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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 가벼운데 뛰어난 효과 몬스터기어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7-06 16:53
조회
1124



 







사람 신체 중 중요하지 않은 부위가 있겠냐만은 어렸을 때 부터 막 쓰면 나중에 고생하기도 하고 하루 중 가장 많은 사용이 쓰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드는 무릎의 보호가 필요할 것 같아서 무릎보호대 관심이 있던 와중에 무난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건 테이핑인데 사실 이건 여러번 연습하지 않는 이상 그냥 피부에 테이프 붙이는 형식꼴만 되고 제대로 역할을 못하기엔 연습이 필요하거나 빠르게 포기해야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건 좋은데 막상 연습하느라 테이프를 엄청 버릴 것 같기도 하고 영상을 여러번 돌려보아도 이 부위가 내 부위가 맞는지 자문자답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이 상황이 싫었어서 다른 걸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땀흡수가 무난한 일반적인 압박 형태로 무릎보호대 제품인데 이것도 큰 효능일 못느끼겠어서 조금 더 알아보니 갑옷처럼 생겨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제대로 보호할 수 있겠지만 그 위에 옷을 입기엔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서 또 알아보던 중 가벼우면서도 단순히 보호대는 것 뿐만 아닌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의 열감 효능까지 있어서 적합하다 싶어서 이번에 실제 사용하게 된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제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필자의 무릎을 보호하기보단 아버지의 무릎보호가 필요했고 아무리 좋다한들 필자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아버지는 아무리 좋아도 쓰지 않을걸 알기에 어느정도의 검열이 필요했습니다.



사용할 때 귀찮음이 없어야하며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야하며 탈부착 후에 제품 보관까지 용이했어야합니다.


천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 시 부피감은 없으며 바지를 입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을정도로 얇았으며 실제 착용할 때는 스타킹이나 양말 신듯이 신고 벗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홈페이지입니다.











 

제품을 담는 모습이 몇번 리뉴얼된건지 모르겠으나 이전 후기를 보면 깡통처럼 생긴 곳에 보관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투명비닐팩이 더 낫습니다. 공기도 최대한 뺄 수 있어서 공간차지가 덜 하기 때문에 이동성은 물론 보관성도 좋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검은색과 하얀색으로 2가지로 나뉘어지고 제품 안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음이온패드는 단일색입니다.











 

무릎보호대 정품이라는 스티커도 되어 있습니다.


다만 입구 초반에 부착된게 아니였어서 제품의 개봉 상태여부는 판단할 수 없었던 점 아쉬웠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무릎보호대 양짝, 음이온패드 2개(각 2개입 총 4개), 설명서, 보관지퍼백


되게 심플하면서도 제 역할은 톡톡히 할 제품입니다.











 

몬스터기어는 활동량이 있을 때 쯤 착용하여 활동할 때도 착용해야합니다.


움직이는 과정에서 근섬유에 발생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근육통과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 합니다. 그렇기에 움직일 때 무게감이 있으면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고 부피감이 있으면 활동하면서 다리끼리 이물질의 느낌이 불쾌할 수 있기에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소재로 제작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음이온 패드의 수명은 딱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 30회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사용하면 되겠고 아무래도 수분과 땀에 의해 열이 발생되는데 이때 조금씩 효과가 떨어져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제품이고 그나마 볕에 쬐어주면 어느정도 더 길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빠른 시간 내 효과를 보고 싶다면 핫파스나 물 등을 묻혀서 쓰면 됩니다.


필자는 착용 10분정도 이후에 5분정도 제자리 뛰기등을 했는데 슬금슬금 올라오는 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필자는 설명서 잘 안읽는 스타일이고, 이미지가 있으면 이미지 먼저 보는 편입니다.


