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 몬스터기어 사용해봤어요.
부상방지로 축구,야구,헬스,
농구,배드민턴 할때
착용하면 뜨거운 열감으로
허리 고관절 햄스트링을 보호해주는
몬스터기어 !!
저희 남편
팔 다리 중 한쪽 팔만 빼고 다 부러져 봤대요.
남자들은 자라면서 다 그런다던데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아직 젊은데... 여기서 더 다치면 안 될 거 같아
결혼 후 위험한 취미생활은 강제로 중단을 했지요.
축구만큼은 허락해 달라고 해서 오케이 해줬더니만
저번에 발목과 무릎을 다쳐와서
속상하면서도 화가 무진장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 무조건 발목과 무릎에는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하는 걸로 했어요.
그래도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랍니다.
이럴 땐 예방을 하는 게 최고라 생각이 들어
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를 준비했답니다.
남편 장비하나더 추가요 ~
나의 사랑이랍니다 ㅋㅋㅋㅋ
허리 고관절 햄스트링 속옷
햄스트링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찾아봤어요.
우리 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육과 힘줄을 말하는데
엉덩이와 무릎관절을 연결하는 곳이에요.
특히 달리기나 스포츠를 할 때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무리하게 힘을 줄 때 손상을 입을 수 있대요.
요고는
음이온패드로 단단하게 무장해줘서
부상으로부터 예 방을 해준답니다.
야구선구 양준혁분이 선전하시던데
한번 제대로 사용해 볼게요.
사이즈는 L로 선택했어요.
속옷과 함께 동그란 패드가 2개 들어가 있어요.
네모난 거 3개와 동그란 거 2개는
박스 안에 함께 동봉되어 왔구요.
배송은 빨라 만족!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건데도
막상 오니까 이거 입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근데 평소에도 운동을 할 때
무릎이랑 발목은 착용을 해서 그런지
불편함은 느껴지지는 않았데요.
그리고 경기에 집중을 하다 보면 까먹는데요
뭔가 많아 보이지만 아주 간단해요.
단추로 되어 있어 똑 붙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속옷을 뒤집어서 붙이고
정리해주는게 편했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음이온 패드는 절대로 세탁을 하면 안 된다는 점!!
가끔 물티슈로 살살 스치듯 닦은 다음
햇볕에 말리면 돼요.
세탁 하는 순간 음이온과 빠이랍니다...
저만 잘 하면돼요 ㅋㅋㅋ
옷을 몇개나 망가뜨려서 ㅋ
이렇게까지 적었는데 저 까먹지 않을거에요 !!
쿨링.흡한건속.향균
기능성 속옷이랍니다.
친환경 섬유 소재로 정전기가 적어
쓸리거나 가려움이 전혀 없어요.
그 외에 체온 유지와 땀 배출에 좋아요.
사이즈는 3개가 있어요
M,L,XL
저는 100.1~105인 L로 선택했어요.
단추도 딱딱하지 않아 분리할 때도 편해요.
저렇게 구부러지는데 입으면 늘어나서 쫙 펴진답니다.
앞, 뒤 부착한 모습이에요.
저도 손목과 발목을 자주 삐끗해
보호대를 많이 착용해 봤거든요.
근데 이렇게 음이온패드가 들어가 있는건 처음봐요.
신기한 모습이라 이것도 찾아봤어요.
저는 궁금한거는 잘 못참는 성격이라 ㅋㅋㅋ
우리가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발생을 하면서
인대와 근육이 손상이 가게 된데요.
충분한 휴식을 거치면 다시 회복이 되지만
매일 써야 하는 근육 같은 경우에는 그게 힘들죠...
근데 이 활성산소만 잘 제거해주면
손상도가 떨어지는데 그게 바로 음이온이래요.
이걸 몬스터기에에서
착용할 수 있게끔 만든 거고요.
기술력 대박!!
남편도 연구자인데 이런 걸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면서 멋있는 거 같아요.
