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센터운영시간은 평일10~17시지만
우연히 발견하여 답변드립니다^^

피부가 처음에 비하여 적응하여 그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래요.
(BUT 음이온패드를 세탁하거나 물로 씻거나 그러진 않으셨죠?
세탁해 버리면 효과가 절반 이하로 뚝뚝 떨어집니다~@@)

세탁을 안 하셨으면 효과가 떨어질 리가 없습니다.
피부가 적응한 것이죠.

팁을 알려드리면 효과가 사라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착용하신 후 뜨거운 물로 착용 부위를 샤위해 보세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우실 겁니다.

그렇다면 효과가 사라진 것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즉, 처음엔 착용만 해도 뜨거웠다 => 뜨거운 물 샤워하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
나중엔 착용해도 뜨겁지가 않다 => 뜨거운 물 샤워하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결론:효과가 유지되고 있다.)
나중엔 착용해도 뜨겁지가 않다 => 뜨거운 물 샤워해도 안 뜨겁다.(결론:효과가 사라졌다.)

아니면, 매일 계속 몇 개월을 사용하셨다고하면 땀에 패드의 보석가루가
쓸려서 나가거나 했을 수도 있지만 처음의 100에서 70정도는 남아있어서 아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손목밴드의 세탁은 뒤집으신 후에 패드부분을 제외하고
밴드부분만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서 말리시면 되구요!
패드부분은 햇볕에 말려주세요~^^

아, 그리고 사용횟수를 생각하시면 파스보다 훨씬 저렴하시니
처음의 구리구리한 느낌이 그리우시면 하나 더 구입하셔서 다시 처음의 열감을 느끼셔요~^^
저희 밴드에 중독되셔서 계속 정기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그럼,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