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오래 사용하면 뜨거운 찜질을 통해 근육안에 있는 물질을 없애야한다고 해서

일년정도 쓰다가 이번에 패드만 낱개 구매했습니다.

축구하면서 거의 매일 안에 입었습니다. 이거 입으면서 느낀거는 확실히 햄스트링 부상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무리하면 햄스트링 부상이 가끔 있었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는 한번도 없었어요~

패드는 8~9개월 사용하면 뜨거운 감이 점점 약해지는거 같아요.

이번에 패드 교체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20분이상 착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허벅지 20분정도 하고 허리로 옮겨서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강추입니다~

착용바지는 입다보면 헤지는 경우가 있지만 안보이는 곳이니까 그냥 패드만 교체해 가면서 쓰시면 좋습니다.

부상방지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