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 혁명 :

근섬유(근육·힘줄·인대)는 어떨 때 파열되는 것일까요? 여러분을 괴롭히는 근육통 및 관절통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근섬유는 외부충격과 내부충격에 의해서 파괴됩니다. 활성산소에 의한 파괴는 내부충격입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면 내부충격에 의한 파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활성산소 혁명이라 칭합니다.

 

 

활성산소 혁명 : 근섬유의 정의

 

우리 몸에서 ‘살’이라고 불리우는 부위는 ‘①피부, ②피하 지방, ③근섬유(근육·힘줄·인대)’로 주로 구성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이 중 [근섬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근섬유(muscle fiber)란

동물의 근육이나 근조직을 구성하는 섬유상 단위구조이다. 그 본성은 세포(근세포) 내지 다핵체이다. 일반적으로 단핵인 것(평활근 · 심근 등)도 다핵인 것(골격근)도 가늘고 긴 형태를 가진다. 그 세포질, 즉 근형질 내에는 섬유가 세로의 방향, 즉 수축성의 방향에 평행하게 달리는 매우 가는 섬유상구조가 다수 있다. 이 근원섬유 위에 있는 중굴절성의 횡문의 존재 여부에 따라 구분된다. 횡문근섬유와 평활근섬유 이다. 횡문근섬유는 일반적으로 급속히 수축하지만 피로하기 쉽다. 평활근섬유는 느리게 수축하지만 지속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 혁명 : <과격한 운동 → 근섬유 파열>의 이론

 

여러분은 운동을 하면 근섬유가 파열되는 것으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험적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했더니 많이 힘을 쓰고 사용한 부위에 통증이 오고 결국 파열되더라”라고요. 그러니 이렇게 추론하는 것입니다. “근섬유 파열과 운동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라고요.

즉, 다른 변수가 없다면, <과격한 운동 → 근섬유 파열>의 이론이 성립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여태까지의 상식이었던 이론입니다.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활성산소라는 ‘다른 변수’가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격한 운동 → 근섬유 파열>의 이론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봐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근섬유를 <즉시> 파괴시키는 유일한 원인 외부충격

먼저 근섬유의 특징을 알아 봅시다. 근섬유는 수축·이완 작용을 통해서 우리 몸을 움직이는 조직으로 매우 탄력적이고 뼈 다음으로 강한 조직입니다. 아무런 손상도 입지 않은 멀쩡한 상태의 근섬유를 배드민턴 라켓을 휘두르거나 야구 공을 던지는 행위 정도로 <즉시> 파열시킬 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멀쩡한 상태의 근섬유는 교통 사고 급의 ‘외부 충격’에 의해서만 <즉시> 파열됩니다. ‘내부 충격’이라면 근섬유가 파열되기 전에 놓아 버리거나 아예 들어 올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활성산소 혁명 : 증명1

 

​활성산소 혁명 : 야구 투수의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의 활성산소로 인한 파열

 

예를 들면 야구 공을 스스로 200km의 속도로 던지려고 해도 근력이 없기에(즉, ‘내부 충격’의 한계가 존재함) 100km 언저리에서 손에서 공이 떠나므로 어깨 힘줄의 근섬유가 이 정도 충격에 의해서는 결코 <즉시> 파열되지 않습니다.​

즉, 팔이 100km의 속도로 날아가는 것을 어깨 힘줄의 근섬유가 팔이 안 떨어져 나가도록 붙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상체를 단단히 좌석에 고정시킨 채로 100km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끼리 부딪치게 한다면 도합 200km 속도로 팔이 날아가고(다른 상체는 단단히 고정되어 있으므로) 이 교통 사고라는 ‘외부 충격’에 의해서 어깨 힘줄의 근섬유는 <즉시> 파열될 것입니다.

활성산소 혁명 : 외부충격에 의한 근섬유 파괴 사례인 교통사고

 

 

활성산소 혁명 : 증명2

 

이런 외부 충격의 또 다른 예로 골프의 뒤땅치기가 있습니다. 휘두르는 골프채가 부딪치는 땅이라는 외부에 의해 팔꿈치 인대가 충격을 받아 근섬유가 <즉시> 파열됩니다.

​​​활성산소 혁명 : 골프 엘보

 

또 다른 외부 충격의 예로 축구의 테클이 있습니다. 상대 선수의 발이라는 외부에 의해 무릎 및 발목 인대가 충격을 받아 근섬유가 <즉시> 파열됩니다. 이 정도의 충격이 아니라면 결코 그 탄력적이고도 단단한 근섬유는 <즉시>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저 몬스터기어의 생각입니다.

 

 

운동으로인한 근섬유 파열의 유일한 원인 내부충격

 

그렇다면 도대체 왜 운동을 많이 할 경우에 우리의 어깨 힘줄이나 팔꿈치 인대나 무릎 인대는 파열되는 것일까요? 앞선 포스팅에서 여러분들은 근섬유 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되었던 활성산소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

활성산소는 발생되자마자 주위의 세포의 원자에서 전자 2개를 빼앗아 세포를 파괴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주위의 세포가 바로 근섬유입니다. 그리고 활성산소는 운동을 하면 할수록 즉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계속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근섬유를 파괴시킵니다.

 

​​​활성산소 혁명 : 활성산소가 근섬유를 파괴하는 장면 그림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어깨나 팔꿈치 등에 통증이 생기는 현상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운동를 할 때 근섬유를 파열시키는 범인이 바로 활성산소라고 지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며

 

여지껏 근섬유가 과격한 운동만으로 파열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근섬유는 매우 탄력적이고 단단하여 과격한 운동만으로는 결코 <즉시> 파열되지 않습니다. 바로 과격한 운동의 결과 발생한 활성 산소에 의해서 근섬유가 <단계적으로> 파열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같은 말이지 않은가”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희망을 제시해 주기 때문입니다.​ “과격한 운동을 했지만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과격한 운동을 하고도 근섬유가 파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다”라고요.

즉, “과격한 운동을 하면 반드시 근섬유가 파열된다”라는 상식이 깨진 것입니다. 저 몬돌이는 이것을 감히 ‘활성산소 혁명’ 으로 지칭해 봅니다.

여기까지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몬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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