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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물리치료 할 수 있는 엘보보호대"몬스터기어"

팔꿈치
작성자
manager03
작성일
2021-02-25 21:44
조회
94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수능날이었는데 역대로 가장 힘들었을 수험생들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마음졸였을 그 마음들을 말로 이루 다 말할 수 없을정도로 힘들었겠죠... 모두들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여름즈음부터 팔꿈치쪽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었는데 테니스엘보라는 진단을 받은거에요!!

테니스도 안치는 제가 왜요!??????

하루종일 육아를 하면서 오른손잡이인 제가 유독 오른손, 오른팔을 많이 썼었어요.

아가가 어렸을땐 한손에 아기안고 한손으로 우유타기도 하고, 짐을 옮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출산 후 약해졌던 상태에서 무리가 갔었는지 어느순간 팔이 아프더니 냄비도 한손으로 못 드는거에요.


















그래서 병원갔더니 팔에 있는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염증이 생겼고 팔꿈치쪽에서 버티려고 하다가 더 무리가 와서 엘보가 왔다는...

그래서 오른팔을 최대한 쓰지 말라는거에요.

오른손잡이에게 오른팔을 쓰지 말라니요...?

최대한 무리 안가게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쉽지가 않았어요.

물리치료는 한동안 꾸준히 받았는데 받다가 괜찮아지면 안받고 생활하다 아프면 다시가서 물리치료 받고...

악순환의 반복이었죠.

그러다가 "몬스터기어"에서 팔꿈치보호대라는게 있다는걸 알고 신청해서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어요!

팔꿈치 보호대가 단순히 아대가 아니라

음이온패드를 장착해서 통증이나 염증을 치료해주는 보호대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써보고 싶었어요.


















집에 도착했는데 상자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얼른 뜯어보니

이렇게 보호파우치에 아대와 패드, 설명서만 들어있었어요.

사이즈가 XS사이즈부터 다양하게 있었는데 전 둘레 재보고 S사이즈로 신청했어요.


















이렇게 아대와 음이온패드가 들어있어요.

아대는 검정색과 하얀색이 있는거 같은데 하얀색이 왔고,

음이온패드는 opp봉투에 한 번 더 포장되어져서 왔어요.


















오돌토돌 되어있는 부분이 음이온 열감이 전해져오는 곳인데 어떠한 전원장치도 없이 어떻게 열감이 나온다는걸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의 설명에서는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땀과 반응하여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며, 근섬유 파괴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근육, 힘줄, 인대를 보호한대요.


















보호대와 마주보는 뒷부분이 오히려 부들부들하게 생겨서 내가 잘못 안건가 착각했네요 ㅋㅋㅋㅋ


















팔꿈치 보호대 안쪽에 저렇게 똑딱이 단추가 위로 아래로 있어요.

음이온패드를 슉- 넣어서 똑딱이 단추로 고정시켜주어요.


















음이온패드를 팔꿈치 보호대 안쪽에 장착한 모습이에요.

저 오돌토돌한 음이온 패드 부분이 아픈 부위에 닿을 수 있도록 착용하면 끝이에요!!!!


















그리고나서 혹시나 착용 전 주의해야 할 게 있나 설명서를 다시 봤어요.

로고단추부분이 위쪽으로, 아픈부분에 어떻게 착용할지 인지한 후 착용해봤어요.


















착용하고 원하는 부위에 잘 착용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상단부분을 접어 본 모습이에요.

물리치료 받을때 전기충격 주는 부분 생각해서 그쪽 위주에 패드를 맞춰서 착용했어요.

사이즈가 찰떡처럼 잘 맞아서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압박감이 느껴지는게 테이핑한것처럼 느껴지니 오히려 어긋나는 느낌이 없었어요.












사진출처 :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 판매사이트










음이온패드는 파괴된 근섬유에 음이온을 생성하게 하여 손상을 막아준다고 해요.


















크게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보호대, 아대이다 보니 착용하고 집안일도 하고, 니트속에 착용해서 외출하기에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근데 무엇보다 너무 신기한게 착용만 했을뿐인데

체온에 반응하여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고

아픈부분에 정말 물리치료를 받는 느낌을 주었어요.

그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뜨거우면 저온화상 입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열감이 느껴져서 중간중간 벗어서 휴식기를 주고 다시 착용하고 했어요.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마다 병원시간 맞춰가야하고,

남편은 퇴근하자마자 아이봐야해서 서로 여유없이 힘들었는데

몬스터기어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은 똑같이 하니 크게 번거로움 없고 아팠던 엘보통증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진즉에 몰랐을까 싶었네요.

꼭 육아때문이 아니더라도 저처럼 엘보로 통증이 있어서 보호대나 아대를 찾고 계신분이라면 꼭꼭 착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리치료 받는 금액으로 구매해서 더 편하게 쓸 수 있으니 장점이 더 많은거같아요.


