굿굿bb
요렇게 허리 뒤 부분이랑 옆을 잡아줘서
허리 다치는 거를 방지해 준답니다.
입고 위에 축구복을 입으면 돼요.
남편은 집에서 옷을 다 갈아입고 가서
풀로 다 갖춰 입은 다음
요것저것 챙긴다고 움직였는데
뜨거워진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에 이거 뭐지 뭐지 했었는데
음이온패드에서 전기가 발행하면서 열이 나는 거래요.
과학의 힘이란 신기하네요.
저번에 남편 다쳤을 때 일주일은 디디지도 못하고
목발 짚고 다니고 매일 약 먹고 했었거든요.
뭐든지 조심하고 이렇게 좋은 게 있다면 착용해서
다치는 걸 최소화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이날 남편이 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를
착용하고 갔는데 다리가 후끈후끈 뜨거웠대요.
중간에 벗을 수가 없어 ㅋㅋㅋ
계속 착용하고 뛰고 집에 왔는데도 열이 계속 났어요.
운동할 때는 보호 차원으로 착용하고
평상시에도 착용하고 있는데
화장실 갈 때 빼고는 의자에 앉아있어
가끔 허리가 아프다고 하거든요
집에 오면 제가 밟아주곤 하는데
압박처럼 보호를 해줘서 그런지
어제는 조금 덜한 거 같다고 하네요
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는 스포츠 테이핑을
한 것처럼 근육의 손상을 방어해주고
피로 물질 배출 촉진을 해주고
뿐만 아니라 압박 보호를 해주는 효과도 있어
근육의 이탈 손상을 방어해주고
거친 길도 힘차게 달리거나 찰 수 있게 도와준대요.
직접 입어본 게 아니라서
오빠 말을 듣는 게 다인데
나갈 때마다 입고 가는 거 보니까
허리를 잡아줘서 좋나 봐요 ~
여보 이제는 다치지 말구요.
조심조심 !!
축구할때 요것도 필수랍니다!!!
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 몬스터기어 사용해봤어요.
부상방지로 축구,야구,헬스,
농구,배드민턴 할때
착용하면 뜨거운 열감으로
허리 고관절 햄스트링을 보호해주는
몬스터기어 !!
저희 남편
팔 다리 중 한쪽 팔만 빼고 다 부러져 봤대요.
남자들은 자라면서 다 그런다던데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아직 젊은데... 여기서 더 다치면 안 될 거 같아
결혼 후 위험한 취미생활은 강제로 중단을 했지요.
축구만큼은 허락해 달라고 해서 오케이 해줬더니만
저번에 발목과 무릎을 다쳐와서
속상하면서도 화가 무진장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 무조건 발목과 무릎에는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하는 걸로 했어요.
그래도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랍니다.
이럴 땐 예방을 하는 게 최고라 생각이 들어
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를 준비했답니다.
남편 장비하나더 추가요 ~
나의 사랑이랍니다 ㅋㅋㅋㅋ
허리 고관절 햄스트링 속옷
햄스트링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찾아봤어요.
우리 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육과 힘줄을 말하는데
엉덩이와 무릎관절을 연결하는 곳이에요.
특히 달리기나 스포츠를 할 때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무리하게 힘을 줄 때 손상을 입을 수 있대요.
요고는
음이온패드로 단단하게 무장해줘서
부상으로부터 예 방을 해준답니다.
야구선구 양준혁분이 선전하시던데
한번 제대로 사용해 볼게요.
사이즈는 L로 선택했어요.
속옷과 함께 동그란 패드가 2개 들어가 있어요.
네모난 거 3개와 동그란 거 2개는
박스 안에 함께 동봉되어 왔구요.
배송은 빨라 만족!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건데도
막상 오니까 이거 입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근데 평소에도 운동을 할 때
무릎이랑 발목은 착용을 해서 그런지
불편함은 느껴지지는 않았데요.
그리고 경기에 집중을 하다 보면 까먹는데요
뭔가 많아 보이지만 아주 간단해요.