읽기 싫어도 받자마자 무릎보호대를 버릴 수 없으니 중요키워드부터 보자면 로고가 윗방향이 올바른 형태고, 착용과정에서 똑딱이를 잡지말고 밴딩 천 중간 부분을 잡고 올려야하는 점과 마지막으로 음이온패드는 무릎의 양쪽으로 1개씩해서 2개씩 해서 총 4개로 사용해야 된다는 점.



이때 뭐 오래쓰고 싶다면 2개를 전부 다 착용하는게 아니라 1개씩만 사용하면 되겠지만 자고로 근육의 양쪽의 발열감으로 활성 산소를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려면 2개씩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벗을 때도 쭉- 늘려서 벗는게 아니라 돌돌 말려서 벗든가 아니면 상부를 살짝 접은 상태로 아래로 쭉 내려줘야 똑딱이가 손상입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란색 음이온 패드는 세탁하지 않고 물티슈로 이물질만 슥슥 닦아주어 사용해야합니다.


 










 

앞/ 뒤



박음질이 보이는 쪽에 오금으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근데 솔직히 구매자 마음대로 써도 되기 때문에 권유하는건 음이온패드가 무릎의 양쪽에 오도록 했지만 더 아픈곳이 있다면 무릎의 앞/뒤로 제품을 돌려서 사용해도 부작용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조금 더 상세하게 가까이서 찍은 무릎보호대 앞/ 뒤



제품이 하얀색이라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실 제품을 받고나면 앞/뒤가 보일겁니다.


아무래도 접히는 오금과 무릎의 생김새를 다르게 해서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라고 디자인이 나온 듯 합니다.











 

음이온 패드


발 한쪽당 2개씩!!!



구매할 때 몇개를 구매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질문 QnAA로 문의하면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사이즈가 애매하다거나 정확히 몇개정도를 구매하면 좋다거나 또는 어느정도 기간동안 쓸 수 있는지 정확한 답변은 판매자가 가장 잘 알테니까요.



배송도 빠르게 오니깐 서둘러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는 근섬유 속의 활성 산소와 음이온이 결합하여 근섬유 손상을 막아준다 합니다.


그렇기에 일반 의류가 아닌 기능성 장비로 정확한 치수로 사용해서 적당히 알맞는 크기선택이 필요합니다.



또한 맨살에 써야 효과가 최고라합니다.



크기는 총 4개로 S, M, L, XL 나눠집니다.


무릎 중앙을 기준으로 측정해보았는데 솔직히 정확히 띠로 잰건 아니고 손측정으로 하긴했는데 L사이즈가 적합하다고 생각되었고 만족스런 크기였습니다.


필자의 다리가 더 튼튼하기에 제가 맞으면 아버지는 당연히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눙무리 ㅠㅠ










 

좌우 무릎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1개만 사용해도 되고 양 무릎에 사용하고 싶다면 2개를 주문하면 됩니다.


권장 착용시간은 10시간인데 처음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다면 필자처럼 30분 이내만 사용하면서 점차 사용시간을 늘리면 되며, 이때 취침 시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합니다.



필자는 30분 이내만 쓴 이유는 이 열감을 처음 맞는 느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뜨겁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느낌 때문에 점차적으로 사용을 늘리면 되겠지만 실제로 사용하게 될 아버지는 필자보단 좋으신지 더 오래 착용하신 듯 합니다.


그래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기에 연속 10시간은 무리이고, 억지로 참아가면서 쓸 필요는 없다합니다.










 

처음에 위아래로 똑딱이가 2개씩 있길래 길이나 위치조절인 줄 알았는데 고정력을 위해 위/아래 2개씩 되어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벨크로(찍찍이)는 사용하다보면 접착이 약해지고, 지퍼는 부피감이 있기 때문에 아플 것 같아서 단추로 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착용 후, 모습











 

옆쪽에 음이온패드가 있습니다.


조금 밀리게 착용하면 무릎보호대가 살짝 겹쳐지니깐 손가락으로 살살 펴주면 됩니다.