아래에 구매링크 올려드릴게요~
























자가물리치료 할 수 있는 엘보보호대"몬스터기어"

팔꿈치
작성자
manager03
작성일
2021-02-25 21:44
조회
94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수능날이었는데 역대로 가장 힘들었을 수험생들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마음졸였을 그 마음들을 말로 이루 다 말할 수 없을정도로 힘들었겠죠... 모두들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여름즈음부터 팔꿈치쪽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었는데 테니스엘보라는 진단을 받은거에요!!

테니스도 안치는 제가 왜요!??????

하루종일 육아를 하면서 오른손잡이인 제가 유독 오른손, 오른팔을 많이 썼었어요.

아가가 어렸을땐 한손에 아기안고 한손으로 우유타기도 하고, 짐을 옮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출산 후 약해졌던 상태에서 무리가 갔었는지 어느순간 팔이 아프더니 냄비도 한손으로 못 드는거에요.


















그래서 병원갔더니 팔에 있는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염증이 생겼고 팔꿈치쪽에서 버티려고 하다가 더 무리가 와서 엘보가 왔다는...

그래서 오른팔을 최대한 쓰지 말라는거에요.

오른손잡이에게 오른팔을 쓰지 말라니요...?

최대한 무리 안가게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쉽지가 않았어요.

물리치료는 한동안 꾸준히 받았는데 받다가 괜찮아지면 안받고 생활하다 아프면 다시가서 물리치료 받고...

악순환의 반복이었죠.

그러다가 "몬스터기어"에서 팔꿈치보호대라는게 있다는걸 알고 신청해서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어요!

팔꿈치 보호대가 단순히 아대가 아니라

음이온패드를 장착해서 통증이나 염증을 치료해주는 보호대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써보고 싶었어요.


















집에 도착했는데 상자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얼른 뜯어보니

이렇게 보호파우치에 아대와 패드, 설명서만 들어있었어요.

사이즈가 XS사이즈부터 다양하게 있었는데 전 둘레 재보고 S사이즈로 신청했어요.


















이렇게 아대와 음이온패드가 들어있어요.

아대는 검정색과 하얀색이 있는거 같은데 하얀색이 왔고,

음이온패드는 opp봉투에 한 번 더 포장되어져서 왔어요.


















오돌토돌 되어있는 부분이 음이온 열감이 전해져오는 곳인데 어떠한 전원장치도 없이 어떻게 열감이 나온다는걸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의 설명에서는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땀과 반응하여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며, 근섬유 파괴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근육, 힘줄, 인대를 보호한대요.


















보호대와 마주보는 뒷부분이 오히려 부들부들하게 생겨서 내가 잘못 안건가 착각했네요 ㅋㅋㅋㅋ


















팔꿈치 보호대 안쪽에 저렇게 똑딱이 단추가 위로 아래로 있어요.

음이온패드를 슉- 넣어서 똑딱이 단추로 고정시켜주어요.


















음이온패드를 팔꿈치 보호대 안쪽에 장착한 모습이에요.

저 오돌토돌한 음이온 패드 부분이 아픈 부위에 닿을 수 있도록 착용하면 끝이에요!!!!


















그리고나서 혹시나 착용 전 주의해야 할 게 있나 설명서를 다시 봤어요.

로고단추부분이 위쪽으로, 아픈부분에 어떻게 착용할지 인지한 후 착용해봤어요.


















착용하고 원하는 부위에 잘 착용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상단부분을 접어 본 모습이에요.

물리치료 받을때 전기충격 주는 부분 생각해서 그쪽 위주에 패드를 맞춰서 착용했어요.

사이즈가 찰떡처럼 잘 맞아서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압박감이 느껴지는게 테이핑한것처럼 느껴지니 오히려 어긋나는 느낌이 없었어요.












사진출처 : 몬스터기어 팔꿈치보호대 판매사이트










음이온패드는 파괴된 근섬유에 음이온을 생성하게 하여 손상을 막아준다고 해요.


















크게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보호대, 아대이다 보니 착용하고 집안일도 하고, 니트속에 착용해서 외출하기에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근데 무엇보다 너무 신기한게 착용만 했을뿐인데

체온에 반응하여 뜨거운 열감을 일으키고

아픈부분에 정말 물리치료를 받는 느낌을 주었어요.

그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뜨거우면 저온화상 입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열감이 느껴져서 중간중간 벗어서 휴식기를 주고 다시 착용하고 했어요.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마다 병원시간 맞춰가야하고,

남편은 퇴근하자마자 아이봐야해서 서로 여유없이 힘들었는데

몬스터기어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은 똑같이 하니 크게 번거로움 없고 아팠던 엘보통증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진즉에 몰랐을까 싶었네요.

꼭 육아때문이 아니더라도 저처럼 엘보로 통증이 있어서 보호대나 아대를 찾고 계신분이라면 꼭꼭 착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리치료 받는 금액으로 구매해서 더 편하게 쓸 수 있으니 장점이 더 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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