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기어, 클라우드 펀딩 1만1100% 달성∙∙∙‘손목, 팔꿈치 통증 이제 그만’

작성자
manager03
작성일
2021-06-18 15:46
조회
384

 







▲몬스터기어가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crowdy)에서 주최하는 '운동은 장비빨 프로모션'에




선정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사진=몬스터기어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손목, 팔꿈치 통증 등에 스스로 열감이 발생하는 보호대를 착용해 통증 개선 및 보호 효과를 발휘하는

열감 보호대 브랜드 몬스터기어가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crowdy)에서 주최하는

'운동은 장비빨 프로모션'에 선정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펀딩 중개 플렛폼 크라우디는 신뢰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지향하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2세대의 선두 주자다.

2017년 기준 유일하게 증권사, VC, 엔젤클럽, 상장기업을 모두 투자 중개업체로

활용한 신뢰받는 업체로 2016년 금융위원회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

크라우디는 증권형(투자형)과 보상형(리워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개의 리워드 캠페인 및

20여개의 스타트업들이 펀딩을 완료 또는 진행 중이며 업계 최고 성공률(투자형)을 기록 중이다.

이번 '운동은 장비빨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것으로 여기에 몬스터기어는

열감 보호대를 전면에 내세워 6월 18일 현재 목표액 대비 1만1100%의 높은 달성률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몬스터기어의 이번 펀딩은 10만원의 몬스터기어 자사몰 상품권을 할인가 6만원에 펀딩 참여자가 구입하는 리워드형 펀딩이다.

몬스터기어 관계자는 "몬스터기어 보호대는 음이온 열감 효과로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 등

스포츠 활동 시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을 비롯해 임산부가 일상 생활에 흔히 겪는 손목 통증 등의

주요 원인인 관절과 근육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통증 및 염증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email protected])





 

 

몬스터기어, 클라우드 펀딩 1만1100% 달성∙∙∙‘손목, 팔꿈치 통증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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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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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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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몬스터기어가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crowdy)에서 주최하는 '운동은 장비빨 프로모션'에




선정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사진=몬스터기어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손목, 팔꿈치 통증 등에 스스로 열감이 발생하는 보호대를 착용해 통증 개선 및 보호 효과를 발휘하는

열감 보호대 브랜드 몬스터기어가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crowdy)에서 주최하는

'운동은 장비빨 프로모션'에 선정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펀딩 중개 플렛폼 크라우디는 신뢰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지향하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2세대의 선두 주자다.

2017년 기준 유일하게 증권사, VC, 엔젤클럽, 상장기업을 모두 투자 중개업체로

활용한 신뢰받는 업체로 2016년 금융위원회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

크라우디는 증권형(투자형)과 보상형(리워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개의 리워드 캠페인 및

20여개의 스타트업들이 펀딩을 완료 또는 진행 중이며 업계 최고 성공률(투자형)을 기록 중이다.

이번 '운동은 장비빨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것으로 여기에 몬스터기어는

열감 보호대를 전면에 내세워 6월 18일 현재 목표액 대비 1만1100%의 높은 달성률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몬스터기어의 이번 펀딩은 10만원의 몬스터기어 자사몰 상품권을 할인가 6만원에 펀딩 참여자가 구입하는 리워드형 펀딩이다.

몬스터기어 관계자는 "몬스터기어 보호대는 음이온 열감 효과로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 등

스포츠 활동 시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을 비롯해 임산부가 일상 생활에 흔히 겪는 손목 통증 등의

주요 원인인 관절과 근육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통증 및 염증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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