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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릎은 내가 지키지 평소에도 착용 가능한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4-19 14:25
조회
917

 



 







안녕하세요. 화랑입니다. 제가 말이죠 요즘 러닝등등 운동을 꽤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무릎에 압박을 좀 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회복할때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싶은데 이것저것 써봤는데 내 마음에 썩 드는게 없더라구요. 특히나 트레일러닝 후에는 무릎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은 스펀지인지 너무 꽉조여서 스콰트나 런지같은 운동을 할때 사용을 하고 러닝같은 것을 할때는 땀이 차서 사용하기가 불편해요.


특히나 겨울 그리고 초봄에는 쌀쌀해서 무릎이 웜업이 안되서 뻣뻣한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부터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나가면 무릎이 처음보다 유연하기때문에


부상당하는 일을 줄여줄것 같아요.


그래서 달리기할 때는 무릎보호대를 착용안하는데 겨울 봄 그리고 늦가을에는 착용하고 뛰는데 보통 무릎보호대들은 무릎보호대가 아래로 내려가지않게 실리콘 같은 것으로


안내려가게 해주는데 맨살에 착용할 경우 땀이 안났을땐 괜찮은데 땀이 나게되면 살이 쓸려서 허물이 벗겨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재질도 아주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다 무릎 안좋은 사람이 겪어서 쌓인 경험치에서 묻어나오는 노하우입니다.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딱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요. 재질도 마음에 들고 무릎을 바닥에 꿇지않기때문에 두툼한 제품도 필요없고 무릎을 탁 칠정도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럴땐 바로 클릭해야죠.


















지친 나의 무릎을 위해서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합니다. 택배는 받으면 정말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겉박스를 뜯으니 아주 고급스러운 캔모양의 포장이 나옵니다.


저는 한쪽무릎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한쪽만 주문했어요. 그리고 음이온패드와 압박을 더 줄 수 있는 보호대를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한쪽 원박스입니다.










화이트 일단 화이트가 깨끗해보이잖아요. 저처럼 깨끗합니다. 기본 무릎보호대입니다. 역시 스포츠용품이라 땀흘려도 금방 마를 것같은 제질입니다. 안쪽에 똑딱이 단추는 음이온패드가 부착되는 곳입니다. 아래위쪽으로 똑딱단추로 고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착용해봐야죠. 보호대를 많이 사용해봐서 착용하는 방법은 뭐 다 같습니다. 무릎까지 쭈욱 올려주는 방식이 있구요. 메뉴얼에는 그렇게 나와서 그렇게 착용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뒤집어서 착용을 합니다. 뒤집어서 무릎아래까지 올려주고 무릎윗쪽으로 올라가는 부분을 쭈욱 올려주면 딱 고정됩니다.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몬스터기어라고 단추에 인쇄되어 있는데요 그게 윗쪽입니다. 종아리 압박도 상당해서 종아리 보호대로 사용해도 될정도입니다. ^^ 나중에 한번 테스트해봐야지~











일단 음이온패드 장착 안하고 껴봤습니다. 오~ 고정이 완벽해요. 그리고 땀과 반응하는 #음이온패드 를 똑딱단추에 고정하고 다시 올려서


무릎양쪽에 오게한후 쭈욱 올려줍니다. 고정!!완료.














이렇게 양쪽무릎에 하나는 음이온패드를 착용하고 한쪽은 보호대만 착용하고 계단을 올라가봤는데요. 어? 진짜로 다리에서 조금 땀이 흐르자 음이온패드 있는쪽에서 열이 나더라구요. 얼래? 전기나 그런게 없는데 뜨뜻해지네.. 웜업하면 무릎의 윤활작용이 훨씬 수월하겠더라구요.


이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류의 보호대는 착용하고 조금 격렬하게 움직이면 흘러내리는데 이건 트레일러닝 10km 넘게 뛰었는데도 처음 착용한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더군요. 맘에 듭니다.


저도 이거 세일해서 구매욕이 쫙 올랐거든요. 지금 거의 반값으로 세일하더라구요. 기회는 챤스~ 필요하시면 한번 써보세요. 이물감이 없어서 참 좋더라구요.
















