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은 팔꿈치보호대에서 팔꿈치 접히는 부분에서 장시간 착용시에 간혹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팔꿈치 외의 제품에선 아직 발생한 경우를 못 들어봤고요..
일단 제품의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장시간 세척없이 사용한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라서 세탁을 하고 잘 말려서 착용하면 없어집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드라이기로 팔꿈치보호대의 해당 부위를 잘 말리고, 팔꿈치 접히는 부분을 뜨거운 물 샤위를 하고 잘 말린 후 착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가려움이 발생하는 부위가 음이온패드 부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음이온패드가 닿는 부위는 전기 발생, 음이온 등으로 세균이 증식할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그 외 불편하신 부분은 언제든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