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할 때 주로 쓰는 몬스터기어 보호대의 효능을 잘 알고 있어서, 이번 새로 출시한 3종 크림을 구매하였어요.

[기어부스터-블루] 는 경기 전후에 사용가능하다고 했는데 저는 그린과 같이 게임 후에 사용했고요.

리커버리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피칭 후에 피로가 쌓인 대퇴부하고 고관절 근육쪽에 발랐더니 다음날 많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파스 같이 화한 느낌은 아니고 은근하게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어떤 분은 파스처럼 화하다고 하던데 그건 통증의 정도차이&개인차일 듯 합니다.

(워낙 몬스터기어의 열감을 오랫동안 느낀지라 적응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