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달이입니다.ㅎ

다들 월요일에 고생하시는데 전 오늘

출근을 했네요. 헤헤 대신 어제는 운동을

정말 무리하게 한거 같아요... 5시간을

자전거 라이딩을 했더니 온몸이... 크흐...

일요일에는 농구를 4시간 했더니... 크흐...

온몸이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묘한 중독인지... 좋아요...

힘이 안들어가는데... 이상합니다... 하하

자! 그럼 오늘도 재미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릎 보호대 아대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몬스터기어의 제품이에요.

요새 저희 엄니가 빠진 운동이 있어요.

바로 자전거!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할수 있고 눈치볼거없이

자기 체력되는데로 할수가 있고 바람을

맞으면서 경치를 구경하면서 힐링이 된다고

정말 자전거에 빠지셨어요.

하지만 한가지 걱정이 되는게 엄니 무릎이

조금 안좋으셔서 운동을 할때 다리에 힘이

안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잠잘때나

일상생활에 갑자기 쥐가 나시면 잘 풀리지도

않고 20분이상씩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리를 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볼때마다 걱정이 되더라구요. ㅜㅜ

그러다 무릎 보호대 아대 추천을 보고

바로 엄니가 생각나서 이번에 한번 착용을

해봤습니다. 자전거를 탈때도 자세가

틀어져서 어거지로 하는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뒤에서 따라가면서 보는데 힘이

잘 안들어간다고 하셨어요. 그로 인해

온몸으로 힘을 주고 힘을 주니 어깨도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겟겟!

사용설명서를 컬러풀하게 넣어주셨어요.

그래서 보기가 편했습니다. 중요한건 색을

넣어서 보니깐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착용할때도 주의사항이 있는데 꼭! 읽어

보셔야합니다. 안그럼 제품을 오래오래

사용하지 못하니깐요.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간단히 보시기도 편하답니다.

내용은 2가지가 들어가있습니다.

오른쪽의 흰색이 전체적으로 무릎을

감싸준답니다. 그리고 왼쪽에 검은색이

바로 음이온패드! 이게 나중에 효과를

톡톡히 볼수가 있다는점이죠.

보호대는 로고가 있는 곳이 위쪽으로

향하게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착용하실때

무리하게 힘을 주고 당겨버리면 단추가

떨어질수가 있으니 단추를 잡고 살살살

올리시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음이온패드랍니다. 양면이 달라요.

이 음이온은 바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활성산소를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무리한 운동, 노동 등

노화가 진행되는것도 이 활성산소가

치내에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신체에서

다양한 산화작용을 일으키는데 물론

적당량은 상관이 없지만 과하게 많아지면

몸에 안좋습니다. 몬스터기어는 어떠한

전원 장치 없이 운동 중 뜨거운 열감이

발생합니다.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운동 중 땀과 반응하여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며, 근섬유 파괴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근육, 힘줄, 인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반대편에는 보호대와 미끄러지지 않게

착! 잘 달라붙는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무릎 중앙 둘레에 따라 사이즈도 각기

다르답니다. 4가지 사이즈가 있는데요.

이렇게 있습니다. 각자 줄자로 사이즈를

측정하신 다음에 구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S사이즈인데 제 손이 들어가는 사이즈...

저희 엄니 무릎사이즈에요... 많이

얇아지셨네요. 하체가 두꺼워야지 튼튼하고

좋은건데 그래도 이렇게 다시 운동을

하실수 있으니 다행이죠.

음이온패드를 보면 단추가 있습니다.

이 단추를 보호대에 연결을 하시면

된답니다. 보호대에도 보시면 이렇게

단추가 있어요. 뒷편에 이렇게 있으니깐

맞춰서 끼우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연결하시면 되요. 정말 쉽죠?

어렵지는 않아요. 착용도 어렵지가 않아요.

다만 조심히 사용해야한다는거?

단추가 뜯어지지 않게 그렇게만 사용하시면

나머진 어렵지가 않습니다. 참! 음이온패드는

세탁하시면 안되요. 꼭! 설명서를 참고하셔요.

꼬~옥 입니다.

무릎 보호대 아대 추천을 하는데 음이온이

있는 보호대는 처음봤어요. 물론 꽈~악

잡아만 주는게 좋을수가 있지만 그게 능사는

아니죠. 보호대를 차면서 움직여주고 거기에

다른 효능이 있다면 1석2조랍니다.

가만히 있게되면 안된답니다.ㅎ

뒤집어서 보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다시 뒤집어서 착용을 해야합니다.

저 상태로 착용하시면 안되요.

아시겠죠? 저~얼때 안되요. 히히

보기 쉽게 하려고 뒤집어놓은거에요.

착용할때는 다시 원래대로 뒤집어서

착용을 했답니다. 물론! 제 다리에는

안들어가기 때문에 엄니다리에 바로!

엄니가 이날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아서

부엌에서 바삐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와서 착용하고 볼일보라고

했어요.

착용하실때 앞면과 뒷면 따로 있어요.

그것도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설명서에 다 나와있는데 제가 다시 한번

설명을 드려요... 노파심때문에... 하하...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줄이 있고

공간이 동그랗게 나오는곳이 정면이에요.

그리고 뒤에 일자로 실밥처럼 보이는게

있죠? 여기가 바로 뒷면입니다.

그러니깐 허벅지 뒤쪽으로 가야한다는

거죠. 그럼 종합적으로 보면 로고가 있는

단추가 위로 그리고 동그란게 무릎앞쪽

실밥은 무릎뒤쪽 햄스트링쪽으로 가게

하면 된답니다.

그럼 이제 착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착용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양말 신은것처럼 하시면 된답니다.

단추만 잡아서 끌어올리게 되면

손상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약간은 끝단을

약간 접어서 올리시는게 더 잘 올라가고

맘이 편하실거에요.

짠! 간편하게 착용을 했어요.

아! 그리고 단추가 뼈쪽으로 너무 가버리면

아플수가 있어요. 뼈쪽이 안걸리게

그렇게 신어줘야해요. 첨에 단추가 뼈에

걸려서 아프다고 하셨는데 약간 돌려서

피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상태로 착용을 하고 일을 봤어요.

기존에는 한발로 서있을경우에 힘을

못받아서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렇게 단단히 보조를 해주니

적은힘으로도 버틸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활동을 할때 열감이 올라온답니다.

열감이 강하면 그만큼 상태가 안좋은거고

점점 빈도수를 올리면 점차적으로

괜찮아진다고 하니 걱정마셔요.

견딜수없을정도로 뜨거우면 한번씩

빼주시면 됩니다. 무리하게 참으시면

안되요.

그리고 벗으실때는 이렇게 상단을

반으로 접어서 벗으시면 된답니다.

그래야 단추에 손상없이 아~주

잘 벗겨진답니다.

몬스터기어 효과

사이즈가 딱 맞아요. 이제는 운동할때나

일상생활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아프시다고 할때 한편으로 걱정이 되어는데

조금은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한달동안

시골집에 내려간다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었습니다. 열감에 점차적으로

적응을 하실거 같아요.

이상으로 무릎 보호대 아대 추천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난 하루

되시구요. 해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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