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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보호대의 본질과 사용법

작성자
manager03
작성일
2019-01-03 09:49
조회
198







 














압박 보호대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이제 몬스터기어가 시원스럽게 설명해 드립니다~^_^














이하는 몬스터기어에서 여러 정보를 편집 및


재작성하여 올린 글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압박 보호대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압박 보호대(팔꿈치)













이 정도로 흔하다면 뭔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왜 압박 보호대를 사용하는 지에 대한 이유는 명확하게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압박 보호대의 사용 이유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인대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대는 뼈와 뼈를 이어 주는 근섬유 조직입니다.

















무릎 인대













우리 몸은 200개 이상의 뼈로 구성되었는데, 이 뼈들은 우리가 가벼운 동작을 취하든 격렬한 동작을 취하든 제 위치에서 이탈할려는 성질을 기본적으로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뼈들을 제 위치에서 어긋나지 않게 붙잡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인대인 것입니다.














흔히 압박 보호대가 "제2의 인대 역할을 한다"라고 말을 하는데, 바로 뼈들이 제 위치에서 어긋나지 않게 꽉 붙잡아 준다고 해서 그런 것입니다.














이로써 압박 보호대의


가장 큰 사용 이유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인대들은 열일하고 있고 과로하고 있습니다.



그 인대들이 과로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압박 보호대의 사용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늘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고 생활한다면 인대가 압박 보호대에 너무 의지하여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는 순간 힘이 약해진 인대가 가벼운 동작에도 다칠 수 있습니다.
















무릎 부상












따라서 압박 보호대는 다음의 세 가지 경우에만 사용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① 평소보다 인대가 과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 운동을 한다거나, 등산을 한다거나...등등














② 인대가 파열되어 치료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③ 평소보다 인대가 이미 약해져서 재활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아래는 각각의 경우에 압박 보호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평소보다 인대가 과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클라이밍













이 경우에는 운동이 끝나거나 등산이 끝났을 때 압박 보호대를 벗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운동 중 또는 등산 중에는 인대는 평소보다 과로할 수밖에 없는 데, 압박 보호대의 활약으로 인대는 평소만큼만 일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대의 과로에 의한 파열 등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동 후 또는 등산 후에도 압박 보호대를 착용한다면 인대가 평소보다도 일을 하지 않아서 힘이 약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 후 또는 등산 후에는 압박 보호대를 벗으시는 것입니다.














② 인대가 파열되어 치료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보조기 착용 사진












인대가 완전 파열되어 재봉합 수술을 받았다면, 압박 보호대 정도로는 안되고, 보조기를 착용하여 아예 인대의 사용을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인대가 부분 파열되었다면 일상 생활 중에 더 이상의 인대의 파열을 막기 위하여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인대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여야 합니다.














압박 보호대의 착용은 무의식적인 인대의 사용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일 것 같습니다.














③ 평소보다 인대가 이미 약해져서 재활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②번>의 파열 후 수술 뒤 보조기 착용 기간에는 인대의 근력이 약해져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재활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재활에는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석회를 스트레칭으로 녹이는 부분과 근력 운동을 통해서 약해진 인대의 근력을 키우는 부분이 반드시 포함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재활 기간에는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고 생활하다가 재활 시에만 압박 보호대를 벗고 재활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대가 약해져 있을 경우에는 가벼운 동작에도 인대가 파열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압박 보호대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인대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여야 합니다.














압박 보호대의 착용은 무의식적인 인대의 사용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 중이나 등산 중 같이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인 것을 제외하고는,


[일상 생활 중에는 압박 보호대 없이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 달리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일평생 압박 보호대 사용 최소화의 원칙]이라고 지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관절이야 아프던 말던 일평생 압박 보호대를 한번도 착용 안 하시는 경우는 당연히 압박 보호대 사용이 최소가 되겠지만, 논외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


우리는 어디까지나 건강한 몸으로 일평생 압박 보호대를 최소한으로 사용해보자라는 경우를 논하는 것이니까요. ^_^













아무튼 이 원칙을 목표로 자신의 몸을 단련시킬 때 압박 보호대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일 때는 재빨리 인대가 주로 분포하는 관절에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여 보호합니다.



