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기어 제품을 많이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오랫만에 신제품 나와서 3종 모두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라~ 3종 덥썩 구입!ㅎㅎㅎ

볼케이노(빨강): 색깔처럼 빨강 느낌 팍! 왜 볼케이노인지 알 수 있음. 목 뒤에 발라보시길.

기어부스터(파랑): 등산할때 몬스터기어 종아리보호대 사용 전에 바르고, 착용했음. 죽을 뻔 함.

그런데, 종아리 뭉침이 훨씬 덜했음. 신기함.

그리고, 보호대만 사용할때보다 더 발열이나, 찌릿하고 치료되는 느낌이 더 커졌음. 나중에는 시원하기까지 했음.

쿨다운 리프레시(녹색): 집에와서 샤워하고, 목뒤, 종아리 등 빨강이랑 파랑 제품 사용했던 곳에 발라봄. 시원~한 느낌. 진정되는 느낌.

사용해본 결과. 짱임^^ 엄마랑 오빠랑 같이 발라봤는데 엄마한테 뺏겨서 다시 재구매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