단추로 되어 있어 똑 붙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속옷을 뒤집어서 붙이고
정리해주는게 편했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음이온 패드는 절대로 세탁을 하면 안 된다는 점!!
가끔 물티슈로 살살 스치듯 닦은 다음
햇볕에 말리면 돼요.
세탁 하는 순간 음이온과 빠이랍니다...
저만 잘 하면돼요 ㅋㅋㅋ
옷을 몇개나 망가뜨려서 ㅋ
이렇게까지 적었는데 저 까먹지 않을거에요 !!
쿨링.흡한건속.향균
기능성 속옷이랍니다.
친환경 섬유 소재로 정전기가 적어
쓸리거나 가려움이 전혀 없어요.
그 외에 체온 유지와 땀 배출에 좋아요.
사이즈는 3개가 있어요
M,L,XL
저는 100.1~105인 L로 선택했어요.
단추도 딱딱하지 않아 분리할 때도 편해요.
저렇게 구부러지는데 입으면 늘어나서 쫙 펴진답니다.
앞, 뒤 부착한 모습이에요.
저도 손목과 발목을 자주 삐끗해
보호대를 많이 착용해 봤거든요.
근데 이렇게 음이온패드가 들어가 있는건 처음봐요.
신기한 모습이라 이것도 찾아봤어요.
저는 궁금한거는 잘 못참는 성격이라 ㅋㅋㅋ
우리가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발생을 하면서
인대와 근육이 손상이 가게 된데요.
충분한 휴식을 거치면 다시 회복이 되지만
매일 써야 하는 근육 같은 경우에는 그게 힘들죠...
근데 이 활성산소만 잘 제거해주면
손상도가 떨어지는데 그게 바로 음이온이래요.
이걸 몬스터기에에서
착용할 수 있게끔 만든 거고요.
기술력 대박!!
남편도 연구자인데 이런 걸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면서 멋있는 거 같아요.
굿굿bb
요렇게 허리 뒤 부분이랑 옆을 잡아줘서
허리 다치는 거를 방지해 준답니다.
입고 위에 축구복을 입으면 돼요.
남편은 집에서 옷을 다 갈아입고 가서
풀로 다 갖춰 입은 다음
요것저것 챙긴다고 움직였는데
뜨거워진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에 이거 뭐지 뭐지 했었는데
음이온패드에서 전기가 발행하면서 열이 나는 거래요.
과학의 힘이란 신기하네요.
저번에 남편 다쳤을 때 일주일은 디디지도 못하고
목발 짚고 다니고 매일 약 먹고 했었거든요.
뭐든지 조심하고 이렇게 좋은 게 있다면 착용해서
다치는 걸 최소화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이날 남편이 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를
착용하고 갔는데 다리가 후끈후끈 뜨거웠대요.
중간에 벗을 수가 없어 ㅋㅋㅋ
계속 착용하고 뛰고 집에 왔는데도 열이 계속 났어요.
운동할 때는 보호 차원으로 착용하고
평상시에도 착용하고 있는데
화장실 갈 때 빼고는 의자에 앉아있어
가끔 허리가 아프다고 하거든요
집에 오면 제가 밟아주곤 하는데
압박처럼 보호를 해줘서 그런지
어제는 조금 덜한 거 같다고 하네요
허리고관절햄스트링보호대는 스포츠 테이핑을
한 것처럼 근육의 손상을 방어해주고
피로 물질 배출 촉진을 해주고
뿐만 아니라 압박 보호를 해주는 효과도 있어
근육의 이탈 손상을 방어해주고
거친 길도 힘차게 달리거나 찰 수 있게 도와준대요.
직접 입어본 게 아니라서
오빠 말을 듣는 게 다인데
나갈 때마다 입고 가는 거 보니까
허리를 잡아줘서 좋나 봐요 ~
여보 이제는 다치지 말구요.
조심조심 !!
축구할때 요것도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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