


(너무 조이지 말고 적당하게 풀어 측정)



측정한 사이즈를 기준으로


압박의 강도를 정하여 선택해주면 됩니다.














몬스터기어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열감이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약한 압박을 선택해주면 된다고 해요.



또한 전문 운동 선수 또는 강한 열감을 느끼시려면


강한 압박을 선택해주시면 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중간 압박을 권하고 있습니다.



무릎보호대는 처음 사용하기도 하고


몬스터기어 제품은 써 본 적이 없어서


약한 압박으로 할지 중간 압박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사용하다 보면 금세 적응할 것 같아서,


중간 압박으로 선택해봤습니다!


(무릎 중앙 사이즈 38cm, 중간압박, L사이즈)

















원통 모양의 팩에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


뚜껑을 열면 스포츠 밴드(2), 음이온 패드(2), 설명서


총 세 가지가 돌돌 말려서 들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밴드와 패드가 각각 두 개씩 있어서


순간 제품이 두 개가 들어있나 착각했습니다.^^;



음이온 패드는 밴드 안 양쪽에 부착하고,


밴드는 위에 덧 씌우는 형태라 이게 한 셋트더라고요.


(즉, 양쪽 다리에 사용하려면 2개를 구입하셔야합니다.)
















몬스터기어 로고 단추가 있는 부분이 윗 부분이고,


이 단추가 있는 밴드 안쪽에 똑딱이 형태로 된


음이온 패드를 부착해주시면 됩니다.






















무릎보호대 추천 부착 방법을


보다 생생하게 보시려면 위의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패드 부착을 완료한 모습!!



시중에 무릎 압박용 보호대가 많이 있지만,


몬스터기어의 무릎보호대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방금 부착했던 이 음이온패드 때문인데요.



보호대에 부착한 음이온패드의 도트 하나하나가


전기와 음이온을 생성해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음이온은 왜 중요한가?!?!



바로 음이온이 격한 운동 시 발생하는 활성 산소*


(* 활성 산소는 근섬유 파괴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즉, 통증 및 부상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압박을 가하는 무릎 보호대에서


음이온을 발생하는 패드를 부착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보호대로 거듭나게 된 것이죠.














근 일주일 동안 밤에 자전거를 탈 때 착용해보니,


확실히 착용한 쪽과 착용하지 않은 쪽의


느낌이 사뭇 다르더라고요.



착용하니 탄력감이 좋아 무릎을 싹 잡아주면서


열이 오르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착용 시에는 오돌토돌하게 나와있는게


바로 살에 닿으니 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운동 후에 벗고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는 보호대의 싹 잡아주는 느낌이


더 익숙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없으면 허전한?)



저만 느끼는건지 궁금해서 조기축구하러 가는


동생 손에 쥐어주고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꼭 사진도 같이 찍어와!!!'라는 말과 함께)
















중간 압박을 위해서는 XL를 착용해야 하지만,


제 기준에 맞춘 L사이즈를 쥐어줬으니


강한 압박으로 선택한 셈이 되었습니다.


































신으면서 혹시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탄력이 굉장히 좋아서 쭉 잘 늘어나고


처음임에도 착용하기에는 어렵지 않았다고 해요.



축구하는 내내 맨 살에 닿은 느낌도 어색하고


무엇보다 무릎에 열감이 느껴지니 중간에 벗을까


고민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했지만


나중에 벗었을 때 자국이 남아있는 걸 보고


착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별로인데?'라는 후기를 전할까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양쪽 무릎의 차이를 느끼며


보호대를 착용한 쪽이 훨씬 더 편안해져서


몬스터기어 보호대의 진가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압박 강도를 적당히 선택하고,


일정 시간의 적응기를 지나면


이 보다 더 좋은 게 없다는 것을 아마


바로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격렬한 운동을 하고 계신 분,


무릎에 통증을 느끼시는 분,


부상 예방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께


특히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 추천합니다!

















무릎보호대 추천,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 실제 착용 후기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4-18 14:25
조회
937















오늘 날씨도 맑음! 다들 벚꽃 놀이 다녀오셨나요~?


요즘 날이 좋아 주말에는 산으로 바다로 놀러 다니고


주중에는 싸이클과 수영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풀리면서 모두들 바깥 활동, 야외 활동이


평소보다 많아졌으리라 예상됩니다!



이렇게 신체 움직임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요.


제 경우에는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다 보니


곧바로 어깨와 무릎, 손목·발목 등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고요.



다른건 차치하더라도 자전거를 타는지라


무릎만큼은 따로 보호대를 착용해야 할 것 같아서


많은 분들께서 무릎보호대 추천을 해주시는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로 선택해봤습니다!
















