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보호대 * 찜질팩 같은 몬스터기어
★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 .
진짜 찜질팩처럼 뜨겁고 신기한 팔꿈치보호대를 만났습니다 .
#팔꿈치보호대 #몬스터기어
저는 착용한지 4일정도 쯤 되는 날부터 ,
팔꿈치 통증이 조금씩 완화되는것 같았구요 ,
지금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
틈틈이 착용중 이랍니다 !
흔히들 말씀하시기를 엘보우가 왔다고 하잖아요 ?
제가 얼마전부터 오른쪽 팔꿈치가 이유없이 ,
결리고 시큰거리고 기분나쁘게 아프더라구요 .
유독 마우스를 잡는 각도에서 ,
우측 팔꿈치에서만 불편함이 ,
나타나는걸로 봐서는 ,
아무래도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생기는 ,
고질적인 엘보우 증상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운동으로 생긴 통증이라면 ,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았을 거예요 .
어느날은 팔꿈치와 책상의 각도를 맞춰 보겠다고 ,
이렇게까지 셋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
해결이 안 . 되 . 네 . 요 . ㅠㅠ
이러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팔꿈치를 움직일때마다 ,
불편함이 안없어지니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
며칠동안은 계속 파스를 붙히고 생활하다가 ,
팔꿈치 때문에 없는시간 쪼개서 ,
병원을 가기도 좀 안타깝고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
평이좋은 팔꿈치 보호대 ,
한짝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
몬스터기어
제품 구매전에는 항상 다른분들의 후기를 먼저 들쳐보는데 ,
최근의 문의글 까지도 꼼꼼히 답변을 달아주시는걸 보면 제품에 대한 ,
궁금증이나 하자가 있더라도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종종 연락 불통인 없체들이 있어서 ...
제품은 시간상으로 따져보면 ,
거의 반나절 만에 도착했습니다 .
진짜 총알 배송 . ㅎㅎ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는 일회용이 아닌 ,
약간은 퀄리티 있어보이는 ,
투명한 지퍼백에 담겨져 왔구요 ,
구성품은 팔꿈치 보호대 2개 , 음이온패드 2개 , 사용설명서 입니다 .
제품은 셋트상품이 아니라 ,
한쪽씩 각개구매 하도록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제품하나 = 보호대 하나 + 음이온패드 하나)
▶ 우선 보호대의 사이즈 선택시에 조언을 드리자면 !
제 팔꿈치 정가운데 둘레는 28 cm 였는데 ,
보시다시피 M 사이즈 아니면 L 에 포함되는 두께였습니다 .
저는 잠깐 고민후에 L 사이즈를 시켰는데 ,
사용하면서 쪼이거나 헐렁이는 ,
불편함없이 잘 맞았습니다 .
제 생각에는 팔꿈치보호대가 쫀쫀한 탄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꽉끼는것 보다는 ,
앞쪽의 최소사이즈 기준으로 시키시면 오히려 더 낳을듯 싶습니다 .
사이즈 선택시에 참고만 해주세요 .
케이스에는 홀로그램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구요 .
팔꿈치 보호대의 재질은 쿨토시처럼 ,
시원하고 맨질맨질하면서 신축성있는 소재입니다 .
설명서에는 나일론 , 스판덱스라고 나와있네요 .
음이온패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여기가 피부와 닿는 면 ,
이곳이 보호대와 결합하는 부위입니다 .
똑딱이로 고정시키는 방식이예요 .
착용할때는 ,
몬스터기어 로고가 있는 단추가 윗쪽으로 향하게하고 ,
(통이 더 넓어서 그냥봐도 당연한 이치라는 생각이 들지만)
설명서에는 재봉선이 팔의 안쪽을 ,
향하게 착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
아무래도 팔꿈치 보호대의 바느질이 ,
터지는걸 방지하기 위함인거 같은데 ,
바늘질이 그리 약해보이지도 않고 ,
효과적인 면에서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
팔에 씌울때는 음이온 패드와 보호대의 겉감을 함께잡고 올리셔야 ,
튿어지는것도 방지하고 ,
땡길때 안정감도 더해줍니다 .