착용하는 과정이 번거롭거나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어느정도 압박이 있다보니 자국이 남긴하는데 음이온패드가 있는 곳이 확실히 열감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제품과 친해지기 까지의 시간이 걸리는 쫄보라 앞서 적었듯이 테스트를 위해 10분정도 착용하고 가만히 있었고 가볍게 5분정도 뛰기를 해보았는데 제품을 벗지 않으면 열이 나는건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없는데 막상 벗으니 어느정도 땀이 차서 벗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이때 더 좋은 효과를 원한다면 뜨듯한 물에 적시면 더욱 효과가 좋겠지만 첫 사용일 땐 절대무리No!


시도는 안해보았는데 아마 박하사탕 먹고 난 뒤 찬물을 먹어주면 더 시원한 느낌을 받듯 무릎에도 그 느낌을 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착용하기 전 다른 후기를 보았는데 거기에서 피부 겉이 열 받기 보단 속에서 열이 올라오는 느낌이라던데 딱 그 느낌입니다.


이전에 근육통 때문에 파스를 붙일 때 시원한 느낌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서 여름때 쓰면 좋겠지만 속 안까지 가는지는 모르겠는 반면, 몬스터기어는 겉보단 속까지 제대로 전달된 기분입니다.


또한 만지면 살짝 따끔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바늘로 쑤시는 그런 고통이 아니라 불쾌하진 않는데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입니다.


 


뜨근뜨근한 느낌덕에 겨울에 쓰면 참 좋겠고 여름엔 제대로 열방출을 해줄 것 같은데 더위를 많이 느끼고 진절머리나는 편이라 여름 땐 멀리 할 것 같습니다.










사진상 담아내도 잘 담아낸건가 싶어서 그냥 영상으로 찍은 무릎보호대 착용하는 모습입니다.


운동할 때 신는게 가장 땀이 잘 나서 좋겠지만 굳이 운동아니여도 서서 일할 때 또는 육체적 노동이 있다면 훨씬 좋습니다.






무릎보호대 가벼운데 뛰어난 효과 몬스터기어

무릎
작성자
manager01
작성일
2020-07-06 16:53
조회
1124



 







사람 신체 중 중요하지 않은 부위가 있겠냐만은 어렸을 때 부터 막 쓰면 나중에 고생하기도 하고 하루 중 가장 많은 사용이 쓰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드는 무릎의 보호가 필요할 것 같아서 무릎보호대 관심이 있던 와중에 무난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건 테이핑인데 사실 이건 여러번 연습하지 않는 이상 그냥 피부에 테이프 붙이는 형식꼴만 되고 제대로 역할을 못하기엔 연습이 필요하거나 빠르게 포기해야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건 좋은데 막상 연습하느라 테이프를 엄청 버릴 것 같기도 하고 영상을 여러번 돌려보아도 이 부위가 내 부위가 맞는지 자문자답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이 상황이 싫었어서 다른 걸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땀흡수가 무난한 일반적인 압박 형태로 무릎보호대 제품인데 이것도 큰 효능일 못느끼겠어서 조금 더 알아보니 갑옷처럼 생겨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제대로 보호할 수 있겠지만 그 위에 옷을 입기엔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서 또 알아보던 중 가벼우면서도 단순히 보호대는 것 뿐만 아닌 특허 출원된 음이온패드의 열감 효능까지 있어서 적합하다 싶어서 이번에 실제 사용하게 된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제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필자의 무릎을 보호하기보단 아버지의 무릎보호가 필요했고 아무리 좋다한들 필자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아버지는 아무리 좋아도 쓰지 않을걸 알기에 어느정도의 검열이 필요했습니다.



사용할 때 귀찮음이 없어야하며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야하며 탈부착 후에 제품 보관까지 용이했어야합니다.


천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 시 부피감은 없으며 바지를 입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을정도로 얇았으며 실제 착용할 때는 스타킹이나 양말 신듯이 신고 벗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 홈페이지입니다.