왜냐하면 운동이나 등산 중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으면 인대가 다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렇게 되면 완전 파열이든 부분 파열이든 일상 생활 중에도 압박 보호대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이 아닐 때는 재빨리 압박 보호대를 벗어서 인대가 정상적인 근력을 유지하도록 해 줍니다.



왜냐하면 평상시도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면 인대가 이에 의지하여 힘이 약해져서 압박 보호대가 없을 경우에는 가벼운 동작에도 파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치 못하게 인대 부상을 입었다면 재활 기간 중에 틈틈이 근력 운동을 실시하여 인대가 정상적인 근력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왜냐하면 재활 기간이 끝났을 경우 바로 압박 보호대를 벗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이런 원칙을 준수하신다면 평생 착용하여야 하는 압박 보호대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앞서의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일 경우는 운동이나 등산 등이 대표적이지만,














근력이 워낙 약한 사람일 경우에는


<일상 생활>도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퍼들이 자주 걸린다고 하여 <골프 엘보>로 불리는 팔꿈치 내측상과염 환자의 70%는 가정 주부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가정 주부들이 팔꿈치 근력이 약한 상태에서 설겆이를 한다거나 걸레를 짜는 동작에도 팔꿈치 인대가 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근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설겆이를 한다거나 걸레를 짤 경우에도 반드시 팔꿈치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여야 부상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결국 본인이 본인을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자신이 잘 판단하여 압박 보호대를 활용하신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내용이셨나요?












오늘은 압박 보호대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몬스터기어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더 상세하고 신선한 포스팅은 계속 이어집니다~^^



 

 















1. [현재 글] 1. 압박 보호대의 본질과 사용법 : https://www.monstergeardc.com/blog/mg-laboratory/?uid=6441&mod=document&pageid=1






2. 자신에게 맞는 압박 보호대를 고르는 방법 : https://www.monstergeardc.com/blog/mg-laboratory/?uid=6442&mod=document&pageid=1

▼ 몬스터기어 제품들은 모두 압박 보호대입니다...▼













몬스터 기어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통증과 싸워주는 스포츠기어입니다.























(드웨인존순) : 통증씨, 당신 오늘 어떻게 할 생각이지요?


(통증) : 글쎄요, 아마도...


(드웨인존순) : 당신이 오늘 어떻게 할 생각인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압박 보호대의 본질과 사용법

작성자
manager03
작성일
2019-01-03 09:49
조회
198







 














압박 보호대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이제 몬스터기어가 시원스럽게 설명해 드립니다~^_^














이하는 몬스터기어에서 여러 정보를 편집 및


재작성하여 올린 글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압박 보호대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압박 보호대(팔꿈치)













이 정도로 흔하다면 뭔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왜 압박 보호대를 사용하는 지에 대한 이유는 명확하게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압박 보호대의 사용 이유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인대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대는 뼈와 뼈를 이어 주는 근섬유 조직입니다.

















무릎 인대













우리 몸은 200개 이상의 뼈로 구성되었는데, 이 뼈들은 우리가 가벼운 동작을 취하든 격렬한 동작을 취하든 제 위치에서 이탈할려는 성질을 기본적으로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뼈들을 제 위치에서 어긋나지 않게 붙잡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인대인 것입니다.














흔히 압박 보호대가 "제2의 인대 역할을 한다"라고 말을 하는데, 바로 뼈들이 제 위치에서 어긋나지 않게 꽉 붙잡아 준다고 해서 그런 것입니다.














이로써 압박 보호대의


가장 큰 사용 이유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인대들은 열일하고 있고 과로하고 있습니다.



그 인대들이 과로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압박 보호대의 사용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늘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고 생활한다면 인대가 압박 보호대에 너무 의지하여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는 순간 힘이 약해진 인대가 가벼운 동작에도 다칠 수 있습니다.
















무릎 부상












따라서 압박 보호대는 다음의 세 가지 경우에만 사용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① 평소보다 인대가 과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 운동을 한다거나, 등산을 한다거나...등등














② 인대가 파열되어 치료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③ 평소보다 인대가 이미 약해져서 재활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아래는 각각의 경우에 압박 보호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평소보다 인대가 과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클라이밍













이 경우에는 운동이 끝나거나 등산이 끝났을 때 압박 보호대를 벗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운동 중 또는 등산 중에는 인대는 평소보다 과로할 수밖에 없는 데, 압박 보호대의 활약으로 인대는 평소만큼만 일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대의 과로에 의한 파열 등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동 후 또는 등산 후에도 압박 보호대를 착용한다면 인대가 평소보다도 일을 하지 않아서 힘이 약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 후 또는 등산 후에는 압박 보호대를 벗으시는 것입니다.














