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파열의 공식이 적용되는 부위는 정확히 어디일까요?
흔히 힘줄로 부르지만 힘줄 전체가 파열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파열의 공식이 적용되는 정확한 부위를 알게됩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내인성 파열의 증거를 마주하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이 과정을 따라가 봅니다.
그리고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에 대처하는 방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깨 회전근개

 

어깨 힘줄이라 불리는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을 말합니다.

견갑하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이라 불리는 4개의 어깨 힘줄.
이 4개의 어깨 힘줄은 위팔 뼈의 머리 부분인 상완골두에 붙어서 힘을 쓸 때 어깨 관절이 탈구되지 않도록 붙잡아 줍니다.

이러한 어깨 힘줄이 파열되는 것을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합니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좌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견갑하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위 그림에서 주로 붉은색을 띈 부위가 근육입니다.
그리고 근육이 뼈에 붙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주로 흰색을 띈 부위가 힘줄입니다.

​참고로

① 근육과 뼈를 이어주는 것 = 힘줄
② 뼈와 뼈를 이어주는 것 = 인대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내인성 파열이 일어나는 부위

 

힘줄이 뼈에 붙기 위해 뿌리내린 부위의 바로 위 부분에서 후술하는 [내인성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회전근개 파열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그림을 자세히 관찰해 보십시오.
그러면 뿌리가 아닌 뿌리의 바로 위 부분이 파열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뿌리는 그야말로 뼈에 박혀 있으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뿌리 바로 위 부분일까요?
뿌리 한참 위 부분이 아니라 말이지요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어깨회전근개의 파열이 되는 부위 그림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공급되는 혈액 양의 중요성

 

그 답은 모세 혈관의 분포입니다.
바로 투입되는 혈액의 양의 차이이지요.

힘줄의 모든 부위가 고르게 힘을 쓴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면 힘줄의 모든 부위에서 고르게 활성 산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힘줄의 모든 부위가 고르게 파괴됩니다.

그런데 힘줄 중 근육 쪽에 위치한 힘줄은 근육 쪽의 풍부한 모세 혈관으로부터 콸콸콸 혈액을 공급받습니다.
이 콸콸콸 공급되는 혈액에서 재생에 필요한 성분을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재생이 됩니다.

하지만, 힘줄 중 뼈 쪽에 위치한 힘줄은 뼈 쪽의 희박한 모세 혈관으로부터 찔끔찔끔 혈액을 공급받습니다.
이 찔꿈찔끔 공급되는 혈액에서 재생에 필요한 성분을 느리게 제공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느리게 재생이 됩니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혈액이 가장 적게 공급되는 경계선에서 파열이 시작됨

 

재생이 안 된 상태에서 힘줄이 또 힘을 씁니다.
그러면 재생이 된 부분은 원래 파괴된 만큼만 파괴되어 휴식기 동안 완전 복구됩니다.
하지만, 재생이 안 된 부분은 원래 파괴된 부위는 수축·이완 작용 즉시 파괴되고 맙니다.
나아가서 그 주변부까지 파괴되고 다시 느리게 복구되는 상태가 반복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파열] → [육안으로도 보이는 파열] → [부분 파열] → [완전 파열] → [수술대] 인 [파열의 공식]을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파열의 공식

​힘줄에 있어서는 뿌리 바로 위 부분이 이 [파열의 공식]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파열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파열의 공식이 적용되는 부위

파열의 공식이 적용되는 부위는 우리 몸에서 아무리 혈액을 공급할려고 해도 힘이 달리는 지점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외인성 파열

 

어깨 힘줄이 파열되는 원인은 외인성과 내인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외인성 파열 = 외부 원인에 의한 파열>

① 사고로 어깨 힘줄에 과도한 인장력이 가해질 때 : 예를 들면 위 쪽 방향으로 팔을 잡아당기는 사고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어깨 힘줄이 체중을 온전히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깨 힘줄이 파열됩니다.

② 무거운 물건을 들 때 : 역시 어깨 힘줄이 무거운 물건의 하중을 온전히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깨 힘줄이 파열됩니다.