 

제품을 담는 모습이 몇번 리뉴얼된건지 모르겠으나 이전 후기를 보면 깡통처럼 생긴 곳에 보관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투명비닐팩이 더 낫습니다. 공기도 최대한 뺄 수 있어서 공간차지가 덜 하기 때문에 이동성은 물론 보관성도 좋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검은색과 하얀색으로 2가지로 나뉘어지고 제품 안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음이온패드는 단일색입니다.











 

무릎보호대 정품이라는 스티커도 되어 있습니다.


다만 입구 초반에 부착된게 아니였어서 제품의 개봉 상태여부는 판단할 수 없었던 점 아쉬웠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무릎보호대 양짝, 음이온패드 2개(각 2개입 총 4개), 설명서, 보관지퍼백


되게 심플하면서도 제 역할은 톡톡히 할 제품입니다.











 

몬스터기어는 활동량이 있을 때 쯤 착용하여 활동할 때도 착용해야합니다.


움직이는 과정에서 근섬유에 발생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근육통과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 합니다. 그렇기에 움직일 때 무게감이 있으면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고 부피감이 있으면 활동하면서 다리끼리 이물질의 느낌이 불쾌할 수 있기에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소재로 제작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음이온 패드의 수명은 딱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 30회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사용하면 되겠고 아무래도 수분과 땀에 의해 열이 발생되는데 이때 조금씩 효과가 떨어져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제품이고 그나마 볕에 쬐어주면 어느정도 더 길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빠른 시간 내 효과를 보고 싶다면 핫파스나 물 등을 묻혀서 쓰면 됩니다.


필자는 착용 10분정도 이후에 5분정도 제자리 뛰기등을 했는데 슬금슬금 올라오는 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필자는 설명서 잘 안읽는 스타일이고, 이미지가 있으면 이미지 먼저 보는 편입니다.


읽기 싫어도 받자마자 무릎보호대를 버릴 수 없으니 중요키워드부터 보자면 로고가 윗방향이 올바른 형태고, 착용과정에서 똑딱이를 잡지말고 밴딩 천 중간 부분을 잡고 올려야하는 점과 마지막으로 음이온패드는 무릎의 양쪽으로 1개씩해서 2개씩 해서 총 4개로 사용해야 된다는 점.



이때 뭐 오래쓰고 싶다면 2개를 전부 다 착용하는게 아니라 1개씩만 사용하면 되겠지만 자고로 근육의 양쪽의 발열감으로 활성 산소를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려면 2개씩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벗을 때도 쭉- 늘려서 벗는게 아니라 돌돌 말려서 벗든가 아니면 상부를 살짝 접은 상태로 아래로 쭉 내려줘야 똑딱이가 손상입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란색 음이온 패드는 세탁하지 않고 물티슈로 이물질만 슥슥 닦아주어 사용해야합니다.


 










 

앞/ 뒤



박음질이 보이는 쪽에 오금으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근데 솔직히 구매자 마음대로 써도 되기 때문에 권유하는건 음이온패드가 무릎의 양쪽에 오도록 했지만 더 아픈곳이 있다면 무릎의 앞/뒤로 제품을 돌려서 사용해도 부작용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조금 더 상세하게 가까이서 찍은 무릎보호대 앞/ 뒤



제품이 하얀색이라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실 제품을 받고나면 앞/뒤가 보일겁니다.


아무래도 접히는 오금과 무릎의 생김새를 다르게 해서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라고 디자인이 나온 듯 합니다.











 

음이온 패드


발 한쪽당 2개씩!!!



구매할 때 몇개를 구매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질문 QnAA로 문의하면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사이즈가 애매하다거나 정확히 몇개정도를 구매하면 좋다거나 또는 어느정도 기간동안 쓸 수 있는지 정확한 답변은 판매자가 가장 잘 알테니까요.



배송도 빠르게 오니깐 서둘러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무릎보호대 몬스터기어는 근섬유 속의 활성 산소와 음이온이 결합하여 근섬유 손상을 막아준다 합니다.