② 인대가 파열되어 치료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보조기 착용 사진












인대가 완전 파열되어 재봉합 수술을 받았다면, 압박 보호대 정도로는 안되고, 보조기를 착용하여 아예 인대의 사용을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인대가 부분 파열되었다면 일상 생활 중에 더 이상의 인대의 파열을 막기 위하여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인대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여야 합니다.














압박 보호대의 착용은 무의식적인 인대의 사용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일 것 같습니다.














③ 평소보다 인대가 이미 약해져서 재활 기간 중에 인대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②번>의 파열 후 수술 뒤 보조기 착용 기간에는 인대의 근력이 약해져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재활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재활에는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석회를 스트레칭으로 녹이는 부분과 근력 운동을 통해서 약해진 인대의 근력을 키우는 부분이 반드시 포함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재활 기간에는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고 생활하다가 재활 시에만 압박 보호대를 벗고 재활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대가 약해져 있을 경우에는 가벼운 동작에도 인대가 파열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압박 보호대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인대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여야 합니다.














압박 보호대의 착용은 무의식적인 인대의 사용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 중이나 등산 중 같이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인 것을 제외하고는,


[일상 생활 중에는 압박 보호대 없이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 달리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일평생 압박 보호대 사용 최소화의 원칙]이라고 지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관절이야 아프던 말던 일평생 압박 보호대를 한번도 착용 안 하시는 경우는 당연히 압박 보호대 사용이 최소가 되겠지만, 논외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


우리는 어디까지나 건강한 몸으로 일평생 압박 보호대를 최소한으로 사용해보자라는 경우를 논하는 것이니까요. ^_^













아무튼 이 원칙을 목표로 자신의 몸을 단련시킬 때 압박 보호대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일 때는 재빨리 인대가 주로 분포하는 관절에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여 보호합니다.



왜냐하면 운동이나 등산 중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으면 인대가 다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렇게 되면 완전 파열이든 부분 파열이든 일상 생활 중에도 압박 보호대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이 아닐 때는 재빨리 압박 보호대를 벗어서 인대가 정상적인 근력을 유지하도록 해 줍니다.



왜냐하면 평상시도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면 인대가 이에 의지하여 힘이 약해져서 압박 보호대가 없을 경우에는 가벼운 동작에도 파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치 못하게 인대 부상을 입었다면 재활 기간 중에 틈틈이 근력 운동을 실시하여 인대가 정상적인 근력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왜냐하면 재활 기간이 끝났을 경우 바로 압박 보호대를 벗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이런 원칙을 준수하신다면 평생 착용하여야 하는 압박 보호대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앞서의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일 경우는 운동이나 등산 등이 대표적이지만,














근력이 워낙 약한 사람일 경우에는


<일상 생활>도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퍼들이 자주 걸린다고 하여 <골프 엘보>로 불리는 팔꿈치 내측상과염 환자의 70%는 가정 주부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가정 주부들이 팔꿈치 근력이 약한 상태에서 설겆이를 한다거나 걸레를 짜는 동작에도 팔꿈치 인대가 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근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설겆이를 한다거나 걸레를 짤 경우에도 반드시 팔꿈치 압박 보호대를 착용하여야 부상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인대에게 있어서 비상 상황>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결국 본인이 본인을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자신이 잘 판단하여 압박 보호대를 활용하신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내용이셨나요?












오늘은 압박 보호대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몬스터기어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더 상세하고 신선한 포스팅은 계속 이어집니다~^^



 

 















1. [현재 글] 1. 압박 보호대의 본질과 사용법 : https://www.monstergeardc.com/blog/mg-laboratory/?uid=6441&mod=document&pageid=1






2. 자신에게 맞는 압박 보호대를 고르는 방법 : https://www.monstergeardc.com/blog/mg-laboratory/?uid=6442&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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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존순) : 통증씨, 당신 오늘 어떻게 할 생각이지요?


(통증) : 글쎄요, 아마도...


(드웨인존순) : 당신이 오늘 어떻게 할 생각인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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