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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보호대 전문 브랜드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이 기존의 어깨 보호대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어깨 보호대를 출시하고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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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개발을 담당한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 고한용 대표는 "기존의 어깨 보호대는 네이버 쇼핑윈도에서 구매평 개수로 1위를 달릴 정도로 평이 좋은 제품이었지만, 반대쪽 겨드랑이 부위 고정 끈이 말리고 살을 파고들어 아프다는 고객 의견이 일부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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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고대표는 "새로운 어깨 보호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개월을 연구했다. 그러다가 가슴 밑에 고정 밴드를 착용하고 이것을 어깨 보호대의 고정 끈에 똑딱 단추로 연결하는 방법을 개발해 내기에 이르렀다. 이제 시제품 테스트를 거친 결과 완전하다는 결과를 얻어서 세상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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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 어깨 보호대는 타 어깨 보호대와 달리 어깨 통증 부위에 음이온 패드를 장착하여 착용 중에 뜨거운 열감으로 온열 찜질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래서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을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반대쪽 겨드랑이가 아픈 점이 구매 평점이 하향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이 문제를 완벽하게 보완해 좋은 평가가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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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은 제품 개발과 더불어 새로운 어깨 보호대의 디자인을 특허 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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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하여 고대표는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의 새로운 어깨 보호대의 디자인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이며 편리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디자인 이므로 특허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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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활동이 곧 삶임에도 불구하고 어깨 통증, 어깨 부상으로 인해 움직임에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어깨 보호대 제품을 만들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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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 압박 보호대, 어깨 보호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몬스터기어’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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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몬스터기어 데미지컨트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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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00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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