내 무릎은 내가 지키지 평소에도 착용 가능한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19-04-19 14:25
조회
917

 



 







안녕하세요. 화랑입니다. 제가 말이죠 요즘 러닝등등 운동을 꽤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무릎에 압박을 좀 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회복할때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싶은데 이것저것 써봤는데 내 마음에 썩 드는게 없더라구요. 특히나 트레일러닝 후에는 무릎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은 스펀지인지 너무 꽉조여서 스콰트나 런지같은 운동을 할때 사용을 하고 러닝같은 것을 할때는 땀이 차서 사용하기가 불편해요.


특히나 겨울 그리고 초봄에는 쌀쌀해서 무릎이 웜업이 안되서 뻣뻣한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부터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나가면 무릎이 처음보다 유연하기때문에


부상당하는 일을 줄여줄것 같아요.


그래서 달리기할 때는 무릎보호대를 착용안하는데 겨울 봄 그리고 늦가을에는 착용하고 뛰는데 보통 무릎보호대들은 무릎보호대가 아래로 내려가지않게 실리콘 같은 것으로


안내려가게 해주는데 맨살에 착용할 경우 땀이 안났을땐 괜찮은데 땀이 나게되면 살이 쓸려서 허물이 벗겨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재질도 아주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다 무릎 안좋은 사람이 겪어서 쌓인 경험치에서 묻어나오는 노하우입니다.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딱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요. 재질도 마음에 들고 무릎을 바닥에 꿇지않기때문에 두툼한 제품도 필요없고 무릎을 탁 칠정도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럴땐 바로 클릭해야죠.


















지친 나의 무릎을 위해서



몬스터기어 무릎보호대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합니다. 택배는 받으면 정말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겉박스를 뜯으니 아주 고급스러운 캔모양의 포장이 나옵니다.


저는 한쪽무릎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한쪽만 주문했어요. 그리고 음이온패드와 압박을 더 줄 수 있는 보호대를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한쪽 원박스입니다.










화이트 일단 화이트가 깨끗해보이잖아요. 저처럼 깨끗합니다. 기본 무릎보호대입니다. 역시 스포츠용품이라 땀흘려도 금방 마를 것같은 제질입니다. 안쪽에 똑딱이 단추는 음이온패드가 부착되는 곳입니다. 아래위쪽으로 똑딱단추로 고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착용해봐야죠. 보호대를 많이 사용해봐서 착용하는 방법은 뭐 다 같습니다. 무릎까지 쭈욱 올려주는 방식이 있구요. 메뉴얼에는 그렇게 나와서 그렇게 착용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뒤집어서 착용을 합니다. 뒤집어서 무릎아래까지 올려주고 무릎윗쪽으로 올라가는 부분을 쭈욱 올려주면 딱 고정됩니다.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몬스터기어라고 단추에 인쇄되어 있는데요 그게 윗쪽입니다. 종아리 압박도 상당해서 종아리 보호대로 사용해도 될정도입니다. ^^ 나중에 한번 테스트해봐야지~











일단 음이온패드 장착 안하고 껴봤습니다. 오~ 고정이 완벽해요. 그리고 땀과 반응하는 #음이온패드 를 똑딱단추에 고정하고 다시 올려서


무릎양쪽에 오게한후 쭈욱 올려줍니다. 고정!!완료.














이렇게 양쪽무릎에 하나는 음이온패드를 착용하고 한쪽은 보호대만 착용하고 계단을 올라가봤는데요. 어? 진짜로 다리에서 조금 땀이 흐르자 음이온패드 있는쪽에서 열이 나더라구요. 얼래? 전기나 그런게 없는데 뜨뜻해지네.. 웜업하면 무릎의 윤활작용이 훨씬 수월하겠더라구요.


이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류의 보호대는 착용하고 조금 격렬하게 움직이면 흘러내리는데 이건 트레일러닝 10km 넘게 뛰었는데도 처음 착용한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더군요. 맘에 듭니다.


저도 이거 세일해서 구매욕이 쫙 올랐거든요. 지금 거의 반값으로 세일하더라구요. 기회는 챤스~ 필요하시면 한번 써보세요. 이물감이 없어서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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