MONSTER GEAR DAMAGE CONTROL


몬스터기어 열발생 무릎압박보호대



65,000원(정가)


34,900원으로 할인중(19.04.08)



1개 단위


(양쪽 다리에 사용하려면 2개 구입)



소재 나일론, 스판덱스​


㈜어드미션비즈니스













구분



S



M



L



XL



기준



강한 압박



34 ~ 37



37.1 ~ 40



40.1 ~ 43



43.1 ~ 46



무릎 중앙




(cm)



중간 압박



31 ~ 34



34.1 ~ 37



37.1 ~ 40



40.1 ~ 43



약한 압박



28 ~ 31



31.1 ~ 34



34.1 ~ 37



37.1 ~ 40














이 제품은 스포츠테이핑 및 압박보호대의


역할을 하므로 사실 패션 용품이라기 보다는


기능성 장비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사이즈를 선택하기에 앞서


보다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는데요.



일단 줄자를 사용하여 무릎이 접히는 부분


즉, 무릎 중앙 부분의 둘레를 측정합니다.


(너무 조이지 말고 적당하게 풀어 측정)



측정한 사이즈를 기준으로


압박의 강도를 정하여 선택해주면 됩니다.














몬스터기어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열감이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약한 압박을 선택해주면 된다고 해요.



또한 전문 운동 선수 또는 강한 열감을 느끼시려면


강한 압박을 선택해주시면 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중간 압박을 권하고 있습니다.



무릎보호대는 처음 사용하기도 하고


몬스터기어 제품은 써 본 적이 없어서


약한 압박으로 할지 중간 압박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사용하다 보면 금세 적응할 것 같아서,


중간 압박으로 선택해봤습니다!


(무릎 중앙 사이즈 38cm, 중간압박, L사이즈)

















원통 모양의 팩에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


뚜껑을 열면 스포츠 밴드(2), 음이온 패드(2), 설명서


총 세 가지가 돌돌 말려서 들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밴드와 패드가 각각 두 개씩 있어서


순간 제품이 두 개가 들어있나 착각했습니다.^^;



음이온 패드는 밴드 안 양쪽에 부착하고,


밴드는 위에 덧 씌우는 형태라 이게 한 셋트더라고요.


(즉, 양쪽 다리에 사용하려면 2개를 구입하셔야합니다.)
















몬스터기어 로고 단추가 있는 부분이 윗 부분이고,


이 단추가 있는 밴드 안쪽에 똑딱이 형태로 된


음이온 패드를 부착해주시면 됩니다.






















무릎보호대 추천 부착 방법을


보다 생생하게 보시려면 위의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패드 부착을 완료한 모습!!



시중에 무릎 압박용 보호대가 많이 있지만,


몬스터기어의 무릎보호대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방금 부착했던 이 음이온패드 때문인데요.



보호대에 부착한 음이온패드의 도트 하나하나가


전기와 음이온을 생성해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음이온은 왜 중요한가?!?!



바로 음이온이 격한 운동 시 발생하는 활성 산소*


(* 활성 산소는 근섬유 파괴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즉, 통증 및 부상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압박을 가하는 무릎 보호대에서


음이온을 발생하는 패드를 부착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보호대로 거듭나게 된 것이죠.














근 일주일 동안 밤에 자전거를 탈 때 착용해보니,


확실히 착용한 쪽과 착용하지 않은 쪽의


느낌이 사뭇 다르더라고요.



착용하니 탄력감이 좋아 무릎을 싹 잡아주면서


열이 오르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착용 시에는 오돌토돌하게 나와있는게


바로 살에 닿으니 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운동 후에 벗고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는 보호대의 싹 잡아주는 느낌이


더 익숙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없으면 허전한?)



저만 느끼는건지 궁금해서 조기축구하러 가는


동생 손에 쥐어주고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꼭 사진도 같이 찍어와!!!'라는 말과 함께)
















중간 압박을 위해서는 XL를 착용해야 하지만,


제 기준에 맞춘 L사이즈를 쥐어줬으니


강한 압박으로 선택한 셈이 되었습니다.


































신으면서 혹시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탄력이 굉장히 좋아서 쭉 잘 늘어나고


처음임에도 착용하기에는 어렵지 않았다고 해요.



축구하는 내내 맨 살에 닿은 느낌도 어색하고


무엇보다 무릎에 열감이 느껴지니 중간에 벗을까


고민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했지만


나중에 벗었을 때 자국이 남아있는 걸 보고


착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별로인데?'라는 후기를 전할까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양쪽 무릎의 차이를 느끼며


보호대를 착용한 쪽이 훨씬 더 편안해져서


몬스터기어 보호대의 진가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압박 강도를 적당히 선택하고,


일정 시간의 적응기를 지나면


이 보다 더 좋은 게 없다는 것을 아마


바로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격렬한 운동을 하고 계신 분,


무릎에 통증을 느끼시는 분,


부상 예방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께


특히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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