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t?

왜 활성 산소를 제거해야 하는지?

데미지를 컨트롤하려면 활성 산소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1. 내부 충격이란?
  2. ‘숨어 있는 데미지의 원인’ 미해결이 여러분들의 실패의 원인
  3. 파열의 공식

Why It?

왜 활성 산소를

제거해야 하는지?

데미지를 컨트롤하려면 활성 산소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1. 내부 충격이란?
  2. ‘숨어 있는 데미지의 원인’ 미해결이 여러분들의 실패의 원인
  3. 파열의 공식

INFO

몬스터기어 상담실의 마스코트
몬순이 입니다~^^

이제부터 다소 긴 이야기이지만,
매우 유용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 주세요~^^

데미지를 컨트롤하려면 활성 산소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내부 충격이란?

관절 및 근육·인대의 데미지란 무엇일까요?

관절 및 근육·인대를 구성하는 세포 중의 일부가 파괴되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어깨를 예를 들면 어깨 힘줄(회전근개)을 구성하는 근섬유, 어깨 근막, 어깨 뼈 안의 조직 등의 일부가 파괴되어 있기에 데미지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팔을 버스 손잡이에 묶어 놓은 상태로 시속 100km로 달리면 (즉시) 끊어질 것입니다

시속 100km라는 속도에 우리 몸의 무게가
어깨 힘줄에 과부하를 걸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야구 투수가 공을 시속 100km로 던집니다

시속 100km라는 속도는 동일하지만 이번엔 몸 대신 공의 무게가 어깨 힘줄에 부하를 거는 것입니다
어깨 힘줄 근섬유가 (즉시) 끊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내부 충격이란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하는 충격을 말합니다

‘내부 충격’이라면 근섬유가 파열되기 전에 놓아 버리거나 아예 들어 올릴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야구공을 스스로 200km의 속도로 던지려고 해도 근력이 없기에 (즉, ‘내부 충격’의 한계가 존재함) 100km 근처에서 손에서 공이 떠나므로 어깨 힘줄의 근섬유는 (즉시) 파열되지 않습니다. 즉, 팔이 100km의 속도로 날아가는 것을 어깨 힘줄의 근섬유가 팔이 안 떨어져 나가도록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팔을 버스 손잡이에 묶어놓은 채로 100km 속도로 달리는 버스끼리 부딪치게 한다면 도합 200km 속도로 몸이 날아가는 반면 팔은 단단히 묶여 있으므로 이 교통 사고라는 ‘외부 충격’ 에 의해서 어깨 힘줄의 근섬유는 (즉시) 파열될 것입니다

이런 외부 충격의 또 다른 예로 골프의 뒤땅치기가 있습니다

휘두르는 골프채가 부딪치는 땅이라는 외부에 의해 팔꿈치 인대가 충격을 받아 근섬유가(즉시) 파열됩니다

또 다른 외부 충격의 예로 축구의 테클이 있습니다

상대 선수의 발이라는 외부에 의해 무릎 및 발목 인대가 충격을 받아 근섬유가 (즉시) 파열됩니다

근섬유는 우리 몸에서 뼈를 제외하고는 가장 강한 조직입니다

이 정도의 외부 충격이 아니라면 결코 그 탄력적이고도 단단한 근섬유는  (즉시) 끊어지지 않습니다. 
즉, 내부 충격에 의해서는 근섬유는 (즉시) 끊어지지 않습니다.

‘숨어 있는 데미지의 원인’ 미해결이 여러분들의 실패의 원인

하지만 우리는 내부 충격으로 근섬유가 파열되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운동을 많이 했더니 어깨가 아프더라, 팔꿈치가 아프더라, 무릎이 아프더라” 라는 식으로
[ 운동 → 근섬유 파열 ]의 인과관계를 경험적으로 인지한 결과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운동 정도의 내부 충격으로는 근섬유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찾고 있던
‘숨어 있는 데미지의 원인’도 찾아질 것입니다

먼저 에너지 대사 과정입니다

이러한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활성 산소가 발생합니다

활성 산소는 발생되자마자 주위의 근섬유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옥텟 규칙(Octet rule)을 따르는 것입니다

운동을 한다면 근섬유에서 에너지 대사 과정이 있을 수밖에 없고,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는 반드시 활성 산소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내부 충격에 의해서는 끊어지지 않는 강한 근섬유가 끊어졌다면 범인은 활성 산소인 것입니다. 

즉, 운동을 했더니 근섬유가 끊어진 것은 내부 충격이 아니라 활성 산소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식은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야 합니다

[ 수정 전 ]

운동 → 근섬유 파괴

[ 수정 후 ]

운동 → 활성 산소 발생 → 근섬유 파괴

활성 산소는 주위의 모든 세포에서 전자를 취하기 때문에 근섬유가 있으면 근섬유, 근막이 있으면 근막, 뼈 내부 조직이 있으면 뼈 내부 조직 등 가리지 않고 파괴시킵니다.
따라서 관절 및 근육·인대가 입은 데미지의 범인도 활성 산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숨어 있는 데미지의 원인이고 이것을 해결하지 못했기에 우리의 관절 및 근육·인대가 입은 데미지는 컨트롤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활성 산소는 원자 단위로 작기에 수술 칼로도 아니 다른 무엇으로도 드러내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파열의 공식

활성 산소가 우리 몸의 세포를 파괴해 버리기만 한다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성 산소와 함께 수십억년 동안 생활해 온 우리 몸은
[ 복구 기제(機制)]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에 파괴된 세포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활성 산소에 의해서 파괴된 근섬유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복구 기제에 의하여 재생됩니다. 
이러한 일정 시간을 [휴식기] 라고 칭합니다.
기본적으로 휴식기를 지켜준다면 활성 산소는 우리 몸을 파열까지 이르게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휴식기를 지키지 못할 때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서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파열의 공식] 이라 칭합니다

  • 1단계) 현미경으로 봐야지만 보이는 미세한 파열
  • 2단계) 육안으로도 보이는 파열
  • 3단계) 부분 파열
  • 4단계) 완전 파열
  • 5단계) 수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