저는 팔꿈치의 안쪽부분에 통증이 있어서 ,
패드를 정가운데가 아니라 ,
약간 안쪽으로 돌려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
아픈곳이 패드의 중앙에 오면 ,
그게 정답 아니겠어요 ~ ?
팔꿈치보호대는 신축성이 있어서 ,
움직임이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네요 .
▶ 특허를 받은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의 주요한 특징은 ?
음이온 패드에서 뜨거운 열감을 일으켜서 음이온과 활성산소의 결합으로 , 근섬유를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 근육이나 힘줄 인대를 보호하는 원리라고 합니다 .
▶ 여기서 부터는 제일 중요한 사항이 될수도 있는 ,
제가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하면서 직접 받았던 ,
효과와 느낌에 대해서 상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얼 경험담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후 대략 30분 정도가 지나면 그때부터 음이온패드 부위에서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
신기하게 아무것도 없는 패드에서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는데 파스를 붙힌것 처럼 후끈거리고 약간 얼얼하거나 ,
살이 아리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 처음에는 뜨거움을 도저히 못참아서 거의 30분마다 팔꿈치보호대를
한번씩 벗어버렸는데 , 음이온 패드에서 발생하는 열이 염증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중화시켜 준다고 하니까
웬지 열감이 느껴지면서 부터 효과가 생기는거 같아서 억지로 조금씩은 더 참아 보았습니다 .
생각보다 저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
참는 방법으로는 열감이 막 뜨거워서 힘들다 싶은 시점 부터 팔꿈치의 아픈부위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
마사지를 해주니까 , 조금더 시원함이 느껴졌고 또 그러면 어느정도 까지는 열감을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
그렇게 벗었다 착용했다 횟수를 늘려가다보니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
지금은 30분이 지나도 한참씩 더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으며 ,
계속 마사지도 해주고 있습니다 . 착용한지 5일째 입니다 .
팔꿈치보호대를 벗은 후에도 팔에서는 계속 얼얼한 열감이 남아 있으며 이렇게 ,
한번씩 보호대를 통해서 찜질을 해주고나면 팔의 통증이 어느정도는 사라지더군요 .
다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통증이 조금은 돌아오는데 ,
처음보다는 움직임도 수월하고 많이 편해졌습니다 .
어느날은 낮동안에 일하면서 음이온 찜질을 한다음 ,
저녁에 팔꿈치보호대를 벗고 팔운동을 했는데 ,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운동하는동안 음이온패드에서 느껴졌던
열감이 , 팔꿈치에 그대로 나타나면서 상당히 팔이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
아마도 몬스터기어 보호대를 착용해 보신다면 패드를 벗은후에도 ,
가끔씩 느껴지는 음이온패드의 열을 경험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
저는 보호대를 벗은 다음에는 음이온패드를 뗀 상태에서 ,
그냥 팔꿈치보호대 외피만 다시 착용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
그렇게하면 엘보우를 잘 잡아주고 ,
미세한 열감을 지속적으로 느낄수 있어서 ,
활용성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 끝으로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를 사용하면서 ,
주의해야 할 사항 몇가지만 적어보면 ?
* 제품의 권장 착용시간은 10시간 이하 .
* 너무 열감이 뜨거우면 벗을것 .
* 음이온 패드는 세탁금지 .
* 잠잘때 착용은 권장안함 .
팔꿈치 통증이 완전히 낳아지고 난다음 후기를 쓰면 더 좋겠지만 ,
체험단의 특성상 리뷰기간이 짧기에 ,
여기까지만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음이온 패드의 열감은 감소하더라도 ,
성능은 세탁하지 않는한은 거의 동일하다고 하니 ,
현재 느낌으로써는 꾸준히 쓰다보면 더 좋아질거라고 기대를 해봅니다 .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를 ,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며 ,
콤보만의 차별화된 정성리뷰를 마칩니다 .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서 직접 사용해보고 ,
솔직하게 느낀대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
< 십단콤보 >
팔꿈치보호대 * 찜질팩 같은 몬스터기어
★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 .