③ 반복적으로 어깨 뼈에 쓸릴 때 : 어깨 뼈가 기형이거나 어깨 뼈에 석회가 침착하여 튀어 나온 부위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어깨 힘줄이 반복적으로 쓸려서 잘려져 나가는 것입니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우측이 갈고리형 견봉 그림
우측이 갈고리형 견봉 그림
선천적으로 이러한 견봉을 타고난 사람들이 40%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는데,
이런 분들은 어깨 힘줄을 사용할 때마다 갈고리형 견봉에 쓸리게 되어
70% 정도가 어깨 힘줄 파열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한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투수 어깨가 외인성 파열일까?

 

“투수가 투구할 때도 어깨에 강한 하중이 걸리므로 외인성 어깨 힘줄이 파열이다.”
이런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공 정도의 무게로도 외인성 어깨 힘줄 파열이 발생한다”라는 데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투수가 어깨 힘줄이 파열된다면 그것은 다른 이유에 의해서입니다.
바로 <내인성 파열>, 그 유명한 [파열의 공식]에 의한 파열인 것입니다.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3가지 파열의 공식

 

외인성 파열과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 <내인성 파열 = [파열의 공식]에 의한 파열>

앞선 포스팅(파열의 공식 1 2 3 4 5 6 7)에서 우리가 접했던 3가지 파열의 공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근육이 충분히 재생이 되지 않은 경우에 다시 운동하기를 반복하는 경우

② 근육과 힘줄·인대의 재생되는 기간이 차이납니다. 그런데, 근육만 완전 복구되었고 힘줄·인대는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이럼에도 다시 운동하기를 반복하는 경우

③ 근육 쪽 힘줄과 뿌리 쪽 힘줄이 재생되는 기간이 차이납니다. 그런데, 근육 쪽 힘줄만 완전 복구되었고 뿌리 쪽 힘줄은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이럼에도 다시 운동하기를 반복하는 경우

※ 상세한 설명은 충분히 아실 것 같아 다시 반복하지 않겠습니다.^_^

 

 

외인성 파열 대처방안

 

외인성 파열에 대한 대처방안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① 외인성 파열 중 사고로 인한 것은 미리 예방할 수 없지만, 무거운 물건을 든다거나 하는 것은 미리 주의할 수 있습니다.

② 외인성 파열 중 어깨 뼈에 쓸리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선천적으로 어깨 뼈가 돌출한 경우는 어깨 뼈를 깎아내는 수술로 원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석회가 침착된 경우는 체외충격파로 석회를 깨뜨리는 치료로 원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석회가 침착되어 어깨 뼈가 자라난 것처럼 되는 경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별도의 포스팅에서 소개드리도록 할께요~^^

 

 

내인성 파열 대처방안

 

내인성 파열에 대한 대처방안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내인성 파열은 활성 산소가 발생하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활성 산소는 바이러스처럼 잠복기도 거치지 않습니다.
발생 즉시 어깨 힘줄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운동 후 파스나 아이싱 등 사후적으로 활성 산소를 제거하거나 염증을 억제하려고 할 때는 이미 어깨 힘줄은 많이 다친 상태인 것입니다.​

운동 중에 어깨 근육 속에 음이온을 투입해서 활성 산소를 제거할 필요성이 이 때문에 제기됩니다.

 

마무리

 

 

내인성 파열에 대한 현재까지 나와있는 구체적 대응방안을 알아봅니다.
이 내용은 앞선 포스팅(경기중 관절 인대 어깨회전근개 보호방법)에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① 몬스터기어의 음이온패드는 운동 중에 어깨 힘줄 속에 음이온을 투입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적시에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어깨 힘줄을 보호하기 때문에 더 긴 이닝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구한 다음 날 어깨의 피로 회복이 금방 될 수 있는 것입니다.

② 그 밖에 음이온 목걸이 등도 일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깨 힘줄 속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활성 산소 제거 효과는 몬스터기어에 비하면 훨씬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몬스터기어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몬돌이였습니다~^^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