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는 거리가 먼 주부1인입니다. 운동 안하지만 집안 일 청소, 빨래, 요리 하랴 어깨가 빠질거 같거든요.

그래서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자는데 중간에 자다가 빼버려요. 간질간질하여T.T 우연히(?) 동네언니가 요상한 물건 하고있기에 물어서 여기 들어와서 구매했어요.

컥. 핫. 전 많이 안좋은지 바로 뜨끈함이 올라왔어요. 입고 걸레질해도 안불편하대요. 설명서랑 꼼꼼히 읽어보는게 습관이라 그대로 했거든요. ^^a 결론은 물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보호대는 없었다. 이것은 치킨 아니, 마법인가 예술인가~ㅋㅋㅋ 많이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