그렇기에 일반 의류가 아닌 기능성 장비로 정확한 치수로 사용해서 적당히 알맞는 크기선택이 필요합니다.



또한 맨살에 써야 효과가 최고라합니다.



크기는 총 4개로 S, M, L, XL 나눠집니다.


무릎 중앙을 기준으로 측정해보았는데 솔직히 정확히 띠로 잰건 아니고 손측정으로 하긴했는데 L사이즈가 적합하다고 생각되었고 만족스런 크기였습니다.


필자의 다리가 더 튼튼하기에 제가 맞으면 아버지는 당연히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눙무리 ㅠㅠ










 

좌우 무릎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1개만 사용해도 되고 양 무릎에 사용하고 싶다면 2개를 주문하면 됩니다.


권장 착용시간은 10시간인데 처음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다면 필자처럼 30분 이내만 사용하면서 점차 사용시간을 늘리면 되며, 이때 취침 시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합니다.



필자는 30분 이내만 쓴 이유는 이 열감을 처음 맞는 느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뜨겁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느낌 때문에 점차적으로 사용을 늘리면 되겠지만 실제로 사용하게 될 아버지는 필자보단 좋으신지 더 오래 착용하신 듯 합니다.


그래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기에 연속 10시간은 무리이고, 억지로 참아가면서 쓸 필요는 없다합니다.










 

처음에 위아래로 똑딱이가 2개씩 있길래 길이나 위치조절인 줄 알았는데 고정력을 위해 위/아래 2개씩 되어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벨크로(찍찍이)는 사용하다보면 접착이 약해지고, 지퍼는 부피감이 있기 때문에 아플 것 같아서 단추로 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착용 후, 모습











 

옆쪽에 음이온패드가 있습니다.


조금 밀리게 착용하면 무릎보호대가 살짝 겹쳐지니깐 손가락으로 살살 펴주면 됩니다.



착용하는 과정이 번거롭거나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어느정도 압박이 있다보니 자국이 남긴하는데 음이온패드가 있는 곳이 확실히 열감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제품과 친해지기 까지의 시간이 걸리는 쫄보라 앞서 적었듯이 테스트를 위해 10분정도 착용하고 가만히 있었고 가볍게 5분정도 뛰기를 해보았는데 제품을 벗지 않으면 열이 나는건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없는데 막상 벗으니 어느정도 땀이 차서 벗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이때 더 좋은 효과를 원한다면 뜨듯한 물에 적시면 더욱 효과가 좋겠지만 첫 사용일 땐 절대무리No!


시도는 안해보았는데 아마 박하사탕 먹고 난 뒤 찬물을 먹어주면 더 시원한 느낌을 받듯 무릎에도 그 느낌을 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착용하기 전 다른 후기를 보았는데 거기에서 피부 겉이 열 받기 보단 속에서 열이 올라오는 느낌이라던데 딱 그 느낌입니다.


이전에 근육통 때문에 파스를 붙일 때 시원한 느낌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서 여름때 쓰면 좋겠지만 속 안까지 가는지는 모르겠는 반면, 몬스터기어는 겉보단 속까지 제대로 전달된 기분입니다.


또한 만지면 살짝 따끔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바늘로 쑤시는 그런 고통이 아니라 불쾌하진 않는데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입니다.


 


뜨근뜨근한 느낌덕에 겨울에 쓰면 참 좋겠고 여름엔 제대로 열방출을 해줄 것 같은데 더위를 많이 느끼고 진절머리나는 편이라 여름 땐 멀리 할 것 같습니다.










사진상 담아내도 잘 담아낸건가 싶어서 그냥 영상으로 찍은 무릎보호대 착용하는 모습입니다.


운동할 때 신는게 가장 땀이 잘 나서 좋겠지만 굳이 운동아니여도 서서 일할 때 또는 육체적 노동이 있다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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