진짜 찜질팩처럼 뜨겁고 신기한 팔꿈치보호대를 만났습니다 .
#팔꿈치보호대 #몬스터기어
저는 착용한지 4일정도 쯤 되는 날부터 ,
팔꿈치 통증이 조금씩 완화되는것 같았구요 ,
지금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
틈틈이 착용중 이랍니다 !
흔히들 말씀하시기를 엘보우가 왔다고 하잖아요 ?
제가 얼마전부터 오른쪽 팔꿈치가 이유없이 ,
결리고 시큰거리고 기분나쁘게 아프더라구요 .
유독 마우스를 잡는 각도에서 ,
우측 팔꿈치에서만 불편함이 ,
나타나는걸로 봐서는 ,
아무래도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생기는 ,
고질적인 엘보우 증상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운동으로 생긴 통증이라면 ,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았을 거예요 .
어느날은 팔꿈치와 책상의 각도를 맞춰 보겠다고 ,
이렇게까지 셋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
해결이 안 . 되 . 네 . 요 . ㅠㅠ
이러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팔꿈치를 움직일때마다 ,
불편함이 안없어지니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
며칠동안은 계속 파스를 붙히고 생활하다가 ,
팔꿈치 때문에 없는시간 쪼개서 ,
병원을 가기도 좀 안타깝고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
평이좋은 팔꿈치 보호대 ,
한짝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
몬스터기어
제품 구매전에는 항상 다른분들의 후기를 먼저 들쳐보는데 ,
최근의 문의글 까지도 꼼꼼히 답변을 달아주시는걸 보면 제품에 대한 ,
궁금증이나 하자가 있더라도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종종 연락 불통인 없체들이 있어서 ...
제품은 시간상으로 따져보면 ,
거의 반나절 만에 도착했습니다 .
진짜 총알 배송 . ㅎㅎ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는 일회용이 아닌 ,
약간은 퀄리티 있어보이는 ,
투명한 지퍼백에 담겨져 왔구요 ,
구성품은 팔꿈치 보호대 2개 , 음이온패드 2개 , 사용설명서 입니다 .
제품은 셋트상품이 아니라 ,
한쪽씩 각개구매 하도록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제품하나 = 보호대 하나 + 음이온패드 하나)
▶ 우선 보호대의 사이즈 선택시에 조언을 드리자면 !
제 팔꿈치 정가운데 둘레는 28 cm 였는데 ,
보시다시피 M 사이즈 아니면 L 에 포함되는 두께였습니다 .
저는 잠깐 고민후에 L 사이즈를 시켰는데 ,
사용하면서 쪼이거나 헐렁이는 ,
불편함없이 잘 맞았습니다 .
제 생각에는 팔꿈치보호대가 쫀쫀한 탄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꽉끼는것 보다는 ,
앞쪽의 최소사이즈 기준으로 시키시면 오히려 더 낳을듯 싶습니다 .
사이즈 선택시에 참고만 해주세요 .
케이스에는 홀로그램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구요 .
팔꿈치 보호대의 재질은 쿨토시처럼 ,
시원하고 맨질맨질하면서 신축성있는 소재입니다 .
설명서에는 나일론 , 스판덱스라고 나와있네요 .
음이온패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여기가 피부와 닿는 면 ,
이곳이 보호대와 결합하는 부위입니다 .
똑딱이로 고정시키는 방식이예요 .
착용할때는 ,
몬스터기어 로고가 있는 단추가 윗쪽으로 향하게하고 ,
(통이 더 넓어서 그냥봐도 당연한 이치라는 생각이 들지만)
설명서에는 재봉선이 팔의 안쪽을 ,
향하게 착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
아무래도 팔꿈치 보호대의 바느질이 ,
터지는걸 방지하기 위함인거 같은데 ,
바늘질이 그리 약해보이지도 않고 ,
효과적인 면에서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
팔에 씌울때는 음이온 패드와 보호대의 겉감을 함께잡고 올리셔야 ,
튿어지는것도 방지하고 ,
땡길때 안정감도 더해줍니다 .
저는 팔꿈치의 안쪽부분에 통증이 있어서 ,
패드를 정가운데가 아니라 ,
약간 안쪽으로 돌려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
아픈곳이 패드의 중앙에 오면 ,
그게 정답 아니겠어요 ~ ?
팔꿈치보호대는 신축성이 있어서 ,
움직임이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네요 .
▶ 특허를 받은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의 주요한 특징은 ?
음이온 패드에서 뜨거운 열감을 일으켜서 음이온과 활성산소의 결합으로 , 근섬유를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 근육이나 힘줄 인대를 보호하는 원리라고 합니다 .
▶ 여기서 부터는 제일 중요한 사항이 될수도 있는 ,
제가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하면서 직접 받았던 ,
효과와 느낌에 대해서 상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얼 경험담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후 대략 30분 정도가 지나면 그때부터 음이온패드 부위에서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
신기하게 아무것도 없는 패드에서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는데 파스를 붙힌것 처럼 후끈거리고 약간 얼얼하거나 ,
살이 아리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 처음에는 뜨거움을 도저히 못참아서 거의 30분마다 팔꿈치보호대를
한번씩 벗어버렸는데 , 음이온 패드에서 발생하는 열이 염증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중화시켜 준다고 하니까
웬지 열감이 느껴지면서 부터 효과가 생기는거 같아서 억지로 조금씩은 더 참아 보았습니다 .
생각보다 저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
참는 방법으로는 열감이 막 뜨거워서 힘들다 싶은 시점 부터 팔꿈치의 아픈부위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
마사지를 해주니까 , 조금더 시원함이 느껴졌고 또 그러면 어느정도 까지는 열감을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
그렇게 벗었다 착용했다 횟수를 늘려가다보니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
지금은 30분이 지나도 한참씩 더 팔꿈치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으며 ,
계속 마사지도 해주고 있습니다 . 착용한지 5일째 입니다 .
팔꿈치보호대를 벗은 후에도 팔에서는 계속 얼얼한 열감이 남아 있으며 이렇게 ,
한번씩 보호대를 통해서 찜질을 해주고나면 팔의 통증이 어느정도는 사라지더군요 .
다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통증이 조금은 돌아오는데 ,
처음보다는 움직임도 수월하고 많이 편해졌습니다 .
어느날은 낮동안에 일하면서 음이온 찜질을 한다음 ,
저녁에 팔꿈치보호대를 벗고 팔운동을 했는데 ,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운동하는동안 음이온패드에서 느껴졌던
열감이 , 팔꿈치에 그대로 나타나면서 상당히 팔이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
아마도 몬스터기어 보호대를 착용해 보신다면 패드를 벗은후에도 ,
가끔씩 느껴지는 음이온패드의 열을 경험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
저는 보호대를 벗은 다음에는 음이온패드를 뗀 상태에서 ,
그냥 팔꿈치보호대 외피만 다시 착용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
그렇게하면 엘보우를 잘 잡아주고 ,
미세한 열감을 지속적으로 느낄수 있어서 ,
활용성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 끝으로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를 사용하면서 ,
주의해야 할 사항 몇가지만 적어보면 ?
* 제품의 권장 착용시간은 10시간 이하 .
* 너무 열감이 뜨거우면 벗을것 .
* 음이온 패드는 세탁금지 .
* 잠잘때 착용은 권장안함 .
팔꿈치 통증이 완전히 낳아지고 난다음 후기를 쓰면 더 좋겠지만 ,
체험단의 특성상 리뷰기간이 짧기에 ,
여기까지만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음이온 패드의 열감은 감소하더라도 ,
성능은 세탁하지 않는한은 거의 동일하다고 하니 ,
현재 느낌으로써는 꾸준히 쓰다보면 더 좋아질거라고 기대를 해봅니다 .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를 ,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며 ,
콤보만의 차별화된 정성리뷰를 마칩니다 .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서 직접 사용해보고 ,
솔직하게 느낀대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
< 십단콤보 >
우리는 어떠한 스팸 메일도 보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